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은 무조건 예약입니다. 구글로도되고 전화로도 되고 무조건 입니다. 밖에서 대기...해봤는데... 사람이 엄청 많습니다. 저녁식사는 안해봐서 요리에 대한 퀄리티는 잘모르겠습니다. 오전에 예약없이 바로 입장가능하며 개인적으로 스테이크류가 저는 맛있었습니다. 휴일 주말에 1시간전 예약을 추천합니다. 음식은 외국인 미국인 관계없이 추천합니다.더 보기

스테이크랑 가른것더같이시켯는데요 오이스터는 정말 세상 맛있었구요 스테이크도 평타...치는데 해산물이 역시나맛잇더라구요...ㅎ 같이갔던 친구들고 해상물음식이 더 맛있다구했어요! 저희는 당일날 바로 예약하고 바로 갔어요 웨이팅없이! 가신다면 예약하는거 추천해요~더 보기

한국인들에게 유명한 레스토랑이고, 장소가 이동하기 편해 디너 약속을 위해 방문했습...니다. 전형적인 미국 레스토랑인데 스페셜티가 무엇인지 잘 몰라 뉴욕 스트립 스테이크를 주문했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워싱턴dc에 스테이크 전문점이 많으니 굳이 이 곳에서 스테이크는 안드셔도 될 것 같습니다. 굽기 정도와 고기 질이 정말인지 레스토랑 명성에 걸맞지 않게 엉망이었습니다.더 보기

이틀방문했었는데 매우 좋았습니다 새벽 늦게까지 하는 점과 키친이 새벽 1시까지 서...비스 시간이라 여유 있게 음식을 시켜 드실수 있어요 바에서도 식사가 가능하고 백악관 바로 옆이라 야경구경 워싱턴 모뉴먼트등 을 다 보시거나 스미소니언 박물관 보시고 방문하면 좋을듯합니다. 동부뿐아니라 서부 시애틀이 위치한 워싱턴주의 올림피아에서 잡은 생굴을 맛보실수 있어요 9시 넘어서 가면 해피아우어라서 시푸드 모듬 클램 오이스터 쉬림프를 반가격에 즐기실수 있습니다더 보기

도대체 왜 이렇게 유명한 건가 싶을 정도로 맛이 없던데요. 사람도 너무 많아서 정...신없고... 크램차우더랑 크랩케이크인가 하는 걸 먹었는데 완전 짜고 느끼하고 맛없었어요.더 보기

위치 좋고 분위기에 비해 가격도 적당했어요. 음식맛도 괜찮은편이었어요. 저녁에는 ...예약해야한대서 갑자기 찾아간거라 점심때 갔는데 다행히 기다리지 않아도 됐어요.더 보기

시푸드레스토랑으로 유명한데 시간이 없어서 브런치로 먹었습니다. (그래도 예약잡기가... 힘들었네요) Brioche French Toast는 피칸버터가 인상적이었으며 에그베네딕트는 다른 식당들에 비해서 부드러워서 만족했습니다.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