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립어드바이저 보고서 방문했는데 후회없는 선택이었어요 단점이라고하면 인기가 너무많...아서 사람이 많다는 점이에요 두세번 갔는데 진짜 한번도 제시간에 앉은적이 없는거 같아요 그만큼 맛있다는 증명이기도 하고 너무나 맛있어요더 보기

와플과 치킨 메뉴가 괜찮다길래 조식을 하기 위해 혼자 방문했었습니다. 아침 7시 ...경이었던지라 손님이 거의 없어 예약없이 방문해도 여유가 있었습니다. 결론만 말씀드리면 메뉴에 100% 만족했습니다. 와플과 치킨의 조화가 어떨지 상상이 안갔었는데, 한입 먹는 순간 단짠의 조화에 반했네요. 브런치 메뉴에도 비슷한 메뉴가 있으니 꼭 맛보시길 권합니다.더 보기

호텔에서 가깝길래 큰 기대없이 가본 곳인데 맛있었어요. 여행 기간 동안 몸 컨디션...이 별로라서 입맛이 없었는데 여기서는 맛있게 먹었네요.더 보기

전화하지 않아도 구글로 예약할 수 있어 편했음. 미국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레스토랑! 옥수수맛 팬케익이 제일 맛있었고, 와플 & 치킨 메뉴도 괜찮았음. 두 명이 가서 종업원한테 추천 메뉴를 안내받아 주문했는데, 4인 정도가 먹을만한 엄청난 양을 추천해주는 바람에 먹다 포기하고 포장해옴.. 사람이 너무 많아서 테이블 거리가 좁고, 종업원도 너무 바쁨..더 보기

너무 시끄럽고 너무 정신이 없었습니다. 심지어 투고로 2가지 메뉴를 주문했는데 숙...소에 돌아와보니 한가지 메뉴만 포장해주었더군요. 다시 되짚어 가기에 다소 거리가 있었던 곳이라 그냥 팁 준셈 치고 말았습니다. 기분이 매우 좋지 않았습니다. 그나마 나머지 하나의 메뉴도 기대했던 바와 달리 맛이 평범해서 (사실 너무 짰지만 이것은 미국의 전체적인 간이라고 생각하고요.) 실망스러웠습니다. 포장해서 이동하는 시간이 짧지 않았으므로 음식의 맛에 대한 평가는 객관적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더 보기

새로운 스타일의 프랜차이즈식당입니다. 비교적 헬씨후드를 제공합니다. 최근 몇년사이...에 시작된 식당으로 비교적 고급식당입니다.더 보기

워낙에 평이 좋고 꼭 가봐야하는 레스토랑이라고 해서 예약하고 갔습니다. 주문 전 ...웨이트리스가 이 식당이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설명해주었고 메뉴판에 이 식당의 시그니처 메뉴가 명시되어있어 주문하기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치킨과 와플을 시켰는데 사이드로 나온 고구마가 맛있었고 양은 많은데 그렇게 기억이 날만한 메뉴는 아니었습니다. 워싱턴의 택스가 비싼건지도 모르겠는데 가격대비 그리 추천할 만한 곳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