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ers' Choice는 무엇인가요?
트립어드바이저는 여행자들로부터 꾸준히 좋은 리뷰를 받고 트립어드바이저 시설 중 상위 10%를 차지한 숙박 시설, 관광명소, 음식점에 대해 Travelers’ Choice 어워드를 수여합니다.
스시 호시카이
리뷰
소개
Blessed with the stars (星) and seas (海) of Jeju, Sushi Hoshikai (鮨星海) invites you to taste the sushi of your dreams. Where the finest fish of Jeju meet master craftsmanship and exquisite, hand-picked ingredients such as vinegar, soy sauce and miso prepared by master artisans in Japan, Sushi Hoshikai offers not only traditional sushi but also the magnificent, heavenly flavors of fish found only in the oceans of Jeju. Sushi Hoshikai welcomes you to experience a timeless and moving taste, lingering in both the body and mind, as we lead your senses through a special gastronomic journey.
특징
요리
해산물, 스시, 토착 음식
식사 유형
점심식사, 저녁식사
가격
$$$$
특징
American Express
Mastercard
Visa
가족형
노상 주차
다양한 주류를 제공
무료 야외 주차
무료 와이파이
무료 주차장
본인의 음료 지참
신용카드 결제 가능
예약
와인 및 맥주
전자 결제
좌석
주류 판매
주차 가능
테이블 서비스
위치
노상 주차, 무료 야외 주차, 무료 주차장, 주차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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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휴일입니다
• 오후 12:00부터 영업
일요일
오후 12:00~오후 9:00
월요일
오후 12:00~오후 9:00
화요일
오후 12:00~오후 9:00
수요일
오후 12:00~오후 9:00
목요일
오후 12:00~오후 9:00
금요일
오후 12:00~오후 9:00
토요일
오후 12:00~오후 9:00
4.7
리뷰 78건
아주좋음
63
좋음
11
보통
3
별로
1
최악
0
Limdaun
베이징4건의 포스팅
2024년 11월 • family
맛있고 양도 엄청 많아요 !!! 남편이랑 남편친구랑 왔는데 다들 맛있데요 ~~ 배부르게 잘먹고 갑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24년 11월 27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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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hoon H
12건의 포스팅
2023년 11월 • couples
제주에서 꼭 경험해야하는 미각여행의 필수코스! 최상급 제주산으로만 구성된 맛있고 다양한 스시와 요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가족단위와 커플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제주산 일식의 신세계를 경험할 수 있어요! 꼭 방문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2023년 11월 9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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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 황
대한민국361건의 포스팅
2020년 7월 • couples
저녁 식사 한끼 1인에 17만원이라는 큰 비용이 들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는 곳
참치를 제외한 대부분의 식재료는 제주에서 나는 것으로, 매일 아침마다 동문 시장에서 재료를 준비하신다고 하심
메뉴마다 친절히 설명을 해주시며, 입맛에 맞는지 혹은 양은 적당한지, 못먹거나 알러지 있는 식재료는 없는지 체크하면서 손님 개개인에 맞춰서 진행해주심
제주도를 또 온다면 다시 들르고 싶은 집
2020년 7월 13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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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_lamu
제주도427건의 포스팅
2020년 4월 • couples
점심 오마카세 12만원. 점심은 12시, 1시30분 2부로 나누어서 운영됩니다. 제주도 오마카세 스시 중 가장 비싼편이나 그만큼의 값어치를 충분히 하는 것 같습니다. 제주도산 제철 생선과 식재료가 많으며, 모두 직접 세부적인 설명을 해주십니다.
2020년 4월 10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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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라
서울35건의 포스팅
2018년 10월 • friends
5-6만원대 오마카세만 먹다 여행이라 돈을 투자해보기로!
디너는 무리가있어 런치 오마카세 12만원(?)을 선택했습니다.
가격만큼의 구성이 있었고 서비스도 섬세했습니다. 왼손잡이 오른손잡이에 따라 스시및 물수건등을 놓아주시는 정도의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초밥 구성 및 퀄리티도 좋았구요.
다만 너무 소금소금해서 아쉬었습니다. 덜짜게 요청드리려다 원래 이게 정석인가?하는 생각에 그냥 먹었는데 그건 아닌듯 합니다^^;;;;
그래도 미리 예약후 찾아갈만합니다.
