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이 너무 적어요. 두사람 런치 5코스 먹었고 한명은 기본으로 먹고 한명은 물회-...랍스터-한우로 업그레이드 해서 먹었습니다. 맛있는 김밥 2개 추가하고 탄산수 마셨는데 30만원 조금 넘게 나왔어요. 아뮤즈부쉬는 정말 맛있었어요. 감칠맛 폭발! 하지만 다 먹고 나왔는데 허기지는 느낌. 메인요리든 비빔밥이든 양을 좀 늘려주셔야할거같아요. 최소한 배는 불러야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랍스터, 한우는 별로 추천하지 않아요. 농어와 이베리코가 훨씬 맛있습니다. 문어보다 물회가 더 맛있구요. 하지만 양이 적어요!!! 양 좀 늘려주세요. 양 늘어나면 재방문 의사 있어요! 집에 오는길에 쉑쉑버거 지나치면서 햄버거 하나 먹을수있겠다. 농담하면서 왔어요.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