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촌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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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아시아 요리, 한국
이곳은 신용카드를 받나요?
4.0
리뷰 17건
아주좋음
5
좋음
9
보통
3
별로
0
최악
0
재관 김
인천122건의 포스팅
2020년 5월 • business
소마면은 백짬뽕과 다르니 주의하시구요. 맛은 짬뽕정도만 중상타 치는곳입니다ㅡ 예전에비해 사람이많아 관심은 못얻지만 충주에서는 나름 탑3안에드는 동네식당이에요
2020년 5월 11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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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경 팍
인천1344건의 포스팅
2020년 5월 • couples
시골집같은 분위기라 한적할줄 알았는데... 사람 많아요 ㅠ 소마면이 유명한데 백짬뽕이랑 비슷한 비쥬얼인데 맛은 홍합짬뽕? 얼큰하면서 매운맛이 강한 소마면! 국물도 얼큰하고 면발도 탱글탱글하니 맛있어요~그리고 탕수육도 뽀얗고 바삭촉촉하니 맛있습니다!
2020년 5월 5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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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
서울177건의 포스팅
2019년 9월 • none
서비스나 분위기는 기대하지 마시고요 맛과 양도 떨어지네요. 왜 붐비는지 모를 정도입니다. 일부러 그 시골까지 찾아갈 필요는 없읍니다. 영업시간이 짧고 항상 붐벼서 자칫하면 헛걸음 치기도 하기때문에 그런 수고를 할 정도의 맛은 아닙니다. 탕수육은 너무 튀겨 질기고, 짜장면은 아이들 먹기에 맞는 양으로 평범한 맛이고 그나마 소마면이 좀 나은 정도입니다.
2019년 12월 3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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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erim
32건의 포스팅
2018년 4월 • friends
다만 일찍가세요.. 5시에도 영업이 끝나는 어메이징한 상황이 발생이 됩니다..
점심식사만 할수있는곳인거같아요 재료가 떨어진건지모르겠지만
암튼 맛있음
2018년 8월 23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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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lySniper
78건의 포스팅
2017년 12월 • couples
주말에 기다리기 힘들면 평일에 가세요. 여유롭게 소마면과 소스가 살아있는 탕수육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개인취향이지만 시골길과 함께 즐기는 중국음식, 좋았습니다.
2018년 2월 26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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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 이
서울200건의 포스팅
2017년 12월 • family
정말 아무것도 없는 동네에 하나있는 식당...
탕수육안좋아하는데. 냄새도 안나고바삭함...짜장면은 면이 얇고 양은 적음...사람이 많아요
2017년 12월 17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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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미남
4건의 포스팅
2017년 8월 • solo
오래걸림 맛은 중상
탕수육양은 줄음
짧은 영업시간
한시간 이상걸릴때가 대부분...
기다리면서 까지 먹을 정도는 아님
2017년 8월 30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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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둘
충주3건의 포스팅
2017년 7월 • friends
시골길 드라이브 삼아 지루함을 견뎌 낼 수 있다면 추천하지만...
먼길을 따라 간곳에 오랜 기다림은 기본이며, 짧은 영업시간과 더불어 음식 나오는 시간도
다른곳에 비해 상당히 긴편임 /
소마면 말고는 중~중상 정도의 맛? 이며 이전에 비해 양 질 모든것이 많이 변했음
오른 물가에 양 질 적인 면이 다소 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많이 변했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곳...
한적한 곳을 찾아 기분전환 삼아 탐방은 모르겠으나... 굳이 찾아가서 맛볼 정도의 질 가격
맛 서비스는 절대 아님
2017년 8월 30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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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 전
5건의 포스팅
2017년 4월 • family
먼저 단점
오래 기다릴 수도 있다. 평균 1시간 최대 2시간... ^^;
장점
1. 기다리는 동안 주변 저수지라도 한바퀴 돌아볼 여유가 있는 분들께는 힐링타임이 될수도...
2. 하얀 짬뽕인 소마면과 탕수육은 다들 좋아하는 메뉴.
2. 짜장면은 호불호가 갈립니다.
하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다 먹고 남은 짜장에 밥을 비벼 먹고 싶을 만큼 담백한 맛을 베스트로 생각합니다.
2017년 6월 5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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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geun L
음성18건의 포스팅
2016년 8월 • family
짬뽕과 짜장면의 맛이 좋습니다.
특히 탕수육은 다른 중국집에서는 따라올수 없는 맛이라고 평하고 싶습니다.
단, 많이 기다려야 합니다.
특히 주말 및 공휴일은 11시 오픈인데 11시에 가도 13시는 돼야 먹을수 있을정도입니다.
2017년 3월 13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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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 YEON L
7건의 포스팅
2016년 12월 • couples
소마면 맛있어요. 탕수육도 맛있지만 백짬뽕인 소마면이 더 특별한 매력이 있네요. 짜장면도 먹어보고 싶어 먹어봤는데 가정에서 만든 것 처럼 깨끗한 뒷맛이었어요.
2016년 12월 22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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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ob_Kwon
충주83건의 포스팅
2016년 10월 • family
사람들 모르고 리뷰 막다는거 같은데 이곳은 원래 하얀짬뽕인 소마면을 먹으러 오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소마면을 먹으면 기존에 먹던 짬뽕과는 다르게 가볍운 맛으로 짬뽕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당신이 그동안 먹었던 짬뽕처럼 생각하지 마세요.
평소 매운맛을 좋아하던 저였지만 그래도 여기서는 항상 이 하얀 가벼우면서도 진한 맛에 취해 행복을 찾아 옵니다.
2016년 10월 4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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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y H
서울615건의 포스팅
2015년 8월 • none
시골에 있어서, 갈때마다 대기가 엄청나서, 그날 팔만큼만 하고 일찍끝나기도해서, 유명세를 좀타서...
엄청난 기대를 하고가면 다소 실망할수도있지만,
그냥 동네 중국집 생각하고 가면 만족할듯.
저는 여기 소마면이 참 맛있어요.
2016년 2월 29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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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레지나
서울293건의 포스팅
2016년 2월 • family
작년 스키 시즌에 방문하고 올해 다시 찾은 상촌식당.. 평일이었지만 대기는 여전히 길었습니다. 12시까지만 예약을 받고, 그 이후는 대기라고 해요. 저희는 아이들 보드 오전 강습 끝나고 오후 강습 시작 전에 가야해서 마음이 바빴답니다. 자리를 잡고 앉아서도 한참을 기다려야 했어요. 아이들이 배고프다고 야단이어서 짜장, 소마면부터 주십사 부탁드려 보았지만, 곧 나온다는 대답뿐.. 탕수육과 같이 먹어야 제맛이라 함께 서빙하시는 게 아닐까 추측해 보며 배고픔을 달랬습니다. 시간의 압박과 꼬르륵 소리가 극에 달했을 때 등장한 푸짐한 탕수육ㅡ
추운 겨울, 뽀얀 국물에 매콤한 소마면과 고소한 찹쌀 탕수육은 환상적인 조합이었어요. 작년과 달라진 점은 탕수육 양이 대폭 적어지고 가격은 소폭 내렸다는 점입니다. 산처럼 쌓인 탕수육을 이제는 만날 수 없지만.. 두 접시 시켜서 딱 맞게 먹고 왔어요. 내년 이맘 때는 조금 더 여유 있게 먹고 올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2016년 2월 18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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