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본 스테이크의 맛은 정말 맛있었다 gustoso. 처음 한입 먹었을 때 그 행복...함은 잊혀지지 않는다. 다만 한국인 입맛에는 짜서 나중에 배가 좀 찬다음에는 먹기가 쉽지 않았다
다른 모든 직원들은 다 친절했고 미소가 아름다웠다. 그 중 마르코 직원은 우리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해줬다. 그는 매우 친절했고, 미소가 아름다웠고, 다시 만나고 싶은 직원이었다.
굽기 전 스테이크도 보여주면서 이게 너네들이 먹을 스테이크다! 라면서 보여주는게 인상적이었다. 와인 추천해주라는 요청에 정말 친절히 내가 원하는 정도의 와인을 추천해줬다. 식사내내 너무 친절했던 그 때문에 학생인 나에게 높은 금액인 이 돈은 낼 만한 가치가 충분했다.
그리고 마르코(marco)와 함께 나를 접대한 여자 직원 또한 너무나도 친절했다. 그녀에게도 감사를 전하고 싶다.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