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푸드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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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아시아 요리, 한국
특별식 제공
채식주의자 메뉴
식사 시간
아침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
특징
이 음식점에서 엄격한 채식주의자(Vegan)가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나요?
4.0
리뷰 95건
아주좋음
25
좋음
49
보통
18
별로
2
최악
1
Traveling Foodie
서울6129건의 포스팅
2018년 11월 • couples
예전엔 여러 CJ 계열 식당들이 있었는데 지금은 제일제면소와 빕스정도.. 그냥 CJ 직원들 구내식당같이 바뀌었습니다
예전 정보 보시고 일부러 여기로 오지는 마세요
2018년 11월 15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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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emeholic
서울27건의 포스팅
2017년 10월 • family
CJ 계열 외식 프랜차이즈의 안테나 숍 같은 곳으로 CJ 직원들 사내식당도 겸하고 있지요.
가족 모임에서 메뉴 고르기 힘들때 "통합 메뉴판"달라고 해보세요.정말 선택이 편해 집니다.
2018년 7월 27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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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chocho
서울594건의 포스팅
2017년 7월 • family
5.31까지 휴무라고 해서 다시 가지 못했는데
샤브샤브가 회전식이라 편하게 잘 먹은 기억이 있습니다 공사 끝나면 다시 가보려구요
아이가 못 가서 울더라구요ㅠㅠ
2018년 4월 1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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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a
서울762건의 포스팅
2017년 11월 • family
CJ제일제당의 외식 라인업을 모두 만나볼 수 있는 곳입니다. 주말에 방문했는데, 주로 평일에 인근 회사 및 cj임직원들이 이용하다보니 오히려 한가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텅텅 빈 레스토랑도 들어가면서부터 음식이 30분 이상 걸린다는 안내를 해주시더라구요. 옆에 테이블은 주문이 누락되어 30분 기다리시고 음식이 안나왔다고 항의하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여러 종류의 음식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고, 프렌차이즈로 음식 맛도 어느정도 보장이됩니다.
하지만 주말에 한산한 것만큼 음식이 빨리 나오진 않는다는 점을 확인하고 가세요 ^^
2017년 11월 25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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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SHOW01
서울833건의 포스팅
2017년 8월 • friends
오랜만에 빕스를 찾았는데 메뉴의 구성이 조금 바뀌었네요. 우선 무엇보다 빕스의 대표메뉴라고 할 수 있는 훈제연어가 빠지고 초밥류가 추가되었는데 굳이 왜 넣었을까 싶은 맛이라 아쉬웠어요. 그래도 스테이크는 맛있었습니다
2017년 8월 26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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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현 김
서울216건의 포스팅
2017년 8월 • business
그냥저냥 한국식으로 바꾼맛. 뭔가 진짜 맛을 볼려면 추천하진않아요. 고수는
최소한으로 들어있어서 호불호는 없을듯하네요.
2017년 8월 5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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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 LEE
호치민시206건의 포스팅
2017년 8월 • family
CJ의 외식 브랜드를 모두 모아둔곳. 입맛대로 골라 먹을수 있어요. 비비고에서 전복솥밥. 제대로 전복의 맛을 느낄수 있어요.
2017년 7월 31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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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521
서울1632건의 포스팅
2017년 3월 • friends
건물안에 빵천국인 뚜레쥬르를 비롯 내가 좋아하는 제일제면소와 상당히 음식이 좋은 빕스.제일화원과 수퍼.그외도 투썸플레이스와 두부집 행복한콩과 삼호어묵 .비비고등이 모여있는데 마치 플래그샵들처럼 모두 깔끔하고 좋은재료에 친절하고 역시 본사에 있는건 다르구나 싶다.빵종류가 많아서 행복했고 제일제면소등에서 부담스럽지않은 식사가 즐거웠다
2017년 3월 19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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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 Myung K
광주141건의 포스팅
2017년 1월 • family
CJ 본사 운영이라 푸드코트에서도 동일 브랜드라 하더라도 퀄리티자체가 다름.뚜레주르도 전국 일등 일 듯.
2017년 1월 9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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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SHOW01
서울833건의 포스팅
2016년 4월 • friends
cj 푸드 계열사들이 다 모여있는 빌딩이다 보니, 음식재료 쇼핑부터 제대로 된 식사까지 모든 것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음.
그리고 상대적으로 다른 지점들보다 음식 상태도 더 좋아 보이기도 함.
2016년 5월 3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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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N按 A
674건의 포스팅
2016년 1월 • friends
cJ 푸드월드 자체는 잘 구성 되어 있는편이지만,
아무래도 푸드코트 컨셉이라,, 일반적인 복작복작한 푸드코트 느낌까진 아니지만,
테이블 구획이 조용한 식사를 즐기기엔 부족한 느낌....
물론 방문하는 시간대와 뭘 먹느냐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살짝 산만한 느낌도 없지않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데로 재미가 있고, 많이 움직이지 않아도
한곳에서 모든걸 즐길수 있는점이 최강점.
여럿이 가서 각자 먹고 싶은 것이 달라도 주문해서
같이 모여 먹을 수 있으니 이것도 장점. ㅎㅎ
2016년 3월 29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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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ia
152건의 포스팅
2015년 3월 • none
동대문 근처에 있는 CJ제일제당 건물 1층에 있는 곳. 뚜레쥬르 특별매장 같은 곳이 있었는데 베이커리 종류도 많고 맛있어서 넘 좋았습니다.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2016년 2월 28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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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wooy
133건의 포스팅
2016년 1월 • couples
CJ가 할 수 있는 모든것을 한방에 볼 수 있다.
특히 먹을것에 집중되어 있다.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은 아니나 재미있는 공간으로 비추어질 수 있다.
한번쯤은 가 볼만 하다.
2016년 1월 27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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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hochai
서울146건의 포스팅
2016년 1월 • family
말그대로 cj 강 런칭한 다양한 음식점이 입점해 있어 그날 기분에 따라 마음껏 골라 먹을 수 있는 재미가 있는 곳입니다. 실내인지라 비가오거나 추워도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구요. 1회용 음식이나 유제품, 생활용품등의 쇼핑이 가능해서 더욱 즐겁습니다. 음식 관련 외 쇼핑도 가능하면 더 좋을 것 같은데 어렵겠죠?
2016년 1월 24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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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ltk0
서울1102건의 포스팅
2016년 1월 • family
로보 커리는 이번에 처음 방문하였는데 나쁘지 않네요. 아이들이 먹을수 있는 카레종류 한개랑 돈가스를 시켰는데 카레는 먹지 않았지만 돈가스는 잘 먹네요. 돈가스에 소스를 뿌려주지 않아서 더 잘 먹었던것 같습니다...바삭바산한 돈가스 괜찮네요.
2016년 1월 16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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