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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슐랭
Travelers' Choice는 무엇인가요?
트립어드바이저는 여행자들로부터 꾸준히 좋은 리뷰를 받고 트립어드바이저 시설 중 상위 10%를 차지한 숙박 시설, 관광명소, 음식점에 대해 Travelers’ Choice 어워드를 수여합니다.
미슐랭 가이드의 관점
Inspired by its sister restaurant, Copenhagen's Kiin Kiin, Sra Bua is one of Bangkok’s original purveyors of modern, innovative Thai cuisine. À la cart...
미슐랭 가이드 자세히 보기4.5
리뷰 1,572건
아주좋음
1,284
좋음
178
보통
70
별로
24
최악
17
Paradise49687362509
1건의 포스팅
2024년 10월 • couples
정말 즐거운 저녁이었어요 행복한 시간 만들어준 Troy고마워요!!태국의 파인다이닝 경험해보고싶으시면 추천합니다!
2024년 10월 4일 작성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Paween Lekawat
Dear Paradise49687362509,
Warm greetings from Sra Bua by Kiin Kiin!
I wanted to take a moment to extend our sincere gratitude to you for choosing Sra Bua by Kiin Kiin for your recent visit.
We are delighted to hear that you had an excellent time and that our culinary offerings and service met your expectations.
We cherish the opportunity to create memorable experiences for our guests, and we are thrilled to have succeeded in doing so during your visit. Your satisfaction is our utmost priority, and we are grateful for your acknowledgment of our efforts.
We eagerly anticipate the opportunity to welcome you back to Sra Bua by Kiin Kiin for another occasion or simply for a regular visit that we will strive to turn into another special and memorable experience for you.
Thank you once again, and we look forward to serving you again soon.
Warmest regards,
Paween Lekawat (Bas)
Restaurant Manager - Sra Bua by Kiin Kiin
2024년 10월 7일 작성
이 답변은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시설 담당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GUNGSAM K
1건의 포스팅
2023년 11월 • friends
태국여행오면 여기 진짜 꼭 와야함...
가격대가 조금 있지만 특별한 날에 꼭 방문하길 추천 음식은 하나 같이 특색있고 예쁘고 맛있다 그리고 못먹는 음식은 미리 못먹는 음식을 말해주면 아예 싹다 빼고 요리해줌 ㅎ 직원들도 다 친절하고 Paween 센스 완벽쓰 👍👍
2023년 11월 23일 작성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Paween Lekawat
Dear gungsamk,
Thank you for your review of Sra Bua by Kiin Kiin.
We truly appreciate your review mentioning impressive service from our colleagues. We are glad to read you had a pleasant culinary experience with us. We appreciate your feedback and compliment as we continue to refine our overall of experience. Your compliment will be shared among the team as encouragement.
We look forward to having the pleasure of welcoming you back in the near future.
With kind regards,
Paween Lekawat
Restaurant Manager
2023년 11월 23일 작성
이 답변은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시설 담당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유석 정
6건의 포스팅
2023년 8월 • friends
태국음식을 접하기에 아주 좋은 기회였습니다. 대체로 간이 좋구요. 과하지 않은 향신료가 좋네요 ㅎㅎㅎ 저는 간이 약한게 좋아서요....
무엇보다 디저트가 맛있네요 ㅎㅎㅎ
with Worawut.
2023년 8월 31일 작성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Paween Lekawat
Dear _U5653ZX,
Thank you for your review of Sra Bua by Kiin Kiin.
We truly appreciate your review mentioning impressive service from our colleagues. We are glad to read you had a pleasant culinary experience with us. We appreciate your feedback and compliment as we continue to refine our overall of experience. Your compliment will be shared among the team as encouragement.
We look forward to having the pleasure of welcoming you back in the near future.
With kind regards,
Paween Lekawat
Restaurant Manager
2023년 9월 1일 작성
이 답변은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시설 담당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달맞이꽃86
부산803건의 포스팅
2019년 6월 • solo
이번엔 점심으로
이 곳을 경험합니다
음식 분위기 다 좋은데 인터벌이 길어 좀 지루함을 제외하고 최고
그 더운 날씨에 청바지 입고 드레스코드 맞추어 입장
새로운 음식 맛 있는 음식 경험하고 담을 기대합니다
올해도 그냥 미쉐린1스타
2019년 6월 16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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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kob Y
Dear Resort810016,
I would like to thank you for taking your time to write the lovely review on TripAdvisor.
