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인 대통령이 최근 방문하여 이슈가 되었던 곳이나 사실 아주 오래전부터 맛집으로... 유명했던곳이다. 20팀가까이 웨이팅은 기본이나 음식이 금방나오고 금방먹기때문에 20분내로 바로 입장가능. 감자전은 감자로만 갈아 만든 전. 수제비는 국물도 시원하고 수제비 또한 쫄깃하니 날씨가 추워지는 요즘 아주 생각나는 곳이다. 주변 삼청동 거리 가까워 지리적으로도 탁월하다.더 보기
문제인 대통령이 최근 방문하여 이슈가 되었던 곳이나 사실 아주 오래전부터 맛집으로... 유명했던곳이다. 20팀가까이 웨이팅은 기본이나 음식이 금방나오고 금방먹기때문에 20분내로 바로 입장가능. 감자전은 감자로만 갈아 만든 전. 수제비는 국물도 시원하고 수제비 또한 쫄깃하니 날씨가 추워지는 요즘 아주 생각나는 곳이다. 주변 삼청동 거리 가까워 지리적으로도 탁월하다.더 보기
삼청동의 오래된 수제비전문점이다. 수제비 외에도 전과 다양한 음식들을 판매하고 있...는 곳으로 한국인들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한국 향토음식점이다.더 보기
근데 그렇게 특출난 맛이라고는 못할 듯 하다. 항아리에 나오긴허는데 그거 보는맛은... 좀 있음. 겨울에는 좀 생각난다. 삼청동 구경하면서 뜨끈한 수제비 먹으면 좋긴하다. 줄 서서 먹어야 하는 날있는데 근처에 더 맛집은 딱히 없으니 여기가 제일 좋음더 보기
이 곳의 수제비를 줄서서 기다리면서 먹은 후 느끼는 감정은 차이가 클 것 같다...... 이정도 음식을 기다려 가면서 먹어야 하는가와 어릴때 집에서 먹던 그 추억이 생각나는 반가움... 정말 맛이 뛰어나지는 않지만 어릴적 행복했던 기억을 소환하기에 충분한 음식이다... 수제비가 엄청나게 맛이 있을 수는 없지 않을까...더 보기
유명 관광지다에 유동인구도 많고 국내외 사람들 이동도 많고 늘 사람들 북적이고 북...악산등 갈 사람등 등산객들도 끼리끼리 와서 줄을 서서 먹는 곳입니다. 근데 솔직히 불친절하고 맛도 더럽게 없습니다. 티비나오든 줄을 서서 먹든 먹어보면 열에 아홉을 엉터리,, 아무나 할수 잇는 조미료 범벅이에 특별할 것 없는 맛과 서비스 ,,심지어는 불친절도 많은데.... 먹는게 신기할 따름. 두번다시 안가는 곳...혹시나 줄서서 먹길래 먹어봤더니 더럽게 맛없고 불천절합니다. 가지마세요!!더 보기
미슐랭 가이드에서 빕 구르망 받은 수제비집. 8000원이면 수제비가 한 그릇이다.... 수제비가 적당히 쫄깃하게 잘 익었다. 그리고 얇게도 반죽해서 부들부들한 맛이 일품이다. 애호박을 넣고 한 일반적인 수제비이지만 바지락으로 인한 시원한 향이 좀 더 가미되어 마음에 든다. 줄이 길지만 회전이 빨라 금방금방 바뀐다.더 보기
원래 좋아했던 곳이고 수제비를 좋아해서 종종 가는데, 2인분을 1개 뚝배기에 담아... 나오는 양과 1개 뚝배기/1인분씩 2개로 달라고 했을 때의 양이 엄청 차이가 남. 그걸 알고 이번에 가서 따로 달라고 부탁하였는데 식당 주인이 일이 많아진다며 면박을 줌. 접객 서비스도 성의 없는 느낌. 일부러 찾아갈 필요는 없는 집.더 보기
삼청동에 갔는데 수제비가 먹고 싶다면 갑니다. 일부러 찾아가 줄을 서서 먹는 이유...는 모르겠습니다.더 보기
일단 매끈한 질감의 수제비에 진한 멸치국물맛이 조화가 잘 된다. 고추를 듬성듬성 ...자른 간장을 넣으면 깔끔한 맛이 난다. 녹두전이나 파전을 덧붙이면 수제비가 한정식에 못지 않은 한식요리라는 생각이 든다.더 보기
특별하게 맛있지는 않지만 삼청동에 가면 들러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곳 삼청동...을 걸어다니다가 쫄깃한 수제비에 따뜻한 국물을 먹으면 찬바람맞은 몸이 녹는기분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