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에서 극찬하는 리뷰를 보고 기대감에 부풀어 방문했습니다.... 음식 왤케 짜고... 느끼한지 리얼 먹다가 목구멍까지 토가 올라오는 느낌^^;; 네 다 남겼습니다ㅋ 하찮은 음식 시킨것도 아니고 special menu에서 두개 시킨건데....여기서 먹지 마세요 제발ㅠ 이렇게 맛없는 스테이크는 처음이에요....... 단언컨데 미국에서 먹었던 맛집 중 가장 느끼했습니다 남자친구가 여기 방문한 대통령들이 정치하느라 너무 바빠서 밥을 못먹었냐고 할정도였어여ㅇㅇ 식전빵이 제일 맛있었음ㅋㅋ 대신 웨이터들 서비스는 좋아요 부자코스프레 하시려면 가시는거 추천ㅎ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