2019년 6월 15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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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씨
대전6102건의 포스팅
2019년 2월 • friends
스시효에서 있던 임덕현 셰프가 제주도에 차린 #제주도초밥 집이다. 2019년 2월 기준 점심 초밥세트 58,000원, 점심 사시미세트 68,000원, 점심 오마카세 12만원으로 점심 메뉴가 구성되어 있다. 디너는 17만원. 가격대비 제법 괜찮은 구성이고, 카운터석이 아닌 룸에서 먹으면 오마카세의 가격은 할인도 된다. 예약이 필수인 곳으로 제주도에서는 가장 비싼 초밥집이다. 식사를 하기 전 #초밥맛집 에 대한 정보들을 얻기위해 이곳저곳 찾아보는데 기껏해야 인기초밥집 50곳도 못가봤을것 같은 사람들이 미들급스시라던지, 스시야라던가, 이상한 단어들을 (물론 일본에서 온 단어들이 대부분이지만) 써가면서 잘난체 하는걸보고 역겨워 죽는줄알았다. 나 역시 맛에 대한 잘난체는 더 줄이고, 더 겸손해지자 라고 생각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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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25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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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자이
1건의 포스팅
2018년 9월 • couples
맛은 입이 저렴해서 판단은 안되나 고급스런 분위기와 서비스를 즐길수 있는곳 재방문 여부는 누가 사주면 무조건감. 내 돈 주고는 한끼에 먹기에는 부담
2019년 1월 9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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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
서울172건의 포스팅
2018년 8월 • couples
서비스나 초밥의 질에 대해 최고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제주 근해에서 나는 생선들로 만든 초밥은 풍미가득합니다.
가격대는 조금 비싼편이긴 합니다만 한번쯤 가볼만 합니다.
2018년 11월 6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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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hyunjink
318건의 포스팅
2018년 2월 • couples
가격대가 있긴 하지만 명실상부 국내에서 가장 맛있는 초밥을 맛볼 수 있는 곳 중 하나라는 것이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조용한 분위기에서 정성스럽게 쥐어 주시는 초밥을 맛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런치코스를 먹었는데 다음번엔 꼭 오마카세를 먹어보고 싶습니다.
2018년 4월 18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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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맞이꽃86
부산788건의 포스팅
2018년 3월 • solo
오랜만에 방문이지만
역시 기대를 충족해 주는 좋은 스시집입니다
맛난 스시 잘 먹고 갑니다
다음이 언재진 몰라고 또 기대하고 오겠습니다
2018년 3월 10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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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4me
서울33건의 포스팅
2017년 2월 • family
초창기부터 아주 좋아하던 곳입니다. 중간에 가격이 올랐지만 무척 만족스러운 곳이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에 부모님과 방문했을 때 다찌가 아닌 테이블에 앉았기 때문일까요. 같은 가격에 너무 성의 없는 스시들... 직전에 쓰던 생 와사비가 아니라 시판 와사비,, 다양하지 못한 생선들. 숙성된 맛 하나 없는 사시미.. 너무나 실망했습니다.
2017년 11월 27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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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여자
서울1624건의 포스팅
2017년 9월 • friends
저녁을 먹으러 갔는데 다찌는 만석이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다찌에 앉아 식사를 하려면 예약을 하거나 조금 일찍 서둘러야 할 것 같습니다.저는 오마카세만 사전예약했고 생선구이도 비리지 않고 맛있었고 스시도 수준급입니다 콜키지 요금을 지불하고라도 취향에 맞는 와인을 지참하는것도 괜찮은 선택입니다.
2017년 11월 23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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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ckyoung S
3건의 포스팅
2017년 5월 • friends
제철 재료를 가지고 만드는 점에서 계절마다 갈만한 메리트가 있다.
암염을 적극 사용한 스시와 좋은 재료를 맛볼수있고 분위기 역시 훌륭하다
콜키지는 30,000원이고 와인을 곁들이기도 좋다.
2017년 7월 26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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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 Sung P
51건의 포스팅
2017년 6월 • none
담당 셰프님이 매우 친절하게 잘 대해주시고, 다른 직원분들도 친절했습니다. 음식도 기호에 따라 맞게 제공해 주었습니다.
2017년 7월 23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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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anpizza
아이슬란드92건의 포스팅
2017년 3월 • solo
제주도의 신선한 생선을 이용하여 만드는 스시가 아주 인상적입니다. 미슐랭 가이드 기준으로 2스타가 아깝지 않습니다. 밥 (사리)가 약간 질다는 느낌은 있으나, 생선의 풍미가 이를 상쇄하고도 남습니다. 서울 청담동의 많은 유명 스시바나 특급호텔 스시 레스토랑 대비하여 전혀 손색이 없습니다. 셰프의 서비스도 정중하고 좋았습니다. 전화 예약과 서버 역할을 하시는 여자분은 일본인이어서, 한국어가 다소 어색하게 들릴 수 있으나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2017년 3월 22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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