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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및 리뷰
4.5
이 음식점은 가족 단위로 와도 좋은가요?
4.5
리뷰 10건
아주좋음
7
좋음
1
보통
2
별로
0
최악
0
HYO R
16건의 포스팅
2018년 11월 • solo
화려함은없습니다. 일상의 일본식탁을 만나보실수있습니다. 나가사키짬뽕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크림스프향이 어디서 나는것인지 모르겠지만 그것을 제외하고 매우만족스러운맛
개인적으로 고기정식보단 나가사키짬뽕이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3시40분쯤 간거같은데
제가 마지막손님이었습니다 그 이후는 가게 클로징..
일찍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2018년 11월 26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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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flya
대구293건의 포스팅
2017년 10월 • solo
히타카츠 항에서 가까운 작은 음식점.
주인의 친절함과 푸근함이 늘 기분을 좋게 한다.
대마도에 도착하면 거의 제일 먼저 들리는 식당으로,
나가사키짬뽕, 통통한 새우튀김과 생맥주를 한잔 하면 최고 행복
2018년 8월 9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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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이 현
청주386건의 포스팅
2017년 12월 • friends
주인 아저씨가 너무 친절하시구요
양도 엄청 많이주시고
전반적으로 달짝 지근해서 먹기 힘들던 대마도 음식들 중에 그나마 좀 잘 맞는 음식을 찾은거같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카레라이스와 돈까스 정식 추천합니다
2017년 12월 3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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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ryu
130건의 포스팅
2017년 8월 • couples
히타카츠 항에서 인접해 있음. 테이블이 얼마 없고 협소한 편임. 푸근하고 성격 좋은 접대가 좋았음.(백발이 무성한 할아버지는 전혀 그렇지 않지만) 음식 맛은 기본적인 일본 가정식 식당의 수준. 맛을 생각하자면 가격은 어느 정도 비싼 편. 그냥 평범한 식당.
히타카츠항에 배가 정박해서 한국인 관광객이 몰릴 때에는 줄을 서서 먹어야 하기도 함. 그럴 만한 가치는 없음.
2017년 8월 29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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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youn
329건의 포스팅
2016년 4월 • friends
계중으로 친구들이랑 자유여행 모두 만족했던곳
단 주인이 앉으라고 할때 앉으세요
정리되지 않은 곳에 미리 앉으면 화낼지도 몰라요
물도 셀프, 그렇지만 양도 많고 맛났어요
우동도 튀김도 대부분음식이 중이상이였고, 현지 여행사분들도 식사하시더라구요
2016년 10월 17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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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ilkyly01
서울69건의 포스팅
2015년 11월 • friends
대마도 갈 때마다 꼭 들리는데요, 원래 시마토쿠라고 20프로 할인되는 권을 쓸 수 있어서 더 좋았는데, 이제 그 권이 없어져서 조금 아쉽기는 합니다.
그런데 그 권 없이도 대체로 1천엔 미만이고 음식 양이 어마어마해요. 셋이 가서 2개 시키면 배불리 먹을 수 있는데요, 그러기에는 먹어보고 싶은 메뉴가 많아 늘 과식을 하게 됩니다.
저는 돈부리랑, 나가사키 쨤뽕, 돈가스 카레를 추천합니다. 특히 나가사키 짬뽕은 불맛이 느껴져서 좋고요, 돈부리는 달달하니 맛있어요.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시고 계속 웃는 얼굴이시라 또 가고 싶은 가게입니다.
2016년 3월 8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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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eum R
97건의 포스팅
2015년 1월 • friends
어눌한 일본어로 주문하였는데 사장님이 유쾌하게 한글로 받아쳐주셔서 재미있었습니다. 대표메뉴인 짬뽕을 먹었는데 양도 많았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계산하고 나가면서 귤을 들고 있었는데 귤이 터져있었는지 사모님께서 터졌다고 조심하라고 일러주셨습니다. 생각만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추억을 만들어준 식당입니다.
2015년 12월 28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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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mlesskid
19건의 포스팅
정말 내가 사는 동네에 이런식당이 있었으면 한다. 사장님 가족들이 하는 이식당은 매우 푸근하며 만족 스럽고 당연하다 싶이 맛도 있다.
생맥주의 거품을 싹 걷어내주며 웃는 모습으로
나에게 건네 주던 나이 지긋한 사장님의 미소가 기억난다 나또한 벌컥 마시고 미소가 지어졌다.
2015년 2월 14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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