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노보텔 투숙하면서 식사를 밖으로 나가기 귀찮고 간만에 호텔부페를 즐기기위해... 찾은 곳. 투숙객 30프로 할인받아 아주 좋은 가격에 이용할수있어서 만족스러웠던 부페다. 양고기랑 la갈비가 특히 맛있었고 회와 스시도 맛있었다. 전체적인 가짓수는 많지 않았으나 다 맛있는 음식들. 음료는 식혜와 매실차 딱두가지만 제공되었는데 느끼한 음식들과도 잘 어울리고 음료가 너무 맛있고 전통음료라 그런지 소화도 더 잘되는 느낌이라 음료만 다섯잔이상 마신듯. 기대했던 대게는 살이 뻑뻑해서 별로였음. 비비큐의 왕새우도 비주얼은 훌륭했으나 살이 탄력없었음. 이거다싶은 메뉴는 없었으나 전체적인 맛은 모두 훌륭하였음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