We do highly appreciate your feedback and your recommending words about the lunch menu, ambiance and service. It is our ongoing aim to provide the best possible dining experience for our guests, your kind comment motivates us to continue our purpose.
It was a pleasure to welcome you to Sra Bua by Kiin Kiin, and we do look forward to welcoming you back in near future.
Kindest regards,
Sivarras Khachon
Restaurant Manager - Sra Bua by kiinkiin
2021년 8월 7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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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568
도쿄45건의 포스팅
2018년 9월 • none
태국요리 미슐랭 레스토랑은 태국에서밖에 경험못하겠다는 생각으로 방문했는데,
고수와 생강 등 향나는 음식을 싫어하는 저에게는 최악의 선택이였습니다 ㅠㅠ
요리는 매우 훌륭하고 직원들의 서비스도 좋고 분위기도 너무너무 좋은데,
태국음식이 그냥 쏘쏘이시거나 위에 쓴 향나는 재료들을 싫어하는 분들은 맞지않을거같아요..
미슐랭이라는 점과 요리 수준 등등을 생각했을떄 가격은 적당한것 같습니다.
태국 요리, 고수 똠양꿍등등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정말 최고의 선택일것같네요.
2019년 6월 6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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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맞이꽃86
부산803건의 포스팅
2019년 1월 • friends
긴바지만 입으면 되지만 드레스코드까지 있는 고급식당
아주 만족입니다.
음식이 유별나지만 맛보단 기분이 좋아지는 식당입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2019년 1월 31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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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on de Richebourg
서울6188건의 포스팅
2018년 4월 • business
방콕을 방문한 김에 오랜만에 이곳에서 식사를 하고자, 제가 머물고 있던 호텔 컨시어지를 통해 예약했습니다. 약속시간에 도착하고 이름을 이야기하니 매니저님이 친절하게 자리로 안내해주며 제 호텔에서 전화를 받았다고 하며 다음 기회에는 캠핀스키 호텔에도 머물러 달라고 친절하게 환대해 주셨습니다.
메뉴는 지난 번에 왔을 때와 별반 변한 것이 없다는 점이 조금 아쉬웠지만, 미슐랭 스타를 받은 뒤 첫 방문이라 좀 더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여전히 분자요리에서 영감을 받은 터치들이 재미있게 느껴졌고, 개리동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이곳에서 최고의 요리라고 한다면 구운 메추리를 곁들인 슾이라고 생각합니다. 와인 리스트가 훌륭한 편은 아니지만, 마실만한 것들로 구성이 잘 되어 있고, 와인을 마시지 않는 사람을 위해 쥬스로 음식과 페어링을 시키는 메뉴는 언제봐도 훌륭한 것 같습니다.
2018년 7월 7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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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 최
46건의 포스팅
2017년 9월 • family
유명 호텔 레스토랑은 최악은 아니라는 생각하에, 사실 연꽃연못 비슷한 인테리어에 마음을 뺏겨 방문했습니다.
제 생각엔 인테리어가 가장 멋진 것 같았습니다.
제 입이 그리 고급이 아니어서 그런지, 뭔가 맛있다고 느낀 것은 디저트밖에 없네요. 그것도 정말 맛있다는 느낌은 아니었고요.
음식들이 약간 겉멋든 느낌이랄까...불편한 멋드러진 이브닝드레스 입고 식사하는 느낌입니다.
2017년 10월 4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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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m Kempinski ... B
Dear 보람 최,
Thank you for taking the time to review our restaurant. We are delighted to see that the atmosphere pleased you and that the lotus pond, which the restaurant is named after, was a striking feature for you.
We are sad to see however that the food was not up to your preference and that you seemed to enjoy mostly the desserts out of the entire meal. As we offer different set menus between lunch and dinner along an a la carte option, we hope that you would come back to try dishes you haven't been able to taste previously to see if there would be something more pleasant to you.
Your comments are duly noted however and we will work hard on continuing to please the many guests passing our doors.
Have a wonderful weekend ahead.
Regards,
Sebastian de Vizcaya
2017년 10월 5일 작성
이 답변은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시설 담당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호두엄마
서울9건의 포스팅
2016년 10월 • friends
기대 안 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분위기는 대박 좋습니다. 매우 조용해서 어색어색했지만 직원분들 친절 하시고 음식 설명도 잘 해주시고 좋았네요.
무엇보다 맛이 최고여서 재방문 하고 싶어요.
