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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ers' Choice는 무엇인가요?
트립어드바이저는 여행자들로부터 꾸준히 좋은 리뷰를 받고 트립어드바이저 시설 중 상위 10%를 차지한 숙박 시설, 관광명소, 음식점에 대해 Travelers’ Choice 어워드를 수여합니다.
상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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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
₩7,505~₩37,527
요리
지중해 요리, 유럽 요리, 스페인 요리, 건강식
특별식 제공
채식주의자 메뉴, 글루텐 프리 메뉴
식사 시간, 특징
이 음식점에는 강아지 출입이 허용되거나 애완동물 동행이 가능합니까?
4.0
리뷰 1,966건
아주좋음
1,058
좋음
565
보통
158
별로
86
최악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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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jung Y
서울403건의 포스팅
2018년 9월 • couples
3년 전 쯤 타파스를 맛있게 먹는데 다른 두 테이블에서 빠에야를 너무 맛있게 먹길래 이번 방문에 빠에야를 먹었습니다. 양이 엄청 많고 무조건 2인분 이상 주문 가능해서 다른 타파스는 먹을 엄두가 안났습니다.
맛은 괜찮은 편이었고 해산물도 듬뿍 들어 있었으나, 발렌시아에서 인생 빠에야를 맛봐서 큰 감동은 없었습니다. 2인 정도면 타파스 맛 보시는걸 더 추천이나 빠에야를 드시고 싶으신 분들이면 다른 빠에야 집 보다는 괜찮은 편 입니다.
2018년 10월 13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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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Lee
캘거리150건의 포스팅
2017년 3월 • none
세비야 대성당과 가깝고 타파를 여러개 주문했었는데 가격도 맛도 위치를 감안한다면 꽤나 괜찮았던곳입니다
2017년 3월 31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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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rit12!&
시흥12건의 포스팅
2017년 3월 • solo
붐비는 시간에도 혼자인 손님을 거절하지 않고 맞아줬습니다. 상그리아는 시킬때 조심하세용 5유로 가량 되는 걸로 나왔는데 다른 타파스가 비싸지 않아서 금액은 적게 나왔지만 확인하고 드세요. 타파스는 커리 치킨하고 돼지고기 나오는거 시켰는데 둘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2017년 3월 27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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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장2015
3건의 포스팅
2017년 1월 • friends
일단 웨이터분들이 젠틀하시고 너무 좋으셨다. 그리고 추천받은 메뉴들과 우리가 고른 메뉴들이 나와서 먹었는데 전부 다 맛있었고 너무 좋았다. 여태까지 먹은 유럽여행 중에 가장 맛있게 먹었다. 달달한 와인을 먹고싶다는 나의 말에 Dolca 라는 화이트와인을 추천해주셨는데 정말 달달했고, 술을 안좋아하던 사람도 맛있게 마셔볼 수 있는 술이었다.
최고입니다 최고 최고 최고! 후기 잘 안올리는데 최고의 타파스집이라 올려봅니다
2017년 1월 21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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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섭 김
서울23건의 포스팅
2016년 11월 • family
Very Good~!! 가격은 저렴하고 맛은 훌륭해요.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모든 음식이 맛있었어요. 세비야 여행할 때 방문하면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어요.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2016년 11월 7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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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hee k
8건의 포스팅
2016년 4월 • friends
바보 같이 주문하는 데만 정신이 팔려서 소금 빼달란 말을 안했네요... 타파스 6종류 먹었는데 맛은 다 괜찮았어요~ 치즈 좋아하는 분이면 특히나 소스나 요리가 다 맘에 들 것 같네요
한인민박에서 추천해준 sdonillo adiazabol/diana (돼지등심+크림소스) 이건 향신료 때문인지 고기 자체가 냄새나는 건지 약간 거북했어요... 치즈튀김이랑 버섯 구이는 진짜 맛있었구요 마지막에 주문한 돼지고기 요리도 익숙한 맛이라 bbb
짜지만 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2016년 4월 24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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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주 강
대전54건의 포스팅
2015년 8월 • friends
한국인들에게 유명한 미망인의 집에 가려다가 문 닫아서 이 곳에 가게 되었습니다.
타파스3개와 음료, 빵, 커피가 포함된 메뉴가 8,95€였습니다.
