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아메리카노와 라떼 주문해서 바닷가 배경으로 음악들으면서 차를 마심. 앉...을곳이나 이런곳이 잘정리되지 않았고 위생적으로 더러웠음 실내는 그냥저냥 괜찮은 정도, 외부는 다른 공사하는 것들로 어수선 하고 그랬음더 보기
따스한 아메리카노와 라떼 주문해서 바닷가 배경으로 음악들으면서 차를 마심. 앉...을곳이나 이런곳이 잘정리되지 않았고 위생적으로 더러웠음 실내는 그냥저냥 괜찮은 정도, 외부는 다른 공사하는 것들로 어수선 하고 그랬음더 보기
네비를 찍고 한참이나 들어가면서 여기가 맞나? 싶을만큼 들어간 것 같아요!! 도착...하니 멋진 숲속에 오션뷰가 눈앞에 탁!!! 바다다 카페는 아주 멋진 곳이였습니다!! 야외에 테이블이 있어서 정말 제대로 쉬고 즐길 수 있는 곳이랍니다더 보기
발리나 동남아 해변 지역에서 유행하던 오픈 카페들이 한국에서도 자리를 잡아가는 것... 같읍니다. 이곳 바다다(VADADA)도 그중 하나로 별칭도 BEACH LOUNGE로 명명하고 있어요. 편안한 갈대같은 것으로 엮은 소파가 참 편안합니다. non alchohol cocktail이 맛있읍니다. 한라스프링인가 한라봉을 이용한 에이드인데 특이하고 레모네이드 보다 좋아요.더 보기
바닷가 인접한 곳에 지은 노출 콘크리트 단층건물 카페. 사악한 가격이 설명되려면 ...주변 경치에 어마어마한 가점을 주어야 한다. 평범한 음료.더 보기
생과일 딸기 쥬스 한잔에 12000원이고, 쉬림프버거가 17000원이네요. 2년전...에 가보고 좋아서 가족들이랑 같이 갔는데 까페 정원 뒷편으로는 다른 건물 공사가 진행되고 있고, 음식 가격이 너무 비싸서 다시 가지 않을 듯 합니다. 예전 만 못해진 것 같아요.더 보기
제주도 최고의 카페. 전망도 최고이고 카페와 바다가 바로 접해서 최고의 뷰를 보여...줌. Dj도 상주하여 음악을 계속 틀어줌. 전반적으로 가격대는 높지만 전망이 이 모든것을 상쇄더 보기
요즘 워낙 제주도에 경치좋은 카페들이 많이 생기긴했지만 그래도 여긴 한번 가볼만합...니다. 단순하면서도 세련된 건물과 그 앞으로 펼쳐진 제주바다가 참 멋진 풍경이지요! 저녁에 가시면 바다에 서치라이트를 비추는데 그것도 볼만합니다. 바로옆에 건물 2개를 짓는중인데 그곳이 오픈하면 이곳의 낭만이 깨질지, 아니면 더욱 활성화될지는 모르겠네요.더 보기
앞에 바다가 있어서 가격은 좀 있지만, 음악이 신나고 뷰가 좋네용 ...낮에 오면 또다른 분위기일듯합니다. 위치는 중문번화가에서 좀더 가야하지만 바다를 볼수있게 테이블이랑 의자가 배치가 잘 되어있습니다.더 보기
뷰는 좋다고 할수 있고, 그러나 모든 식음료가 너무 성의가 없다. 너무했다. 분...위기는 좋다고 할수는 있으나, 좀 번잡스러운편. 불친절한 종업원들... 장사는 잘 되는 것 같은데 그럴수록 잘했으면 좋으련만...안타깝다.더 보기
지인의 추천에 기대하고 왔건만 1.햇빛 쨍쨍에 의자 못 옮기게 하고 뤈래대로 해... 놓고 간다 해도 옮겼다고 짜증 부리고 원래 위치도 모르면서 더욱이 다른 의자 많이 옮긴이들에겐 말도 안하면서... 2. 깡통 주스 드륵 따라 주며 생과일 주스 값 받고 3. 눕는 의자에 앉는 고객은 누워서 그냥 자고 안 일어 나고 자리가 안 비워 지고 4. 커피도 가격은 최고급 맛은... 제주 사림은 안올 듯... 일회성 관솽객이나... 5. 화장실에 휴지가 산더미 더미 5.어두컴컴해서 보니 전등이 셋 중 하나는 꺼진 것... 6. 등등 정말 경치와 바다 구경. 바닷 바람은 일품이었는데... 아까비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