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파스로 시킨 음 고추+버섯+고기 요리랑 대구 크로켓 ? 둘 다 좀 신기하고 맛있...는 맛 뭔가 익숙한데 새로운 맛이라 좋았음 빠에야는 2인분 부터 가능 존맛 ! 여태까지 먹었던 빠에야 중에 제일 괜찮음 가격은 좀 있음더 보기
타파스로 시킨 음 고추+버섯+고기 요리랑 대구 크로켓 ? 둘 다 좀 신기하고 맛있...는 맛 뭔가 익숙한데 새로운 맛이라 좋았음 빠에야는 2인분 부터 가능 존맛 ! 여태까지 먹었던 빠에야 중에 제일 괜찮음 가격은 좀 있음더 보기
Thank you @eunyoungbang , for the best recommendation of our restaurant, we are glad to welcome you again. You can...더 보기
바르셀로나의 분위기를 잘 담은 인테리어와 친절한 서비스부터 만족스러웠습니다. 해산...물 빠에야는 양과 맛 모두 완벽하였습니다. 다만 전반적으로 가격대가 높은 편입니다. 그래도 분명 잊지못할 저녁이었습니다:)더 보기
귀하의 의견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우리는 당신을 봉사 새로운 요리 예술 디자인...더 보기
일단 쉐프 아저씨분이 엄청 친절하시고, 말도 많이 걸어 주세요. 음식 나온거 보고... 제가 사진 열심히 찍고 있는 걸 보시더니, 본인이 다른 요리 만드는 동영상도 보여 주셨어요. 재밌었습니다. 음식은 맛있는데, 배가 부르지는 않아요. 많이 시키기엔 돈이 좀 부담되어서 조금 일찍 나왔습니다.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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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물빠에야 2인분부터 가능하고 1인분 25유로. 일반 해산물빠에야는 22.9유로... 감바스 24유로. 빠에야는 안에 오징어?도 많고 맛있었음. 감바스는 가격 대비 최악. 맛 자체는 다 좋았으나 가격이 너무 비싼게 단점. 다만 비싼만큼 서비스는 좋음.더 보기
우리 레스토랑의 최고의 추천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다시 당신을 환영하게되어 기쁘...더 보기
일단 레스토랑 분위기가 고급스럽고 좋아요 가우디의 건물 그림들도 그려져있는데 셰프...가 그린거라고 하더군요 또 외국인 노부부와 대화를 나누다보니 식사 내내 행복했던 것 같습니다 분위기가 맛을 만드는 것 같습니다... 일단 식사로는 시푸드 파에야 2인분(명당 27유로)과 상그리아 끌라라를 시켜 먹었어요 파에야엔 새우가 무척 많습니다... 갑각류를 그렇게 선호하진 않는데 점심 oporto 부터 해서 새우가 너무 많아 부담스러웠어요 ㅠㅠ 뭐 어쨌거나 파에야 자체의 맛은 훌륭했습니다 사용한 해산물도 싱싱해서 맛이 좋아 살들이 부드럽고 식어도 비린내 하나 안 나더군요 점심 oporto와는 달리 매콤함과 구수함을 덜고 감칠맛을 더해 다른 매력의 맛이었어요 상그리아와 끌라라는 요번 여행에서 먹었던 것 중 개인적으로 최고 좋았습니다 술을 잘 못 마셔서 알콜 향이 세게 나면 싫어하는데 상그리아는 달달하니 쥬스 같아서 맛있었고 끌라라도 좋았습니다 가격이 다른 저렴한 식당에 비해서 조금 비싸긴 하지만 분위기나 맛이나 충분히 값어치를 하는 것 같아요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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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딤 베스트메뉴 빠에아는 안먹었어여. 그전에 빠에아를 먹기도했고.2인분이상부터 ...주문이라 다른것을 주문했어여. 카프리제 기대이상.크로켓 감자와 하몽이들어가서 고소하고 진한맛이났어여.소꼬리는 우리나라 장조림?ㅎㅎ(입맛이..)에 감자튀김과 조린?찜?과일이 어울려져서 맛있게먹었습니다..탄산수.글라스와인.맥주하나먹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다들친절하시다는데 저는 잘...ㅜㅜ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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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에야하고 크로켓 먹고 왔어요 ㅎㅎ 크로켓도 맛있었고 빠에야는 진짜 최고!! 직원... 분도 친절하시고 영어가 되셔서 영어로 친절하게 설명도 해 주셔서 편안한 분위기에서 먹고 왔어요 ~ 다만 약간 가격대는 있는 편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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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호텔(room mate emma)직원의 추천으로 방문한 gaudim. 늦은 ...저녁이라 간단하게 샐러드와 디저트는 주문하지 않고 해산물 빠에야와 샹그리아만 주문하였다. 지금까지 먹어본 빠에야중 최고의 맛. 또한 직원들의 서비스는 매우 친절하였다.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값어치를 충분히 하는 훌륭한 식당. 주방장과 홀 담당 직원에게 남김 "Very nice!!" - Customer from South Korea. 20160111"더 보기
내 인생에서 웨이터가 한 시간 동안 주문했다는 것을 지적했을 때 웨이터가 잘못 대답하는 것은 처음입니다. 이 경우 대답은 하나뿐입니다.-|. 품질이 좋지 않고 가격이 너무 높습니다.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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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레스토랑과 좋은 직원. 그러나 음식은 매우 비싸고 특히 좋은 음식을 찾지 못했습니다. 특히 1 인당 € 20의 야채 빠에야는 매우 비싸고 부드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