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유명한 곳인데 외국인들에게는 모르겠지만 맛은 정말 별로에요,,,, 유명해서 ...기대하고 먹었는데 실망만 했네요 비추해요더 보기

즉석떡볶이가 일품입니다. 기호대로 골라서 주문가능합니다. 인테리어는 좀 올드하고 ...약간 지저분합니다. 음식은 맛있고 저렴합니다. 가족이나, 친한 연인끼리 오기 좋습니다더 보기

유명하다고 해서 가봤는데 여행책자에 소개되어 외국인관광객들이 체험차원에서 와보는 ...곳 같음. 다른 즉석떡볶이집들과 비교해서 특별하게 다른 점도 모르겠고...차라리 신당동떡볶이골목에 가보는게 나을 듯.더 보기

대학교 때부터 자주 방문했던 떡볶이집입니다 그때도 불친절로 유명했는데, 몇 년지나... 다시 방문해도 똑같네요 사실 맛은 그냥저냥 평범합니다더 보기

서빙은 조선족..?같은 아줌마와 알바생이했구요 주문을 못알아들었는지 대놓고 “뭐...래는 거야?”이러더군요 ㅋㅋㅋㅋㅋ진짜 미친거아닌가요ㅋㅋㅋㅋㅋㅋ무슨 욕쟁이핢머니 떡볶이집 온줄 알았네요ㅋㅋㅋㅋ황당했지만 일단 치즈떡볶이 기본맛 2인분에 고기만두추가시켰습니다. 결론은 직원들의 정신나간 짓도 빡쳤지만 맛은 더빡쳤습니다 ㅋㅋㅋㅋㅋㅋ살면서먹어본 것중에 최악......아니 자칭 맛집이라면서 무슨 물에 떡풀어서 휘휘 저어놓은맛이에요 떡에양념도 안밴것은 물론이고 뭐 사이드로 나오는것도 단무지 달랑이구요 일요일 오후 세시쯤 갔는데 관광객이 내국인보다 많은것같았습니다. 저희가 배가고파서 잡친기분 애써 누르며 먹어보려고 해도 도저히 물이 졸아도 미친듯이 밍밍한 맛은 전혀 나아지지 않았습니다....ㅋㅋㅋ진짜 같이시킨 사이다가 더 맛있어서 애꿎은 사이다만 드링킹.... 중간에 도저히 안되겠어서 몇입먹다가 양념장좀 더 넣어달라고 서빙하는분한테 말했더니 정말 최악의 태도..별걸갖고 귀찮게한다는 정말 불친절한 태도로 안된다고 첨부터 매운맛으로 시켯어야한다고 딱자르더군요 ㅋㅋㅋㅋㅋㅋ진짜 딱 가게이름처럼 먹고쉬고돈내고 나가라는태도 그자체입니다....그래서 양념장도 안갖다주겠구나 하고 포기하고 몇입 더먹고있으니 아무말도 없이 고춧가루랑 청양고추 있는 종지를 휙 갖다줍니다....ㅋㅋㅋ정말 열받게만드는 서비스태도도 태도지만 그 종지를 다 털어넣어도 맛이 전혀 나아지지 않는다는 점이 더 충격이었습니다......어떻게 그런 걸 떡복이라고 내다 팔수가 있는건지...그나마 가격이 싸서 덜 빡치지 사실 그걸 1인당 5000원 내고 먹을 가치조차 없고 기분도 잡치고 십분정도? 진짜 참고 먹을려고 인내했지만 정말 이런 정체불명의 음식 억지로 먹다간 속도버릴것같아서 정말 열개도 못집어먹고 박차고 나왔습니다 ㅋㅋㅋㅋ 떡볶이먹자고 끌고간 제가 죄인이 됨과 동시에 민망하고 미안하고 화나고 이런경험 처음이네요 ㅋㅋㅋㅋㅋ도대체 블로거 장사를 얼마나 한건지 경악 그자체입니다. 이걸 맛잇다고 쓰는 사람들도 진짜 양심좀 있었으면. 이건진짜 떡볶이가 아니에요 물에 떡풀어놓은 맛이에요. 그리고 서빙태도는 어떻게 지금까지 안망했는지 신기할 정도입니다. 절대로 추천하지않습니다. 아직까지도 열받네요 ㅐㅑ더 보기

맛있습니다 저렴한 음식이고요 즉석떡볶이의 정석 입니다 가게도 깨끗한 편입니다 길찾...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부대떡볶이, 치즈떡볶이, 라면사리, 고기만두 추천합니다더 보기

학생때도 친구들이랑 자주갔고 지금도 즉석떡볶이 생각나면 종종가요 그냥 떡볶이랑은 ...맛도 느낌도 달라요! 여러가지 사리 추가하면 더 맛있음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