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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ers' Choice는 무엇인가요?
트립어드바이저는 여행자들로부터 꾸준히 좋은 리뷰를 받고 트립어드바이저 시설 중 상위 10%를 차지한 숙박 시설, 관광명소, 음식점에 대해 Travelers’ Choice 어워드를 수여합니다.
상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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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
₩10,014~₩31,474
요리
카페, 유럽 요리, 스칸디나비아
특별식 제공
채식주의자 메뉴, 비건 메뉴, 글루텐 프리 메뉴
식사 시간, 특징
이 음식점은로마냐 음식을 제공하나요?
4.0
리뷰 2,184건
아주좋음
951
좋음
870
보통
283
별로
60
최악
20
현아 이
487건의 포스팅
2019년 9월 • none
비주얼이 정말 좋은 디저트가 많은 파제르 카페. 궁금해서 가봤는데 비주얼 만큼 맛도 아주 굿
파제르 초콜렛은 너무 맛있다 , ㅎㅎ
2019년 9월 1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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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 K
125건의 포스팅
2019년 3월 • solo
커피도 맛있었지만 함께 준 초콜릿이 맛있었다. 초콜릿 음료를 시도해보는 것도 좋을 거 같다. 초콜릿을 사가는 것도 좋을 거 같음.
2019년 3월 4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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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egoor
서울83건의 포스팅
2018년 9월 • solo
시내가 크지 않아 돌아다니다 당 떨어지면 들리기 좋아요ㅋㅋ 케이크를 맛보고 싶었지만 빵이나 샌드위치도 맛있다길래 커피와 오픈 샌드위치 먹었는데, 다른 북유럽에 비해 저렴하고 맛있었어요! 오전에는 뷔페를 많이 드시던데 아침식사로도 괜찮을 것 같아요~
2018년 9월 7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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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루나
406건의 포스팅
2017년 12월 • solo
작년에 이어 올해 다시 간 헬싱키에서 두 번째로 방문. 크림 올려먹는 핫초코가 맛있었음. 음료 주문하면 사탕크기의 Fazer 초콜렛 1개 무료.
2017년 12월 13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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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wooooojin
117건의 포스팅
2017년 7월 • none
빵만 먹어서 속이 느끼해질 때쯔음 한국음식이 그리웠는데 파제르 카페에 들러 평일 점심 수프 뷔페를 이용하니 따뜻하게 속을 채울 수 있었다. 급하게 먹은 탓에 체하긴했는데 내부가 깔끔하고 사람도 많은 편이다.
2017년 9월 17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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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eunkyungl
서울36건의 포스팅
2017년 8월 • couples
이집에서 유명한 부다페스트 케잌과 애플머랭을 먹었습니다. 늘 붐비는 집이지만 테이블이 많아 자리잡기 어렵지는 않습니다. 셀프로 주문해서 자리로 가져옵니다. 애플머랭이 특히 맛있었어요. 여러가지 쵸콜렛을 판매하는데~, 다른 유럽 제품에 비해 저렴하면서도 맛있습니다. 특히 세일하는 제품은 면세점보다 저렴합니다.
2017년 8월 19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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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김
21건의 포스팅
2017년 8월 • solo
초콜렛도 핫초코도 여러가지 빵들도 모두 맛있습니다. 너무 마음에 들어서 헬싱키에 있는 3일 동안 두 번이나 방문한 곳입니다. 선물로 사온 초콜렛도 친구들이 모두 맛있다고 하네요.
2017년 8월 16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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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j
59건의 포스팅
2017년 2월 • couples
자리가 만석인 경우가 많으므로 일단 앉을거라면 맡고나서 주문하길 권한다. 초코렛뿐 아니라 시나몬 롤울 비롯해서 모든 것이 맛있다. 많은사람들이 중앙에 있는 스프랑 빵을 주는 바를 이용할 때 두리번거리는데, 그냥 줄서서 빵이랑 스프 챙기고, 안쪽계산대에서 커피 등 더 시킬것 주문하고 계산하면 된다. 참고로 화장실은 중앙계단을 내려가면 지하에 있다.
2017년 3월 1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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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 H
8건의 포스팅
2016년 10월 • none
부다페스트는 모두가 추천하는 메뉴라 시도했습니다. 많이 달지않고 안에 바나나가씹히는 식감이 베이스와 어우러져서 맛있었네요. 점원이함께 추천한 작게 자른 절인 사과를 겉에 머랭으로 싸서 바닐라를 뿌려주는 케이크는 몸서리치게 달았습니다. 음료는 다들 실망이라고 하여 시도하지않았고 현지분들은 아이스크림을 드시더라구요. 무민키트를 10센트 싸게 판매하는것을 봤습니다.
2016년 10월 18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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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jamin_Know
40건의 포스팅
2015년 11월 • none
여행자 필수 방문 코스. 유명 초콜렛 브랜드 Fazer 직영 까페로, 당연히 초콜렛 재료의 메뉴들이 유명. 헬싱키에서라면 꼭 맛봐야 할 곳.
2016년 8월 21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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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janee
서울289건의 포스팅
2016년 8월 • none
넓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였는데 초코케익은 실패였어요! 초콜릿 카페여서 시켜봤는데 너무 달았어요. 유명한 메뉴를 먹을걸
2016년 8월 20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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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om H
23건의 포스팅
2016년 7월 • couples
헬싱키 중심가에 오래된 카페이지만 현대 감각을 갖춘 인테리어를 가지고 있는 카페다.
셀프 서비스 형태로 운영되는 곳이다. 원하는 디저트를 골라서 가지고 가서 커피와 주문해서 즐기면 된다.
초콜릿은 별도의 카운터가 있으니 별도로 주문하면 된다.
핼싱키 현지 사람들이 오후를 즐기는 곳이다
간단한 식사도 가능하다
2016년 8월 1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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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 윤
13건의 포스팅
2016년 7월 • family
부다페스트 케이크 - 가장 유명하다길래 먹어봤는데 보기보다는 덜 달고 좋았다 바나나맛이 난다.
칠리 초코 케이크 - '칠리'라고 해서 걱정했는데 직원분께서 잘나가는 거라고 추천해주셔서 맛봤는데 초코가 진하고 맛있었다. 많이먹으면 좀 고춧가루?같은게 느껴진다.
치즈 케이크 - 치즈가 진하고 부드럽다 좀만 덜 달았으면 좋았겠지만 먹을만하다.
핫 초콜렛 - 초콜렛 회사의 카페라 많이 기대했는데 그냥 평범하고 초코가 진하진 않았다 위에 크림을 올리지 않으면 단맛은 없는 듯.
카푸치노, 아메리카노 - 무난하다. 계산대 옆에 얼음과 물이 있어서 아메리카노는 아이스로 마실 수 있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추천도 잘 해준다.
2016년 7월 3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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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성 김
서울4건의 포스팅
2016년 2월 • friends
분위기부터 굉장히 고급스럽고, 음식들도 맛있다. 직원들은 영어를 유창히해서 편안히 주문할 수 있었다. 조금비싼건 함정.
2016년 2월 8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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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y431
서울25건의 포스팅
2015년 1월 • none
크고 넓은 만큼 사람도 많았다. 한 겨울이라 추워서 사람들이 더 많았던 듯 하다. 몸을 녹이기 위해서 잠깐 앉아 있던터라 특별히 좋고 나쁘고는 모르겠다. 따뜻한 코코아 한잔 마시면서 쉬기에는 좋을 듯
2015년 12월 16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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