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식당 절대가지마세요. 예전추억이있어 최근에 같다왔는대 최악입니다. 음식맛 최...악. 청결도 최악. 종업원위생 최악. 종업원 서비스 최악.업주 최악. 업주는 나이많은 할머니인데 돈만밝히는 악질업주임 돈독이 올라 부어있음더 보기
대덕식당 절대가지마세요. 예전추억이있어 최근에 같다왔는대 최악입니다. 음식맛 최...악. 청결도 최악. 종업원위생 최악. 종업원 서비스 최악.업주 최악. 업주는 나이많은 할머니인데 돈만밝히는 악질업주임 돈독이 올라 부어있음더 보기
이집을 이야기 하자면 많은 추억이 있었죠...음 좋은 추억은 아니구요... 부모님...이 여기갔다가 이제 다시는 안간다고하네요 불친절해서 마음 상해있으셨는데 자식줄꺼라고 포장해온거에 문제가 생겨서 전화까지 하고 ....음식으로 그러는거 아닙니다더 보기
대덕식당은 어릴때 추억이 있는 오래된 대표음식점 중 하나.. 그러나.. 맛도.. ...서비스도.. 주인의 마음가짐도 빵점... 별 하나 주기도 아깝다. 현금 선불받고. 손님이 와도 거뜰떠조지도 않아서 손님이 가서 주문.. 밥 한공기 추가 하려고 천원 들고 다시 카운터로.. 주인인듯 한 할머니 왈.. 쟁반 주면서 직접 밥 가지고 가라고 한다. "꼴랑 칠천원짜리 팔면서 인건비가 안된다" 며... 서울에도 칠천원짜리 밥집 많다. 그래도 이정도는 아니다. 하기 싫으면 안하면 되고.. 한다면 고객을 위해서 맛도 서비스도 정성도 변하지 않아야 할 것이다. 아침부터 입맛 버렸다..ㅠㅠ더 보기
유명해서 갔습니다만.. 그냥.. 쏘쏘하더라구요/. 제 입맛에는.. 비주얼은 가마솥...도 있고 그래서 그런데... 어르신들 입맛에 맛을 것 같아요더 보기
외할아버지가 좋아해서 가는곳입니다 맛은 괜찮으나.. 위생적으로 좀 껄끄러워요 ㅠㅠ... 파리가 너무 꼬여요..더 보기
어쩌다 지나던 길에 갈까 말까 하며 들렀던 대덕식당... 역시 명불허전... 그냥... 지나쳐 갔으면 크게 후회 할 뻔...! 구수한 텁텁하지 않은 선지와 사골 우거지국의 조화... 정말 만족스러웠다... 단, 아주 청결한 분위기는 아니며... 약간은 손님에게 무심한 서비스는... 맛집의 기본이라 생각하고 각오 해야 한다...ㅋㅋ더 보기
대구를 대표하는 선지해장국집으로 앞산공원에 있다. 식당 입구에서 바로 눈에 띠는 ...것은 오래되고, 큼지막한 3~4개의 가마솥에 지그지글 끓고 있는 소뼈와 해장국이 보는 이로 하여금 입맛을 다시게 하는 곳으로 가격 또한 저렴한 대중식당으로 추천합니다.더 보기
20년전부터 일요일마다 아버지를 따라 갔었던집 대구에서 제일 유명한 집 중에 하나...죠 모르는사람이없을듯 주차장도 나름 넓어서 예전보다 많이 편해짐더 보기
맛은 여전했고 이전처럼 빨간플라스틱통에 포장은 가능한데 이전엔 한통에 만원 만오천...원이었는데 지금은 일단 기본이 2만원부터 시작하더라구요 물론 집에와서 먹어보고 맛은 여전해서 또 갈꺼지만 예전부터 이용했는데 가격이 올라 그게 조금 안타까웠을뿐더 보기
오랫만에 찾았는데 여전히 성업중임. 30-40여년 전부터 있던 대구의 대표적인 오...래된 집이다.입맛이 없을 때 이곳의 선지국을 한번씩 찾게된다.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