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를 사용하고 계시므로,트립어드바이저 웹사이트가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당사는 다음의 브라우저들을 지원합니다.:
Windows: Internet Explorer, Mozilla Firefox, Google Chrome. Mac: Safari.

평가 및 리뷰

168위(26,615곳의 서울 소재 음식점 중)
평점
음식
서비스
가격
분위기

상세 정보

요리
아시아 요리, 한국
특별식 제공
채식주의 식단, 채식 옵션, 글루텐 프리
식사 시간
점심식사, 저녁식사
모든 세부 정보 보기
식사 시간, 특징
리뷰 (149)
리뷰 필터하기
55개 결과
여행자 평가
29
16
6
0
4
여행자 유형
기간
언어한국어
기타 언어
여행자 평가
29
16
6
0
4
여행자 의견 보기:
선택한 필터
필터한국어
리스트 업데이트 중...
2021년 11월 23일에 작성. 모바일

파인다이닝 소개에 필요한 수사는 말 해 보아야 입만 아플 정도인 발우공양. 하지만... 뭔가 특별한 느낀 점이 있어, 제 나름대로 리뷰를 작성해 봅니다. 이곳은 여러 차례 미슐랭가이드에 소개되었고, 올해는 테이스트오브서울 2021 100선 레스토랑에 선정되었습니다. 조계사 바로 앞 템플스테이 빌딩에서 사찰음식의 정수를 맛볼 수 있습니다. 모든 자리는 일행별 개인실로,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예약할 때, 시간이 도래했을 때 컨시어지에서 전화를 걸어서 다이닝 시간을 안내해 주십니다. 입구에 발열 체크와 소독제 비치, 개인실 안쪽에도 소독제와 함께 물티슈가 따로 제공됩니다. 음식은 사찰음식으로 오신채(마늘, 파, 부추, 달래, 홍거)가 들어 있지 않고, 육식 재료도 일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엄격한 비건 채식주의자도 함께 식사하실 수 있습니다. 코스명에 불교철학이 담겨 있고, 메뉴판을 읽는 동안에도 음식을 통해 수행을 한다는 발우공양의 정신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원래 가장 저렴한 런치메뉴인 선(禅)을 주문하려다, 그 위의 원식(願食)을 주문합니다. 이 코스는 선보다 좀 더 다양한 메뉴가 추가되어 있고, 식사량이 모자랄 때 연잎밥과 냉면을 더 주문할 수 있습니다. 식전 술적심으로 무화과 절임과 아욱죽, 물김치가 제공됩니다. 무화과의 새콤달콤함과 아욱죽 된장의 고소함, 물김치의 시큼하면서 시원한 맛이 아주 조화롭습니다. 다음으로는 상미, 뿌리채소 콩가루무침과 된장 양념 두부구이, 무초강채. 양념 두부구이는 직접 손으로 만드신 두부의 고소함에, 들기름을 이용하여 콩 특유의 고소한 감미를 고급스런 향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무초강채는 채소의 아삭함을 주제로, 줄기채소와 사과의 씹히는 식감과 맛을 음미할 수 있습니다. 뿌리채소 콩가루무침은 마와, 연근 등 뿌리채소를 콩가루로 마무리하였는데, 줄기채소의 아삭함과 다르게 호쾌하게 뚝 끊어지는 뿌리채소의 식감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다음으로는 담미와 승소 순서, 모듬 버섯강정과, 서리태 우엉조림, 모듬 장아찌와 모듬전, 표고버섯 냉면과 마구이, 사찰만두입니다. 버섯강정은 깊은 버섯즙과 감칠맛으로, 가을 향에 흠뻑 취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서리태 우엉조림도 계절식재료인 우엉의 깊은 맛이 간장졸임에 잘 묶여 있습니다. 모듬 장아찌는 당근과 무, 연근의 맛을 담담하게 담아냅니다. 모듬전은 동부가 아닌 진짜 녹두의 깊은 맛이 살아 있습니다. 표고버섯 냉면도 고기가 없다고 생각 할 수 없는 깊은 맛을 아주 은은한 표고향으로 살려 냅니다. 면도 적절한 메밀 함량으로 경쾌하게 삶겨, 맛 음미에 즐거움을 줍니다. 마구이는 참마를 식감이 망가지지 않도록 가볍게 구워, 흑임자로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사찰만두는 고기가 들어있지 않은 사찰음식의 특성상 조금 궁금했는데, 고기의 식감을 잘게 다진 버섯 등의 속재료와 여의채가 조화롭고도 풍부한 만두의 맛을 내어 줍니다. 마지막으로 연잎밥과 된장찌개, 사찰김치 두 종류와 장아찌, 나물 두 종류가 제공되었습니다. 연잎밥은 잎에 들러붙지 않도록 잘 쪄져서, 은행과 잣이 든 밥에 연잎의 향이 풍부하게 배였습니다. 된장찌개는 '맛의 방주'에 수록될 정도로 유서 깊은 맛인데, 잘게 썰린 버섯의 향이 전통 된장과 잘 어우러져 정말 풍부한 향미를 냅니다. 사찰김치는 젓갈 대신 간장과 홍시를 이용하여 만들어진 김치로, 정말 경쾌하고 시원한 동치미와 같은 매력이 있습니다. 장아찌는 아마 아욱 줄기 인 것 같은데, 정과처럼 견고하고 달달한 맛입니다. 나물 두 종류도 키 작은 새순 부분이 섬세하게 손질되어 입에 걸리지 않으면서도 고소합니다. 연잎밥이 너무 맛있어 한 번 더 주문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내어 주신 도라지 정과와 호박식혜. 역시 절제된 단맛과 단아함으로 정갈한 코스에 잘 어울리는 훌륭한 맛입니다. 기존에 채식주의를 하고 있지 않은 제게도, 고기가 전혀 포함되지 않은 식단이 전혀 아쉽지 않을 정도로 맛의 완성도와 식감, 색감, 향이 훌륭하며, 즐거운 연주회를 감상한 듯한 감명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맛있는 한 끼 식사를 함에도 어떠한 동물의 생명을 빼앗지 않았다는 점이 이번 식사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점이었습니다. 은은히 울리는 레스토랑의 가야금 연주와, 분주히, 그러나 눈에 띄지 않게 오가시며 개인실을 신경써주시는 직원분들의 태도는 이 음식점을 더욱 사랑스럽게 합니다.더 보기