친절한 직원분의 도움을 받아 음식을 주문했는데 결론적으로 모두 다 맛있었어요.
특히 버섯요리, 닭가슴살 요리, 치즈로 속을 채운 토마토 요리가 훌륭합니다.
2016년 3월 30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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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혜 김
1건의 포스팅
2016년 1월 • solo
스페인 여행을 와서 씬쌀을 외쳤음에도 음식이 너무 짜서 고생을했습니다. 트립어드바이저 맛집을 찾아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ㅠㅠ 포기하고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 여기를 왔는데 너무너무 맛있었습니다. 스페인 와서 먹은 음식 중 제일 맛있었어요!!! 버섯요리, 크렌베리 소스가 올려진 치즈튀김, 가지튀김 추천합니다!!
2016년 1월 19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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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h5863
차탄쵸4건의 포스팅
2016년 1월 • solo
치즈스틱, 버섯요리, 미니버거? 총 3개 시켰습니다. 버섯은 진짜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미니버거는 빵, 양상추, 토마토, 소고기패티, 감자튀김이라 딱 예상 가능한 그 맛ㅎㅎ. 치즈스틱은 쭉쭉 늘어나는 치즈 기대했는데 그런건 아니었구요ㅋㅋ근데 뿌려져나온 크림소스와 블루베리가 소스가 맛있었습니다. 세비야 오면 충분히 와 볼만한 곳입니다!
2016년 1월 19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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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이
2건의 포스팅
2016년 1월 • friends
버섯요리가스페인와서먹은요리탑3안에들정도로맛있어요~버섯만본다면별다섯개지만스테이크는별로그냥맛없지도엄청맛있지도않은맛이라..여기서맥주드시는건비추.맛없어요
2016년 1월 14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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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 Joon C
서울25건의 포스팅
2015년 8월 • friends
타파스 추천해달라고 해서 먹었는데 간도 적당했고 한국인이 무난하게 먹기 좋았습니다. 가격은 싸지는 않은편!
2015년 8월 28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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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환 김
2건의 포스팅
저렴한 가격의 메뉴 델 디아이지만 양이 푸짐하고 맛이 좋았습니다. 서비스가 친근해서 굉장히 좋았습니다. 영어는 잘 못알아듣지만 메뉴판에 영어로도 같이 적혀있습니다.
2015년 2월 6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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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varo l
1건의 포스팅
2025년 1월 • family
아주 좋은 장소와 매우 맛있는 음식과 좋은 환경, 마리의 관심은 우수했다. Quedamos encantados y con la panza llena. Si se encuentran en Sevilla se los recomiendo 100 %
맛있는 음식과 멋진 분위기와 아름다운 장소. 마리아의 서비스는 완벽했습니다. 우리는 얼굴에 미소와 완전한 배를 가지고 떠났습니다. 당신이 세비야에 자신을 발견하면 나는이 장소를 추천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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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8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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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e K
1건의 포스팅
2024년 11월 • couples
주인이나 관리자는 고객에 관심이 없었습니다. 웨이터는 최선을 다했습니다. Paella는 매우 소금이었고 맛이 좋지 않았습니다. 산그리아는 나쁘다, 몇 부분의 애플과 오렌지의 덜 부분과 산그리아는 약간의 알코올이 있었다. 비록 가격은 그것을 위해 높은 € 17 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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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1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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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ine006
64건의 포스팅
2024년 11월 • friends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거친 웨이터가 모든 경험을 망쳤습니다. 그녀는 분명히 우리가 오후 8시에 도착하는 것을 혐오했다, 비록 우리는 그때 예약했다. 우리는 주문하는 데 최선을 다했습니다 - 우리는 스페인어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을 시도했지만 그녀는 우리를 이해하려고하지 않았습니다. 스페인어를 유통하는 사람만을 다루고 싶고 관광객을 제공하는 것을 싫어한다면 세비야 중심부의 레스토랑은 아마도 이상적인 직업이 아닐 것입니다.
웨이터는 모든 것을 테이블 위에 묶어 놓았고, 모든 시간 동안 어리석고 환영받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푸딩이나 커피를 놓쳤습니다 - 거기에서 벗어나기를 기다릴 수 없었습니다.
그에게 두 개의 별을 주었다, 하나보다, 왜냐하면 paella 정말 좋았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걱정하지 마세요.
자동 번역됨
2024년 11월 13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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