2017년 8월 8일 작성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Siam Kempinski ... B
Dear 호두엄마,
We would like to thank you for your review and we are thrilled to read that you enjoyed the restaurant, its food and the overall atmosphere. I am also very pleased to read that you appreciated how our team kindly explained the dishes to your table. We believe it is all part of the experience.
We look forward to welcoming you back once you pass by Bangkok once more.
Regards,
Sebastian de Vizcaya
2017년 8월 9일 작성
이 답변은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시설 담당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Baron de Richebourg
서울6188건의 포스팅
2016년 1월 • solo
시암 캠핀스키 호텔에 위치하고 있는 이 레스토랑은 흔히 인도 요리를 하는 Gaggan, 메트로 폴리탄 호텔의 Nahm과 함께 비교되곤 합니다. 그만큼 방콕 탑 클래스의 레스토랑이라는 거죠.
기본적으로 타이 퀴진을 표방하지만, Nahm과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분자요리 기법 등을 살짝 섞어, 보다 재미있게 변형된 타이 퀴진이라는 점 입니다.
돌 절구를 가져와 즉석에서 샐러드 드레싱을 제조해 주는 점이나, 파인다이닝에 걸맞게 변형된 똠양꿍, 레드 프로즌 커리 등은 우리가 흔히 맛보던 태국 요리에서 벗어나 보다 이국적이고 새로운 경험을 하게끔 인도 합니다.
와인 리스트가 다소 아쉽긴 하지만, 음식과 플레이트, 서비스 모두 완벽합니다.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주기적인 메뉴의 변화가 거의 없다는 점이겠군요.
2016년 12월 11일 작성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sion71
부산36건의 포스팅
2016년 5월 • couples
음식이 다 맛있어요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로컬음식인데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았어요
가격은 보통이고 분위기도 좋아요
예약하고 가세요.
2016년 6월 10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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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ungkon S
8건의 포스팅
2016년 4월 • family
식당이 매우 고급스럽고 조용합니다.
캠핀스키 숙박 3일하여서 무료 점심을 먹었는데 무료가 아니라면 가격이 비싼 편입니다.
식전에 나오는 쿠키 맛이 특이하고 메인 코스 요리도 맛있었습니다. 후식 아이스 크림도 좋았어요.
2016년 5월 1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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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catoD
서울154건의 포스팅
2016년 1월 • none
생일 맞이 방문했는데 음식들은 정말 재미나고 맛있고 만족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일하는 직원분들 태도가 좀.. 불편했었어요. 예약을 2달 전부터하고 방문했는데 정장에 신발을 샌들 신고 갔더니 첫마디가 "옷은 괜찮은데 신발이 그러니 구석자리로 주겠다"라고.. 기분이 상한채로 앉았습니다. 그리고는 메뉴판을 받아서 저희가 예약한 코스와 헷갈려서 물어본건데 가격이 올랐었더라구요. 저희는 가격이 오른걸 컴플레인 한게 아닌데 여자분이 또 "이 가격으로 해주겠다고.." 저흰 가격을 말한게 아닌데 기분이 또 나빠졌어요. 음료도 술을 원래 잘 안마셔서 됐다니까 격양되게 "nothing?"하고 메뉴판 확 가져가더라구요. 그 뒤로 친절한 남자분으로 바뀌어서 편하게 식사 할 수 있었지만 그 여성분 때문에 엄청 불편하게 먹은 기분이에요. 식사는 4시간 정도 걸리니 참고하시고 그 기분 나빴던게 음식으로 싹 사라지니 좋았답니다. 음식 먹는게 재미도 있고 즐겁기도 하고 직원들만 조금 친절했으면 합니다.
2016년 1월 2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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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빠나나
서울84건의 포스팅
2015년 9월 • none
시암 캠핀스키내에 위치한 태국 레스토랑입니다.
분명 오전 리셉션에서 예약하고 갔는데 예약목록에 없다지 않나..인심쓰듯이 들여보내주긴 했지만, 비싼가격하며 그닥 친절하지 않은 직원들에 완전 별로인 음식이었어요. 방콕에서의 한끼가 너무 아까웠습니다. !!!!
2015년 9월 14일 작성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희원 함
성남30건의 포스팅
2015년 3월 • family
음식의 맛이나 분위기 등은 매우 만족스럽다. 다만 어린이의 입장에 다소 제한이 있기 때문에 어린이를 동반하는 경우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
2015년 8월 10일 작성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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