방문 날짜: 2021년 11월
도움이 됐나요?
2019년 5월 20일에 작성.

간이 매우 약한데 그만큼 싱싱한 재료의 맛으로 어필하는 것은 아니라서 아쉽다. 그...렇지만 음식 하나마다 정성을 쏟은 흔적이 있고 버섯 강정은 아주 맛있었다.더 보기

방문 날짜: 2018년 8월
도움이 됐나요?
2018년 12월 24일에 작성. 모바일

몸에 좋은 사찰음식이라기에 호기심으로 가본곳. 음식 하나하나에 의미를 잘 부여하여... 고급스런 상품화에 성공한 음식이랄까?ㅎ 양이 작고 가격이 비싸다.더 보기

방문 날짜: 2018년 10월
도움이 됐나요?
2018년 10월 26일에 작성. 모바일

음식이 정갈하고 굉장히 정성을 많이 쏟은 흔적이 역력해요. 직원분이 영어로 하나하...나 설명을 해주셔서 좋았고요. 단지 조금 양이 적은 느낌이라 그게 조금 아쉬웠어요.더 보기

방문 날짜: 2018년 10월
도움이 됐나요?
2017년 12월 22일에 작성.

저녁코스요리를 먹었고 일단 대부분의 음식이 개인별로 식판으로 나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담미라고 표현하지만 무미라고 보면 될것같고 코스사이사이 음식의 양은 매우 적은편이며 마지막에 연잎밥은 오히려 너무 많아 밸런스가 맞지 않았다더 보기

방문 날짜: 2017년 12월
도움이 됐나요?
2017년 12월 12일에 작성.

사찰음식이라기 보다는 채식식당이지만 분위기나 음식맛 다 좋았습니다. 방으로 나누어...져 있고 음식은 순서대로 직원이 가져다주며 중간중간 설명을 해줍니다. 미리 예약을 하고 가는 걸 추천합니다.더 보기

방문 날짜: 2017년 12월
도움이 됐나요?
2017년 11월 6일에 작성.

사찰음식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분위기도, 맛도, 그리고 서비스도 모...두 깔끔하고 기분좋아지는 공간입니다. 자주 맛보기는 어렵지만 한번쯤은 꼭 맛봐야 할 맛이기도 합니다. 조계사 바로 앞편에 있어서 조계사도 들려보시면 좋습니다.더 보기

방문 날짜: 2017년 1월
도움이 됐나요?
2017년 10월 1일에 작성.

도심에서 손쉽게 사찰음식을 접할 수 있는 곳입니다. 홀이 없고, 모두 룸 형태인게... 인상적이었습니다. 프라이빗하게 담소나누며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음식이 나올 때마다 설명을 곁들여주셔서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삼삼해서 자극적이지 않습니다. 한식이 익숙치않은 외국인에게 특히 좋을 것 같습니다. 계절별로 제철음식으로 메뉴를 새롭게 구성하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방문하게 됩니다. 예약은 필수!!더 보기

방문 날짜: 2017년 9월
도움이 됐나요?
2017년 9월 10일에 작성.

첫재 음식 간이 맞지 않음. 어떤 음식은 짜고 어떤것은 싱겁고. 옆방에 외국인 손...님들과 영어로 떠드는 소음이 너무 심해 우리들 대화가 어려울 정도. 종업원에게 항의 했더니 13명이 와서 방법이 없다는 표정. 비싼 음식 먹고 분위기 잡치고 서비스는 아마추어. 어떻게 해서 별 하나를 받았는지 이해 안감.더 보기

방문 날짜: 2017년 9월
도움이 됐나요?
2017년 3월 29일에 작성.

외국인과에게 점심을 대접해야 한다면 한번 고려할 만한 식당이다. 보통 한국음식들이... 강한 맛이 대부분이어서 처음 접할 때 거부감을 줄 수 있는데 같이 간 외국인들이 대부분 별 부담을 느끼지 않고, 음식에 대한 설명이 충분하여 부담없이 한국음식문화를 주제로 이야기를 끌어가기 쉽다는 점이 좋다.더 보기

방문 날짜: 2017년 3월
도움이 됐나요?
리뷰 더보기
베스트 주변
베스트 주변 호텔모두 보기
나인트리 프리미어 호텔 인사동
33건의 리뷰
0.07km 떨어짐
아벤트리 호텔 종로
449건의 리뷰
0.09km 떨어짐
세림호텔
100건의 리뷰
0.14km 떨어짐
호텔 썬비
487건의 리뷰
0.19km 떨어짐
베스트 주변 음식점모두 보기
광화문이층집
94건의 리뷰
0.17km 떨어짐
오설록 티 하우스 인사동점
387건의 리뷰
0.12km 떨어짐
인사동그집
61건의 리뷰
0.15km 떨어짐
베스트 주변 관광명소모두 보기
조계사
1,009건의 리뷰
0.08km 떨어짐
인사동
6,411건의 리뷰
0.16km 떨어짐
놀이똥산
47건의 리뷰
0.17km 떨어짐
뮤지엄김치간
75건의 리뷰
0.19km 떨어짐
발우공양 직원 및 이전 방문객에게서 빠른 답변을 구하세요.
참고: 질문은 Q & A 페이지에 공개적으로 게시됩니다.
전송하기
게시물 가이드라인
귀하의 리스팅인가요
이 시설의 오너이거나 운영자입니까? 리뷰에 대한 답변 등록, 프로필 업데이트 등의 서비스를 누리려면 리스팅을 신청하십시오.
무료 리스팅 신청하기
발우공양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

발우공양은(는) 트립어드바이저 여행자로부터 다음 카테고리별로 다음과 같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 음식: 4.5
  • 서비스: 4
  • 가격: 4
  • 분위기: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