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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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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프랑스 요리, 아시아 요리, 한국, 컨템퍼러리, 다이너
식사 시간
저녁식사
특징
예약, 좌석, 주차 가능, 무료 주차장, 휠체어 이용 가능, 주류 판매, 다양한 주류를 제공, 와인 및 맥주,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마스터카드, 비자카드, 무료 와이파이, 신용카드 결제 가능
이 음식점은 숨겨진 보석 같은 곳이거나 인적이 드문 곳에 있나요?
4.5
리뷰 15건
아주좋음
12
좋음
2
보통
1
별로
0
최악
0
aelley
서귀포424건의 포스팅
2019년 8월 • family
프렌치와 다이닝이 제주에서 이만큼 수준높고 완벽한 곳이 있을까?
수쉐프가 계약으로 년단위로 바뀌는 편이지만 장점은 여러 수쉐프들의 개성이 담긴 음식을 먹어 볼 수 있다는 장점이 되기도 했다. 이번에는 음식의 재료가 고급 식자재로 바뀌면서 전과 코스 구성도 달라지고 예전에 비해 가격이 상승했지만 (제주도 다이닝 중에는 탑클래스)그 만큼 만족감을 주어서 괜찮았다.
2019년 9월 19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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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1279
제주도528건의 포스팅
2019년 9월 • couples
기념일을 맞이해서 저녁식사로 방문했습니다 자주 가는곳이라 잘챙겨주시고 아주 좋았습니다 예전보다 비싼재료의 사용이 조금 높아져서 가격은 조금 올랐습니다
2019년 9월 18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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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e_yoo
서울26건의 포스팅
2019년 2월 • solo
흔히 제주에서 먹는 음식이라면 흑돼지, 회에 한정되어 있었는데 해비치 호텔 안에서 만난 프렌치 레스토랑 밀리우는 수준이 꽤나 훌륭했다. 알고보니 파리 포시즌스 호텔 등 파리 유수의 미슐랭 레스토랑에서 경력을 쌓은 일본인 셰프, 폴 셈보시 셰프님이 이끄는 조리팀의 메뉴는 푸아그라, 투플러스 안심, 캐비어, 트러플 등 다양한 고급 식재료가 아낌없이 쓰이는 느낌이었고, 요리와 와인에 대해 설명해 주시고 서빙 또한 타이밍이 적절하고 능숙했다. 여행 중에 만나는 보석같은! 여행의 퀄리티를 높여지는 즐거운 시간이었다! 계절마다 메뉴가 바뀌는데 다른 계절에 또 방문해 보고 싶다! 대나무로 엮인 코쿤 좌석이 멋져보였는데 자리가 없어 바 좌석에 앉았다. 요리하는 모습을 보는 즐거움도 있었지만 다음번엔 미리 예약해 코쿤 좌석에 앉아 식사해 보고 싶다! 로맨틱한 식사에 강추!
2019년 2월 6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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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crystalk
1937건의 포스팅
2018년 9월 • family
분위기도 좋고.서빙하시는모든분들이
다 친절하고 분위기있다.
음식은 말할것도없고.
아이까지 챙겨주시는섬세함.
2시간의 달달한시간.
감사합니다
2018년 9월 22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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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thrate
대전617건의 포스팅
2018년 8월 • couples
공항에서 가장 먼 곳인 표선 지역까지 굳이 식사하러 가야 하나? 라는 생각을 한 번에 날려주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친절한 스태프, 훌륭한 식사, 멋진 인테리어/분위기에 매우 만족하며, 철 마다 바뀌는 요리에 기대감이 높아 이번 여름 메뉴가 바뀌면 또 가볼 의향이 있습니다.
식사 마치고 수석 쉐프께서 오셔서 이런 저런 말씀도 주시고 식사에 대한 평도 부탁하셨는데, 자신의 요리에 대한 자신감, 자부심이 가득 한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참 대접받는 다는 느낌을 받은 친절한 스태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2018년 8월 25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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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lley
서귀포424건의 포스팅
2017년 10월 • family
쉐프님이 바뀐 뒤 두번째 방문이었는데 처음보다 여러모로 더욱 만족스러웠음.
처음엔 와인과 페어링 해야만 할 정도 맛이 강한 편이었다면 이번엔 누구나 만족스럽게 먹을 수 있을 정도였고 쉐프님의 특유의 개성이 더욱 드러난 듯 했음 플레이팅도 서비스도 만족스러웠음
2017년 11월 16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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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1279
제주도528건의 포스팅
2017년 11월 • couples
메뉴가 바뀔때마다 거의 매번방문하고 있습니다 새로바뀐쉐프님이 이번에는 안계셔서 조금 아쉬웠지만 언제나 만족스러운 식사가 가능해서 좋습니다
2017년 11월 15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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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lley
서귀포424건의 포스팅
2017년 7월 • couples
재작년부터해서 올해까지 10번 넘게 재방문.
제주도에서 즐기는 가장 만족스러운 프렌치레스토랑.
중간에 쉐프님이 3명째 변경이 되어 아쉽기도 하지만 그만큼 각 쉐프님의 스타일에 따라 변하는 메뉴도 즐겁다. 서비스도 최상.
2017년 8월 27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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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1279
제주도528건의 포스팅
2017년 7월 • couples
쉐프님이 바뀌시고 나서 첫 방문입니다 이번 쉐프님은 프랑스식 음식을 하십니다 와인과 함께 어우러지는 요리라 와인을 마시지 않으면 조금 음식이 헤비하거나 짜다고 느끼실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서비스는 언제나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2017년 7월 27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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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1279
제주도528건의 포스팅
2017년 1월 • couples
제주도에서 제대로 된 파인다이닝이 가능한 레스토랑입니다 직원들의 서비스도 매우 훌륭하고 음식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2017년 4월 4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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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H
13건의 포스팅
2016년 10월 • business
분위기도 좋고 맛도 훌륭합니다.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에 걸맞는 우아한 요리는 특별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물론 제주다운 면모를 느낄 수 있는 맛집은 아니지만요.
2016년 12월 18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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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unjanah
서울617건의 포스팅
2016년 5월 • friends
미리 예약 하고 방문 했는데 분위기, 맛, 가격 모두 만족 했습니다. 다양하게 제공 되는 코스별 음식도 좋고 스테이크. 버섯 리카토니 맛잇었어요. 분위기, 가격, 맛 모두 좋았어요~
2016년 7월 3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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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서
부산94건의 포스팅
2015년 10월 • couples
제주최초의 프렌치파인다이닝이라니 기대를 안고 방문했습니다. 어떤 블로거는 생각보다 별로란 반응도 있었지만, 부산해운대 달맞이 메르시엘의 윤화영 쉐프가 총괄로 있다고 하여 믿음을 가지고 갔어요~ 테이블은 이미 예약이 완료되어 바 자리에 앉았습니다. 오픈키친 형태로 키친주위로 바 좌석이 있어 아주 신선합니다. 분주한 주방 모습이 눈앞에 펼쳐지지 드라마 파스타를 생생히 보는 기분. 음식도 아주 만족 스러웠습니다. 플레이팅이 하나 같이 섬세하고 예술 작품 같았구요 맛 또한 훌륭했습니다~ 최근 제빵담당 쉐프가 바뀌었다고 하는데 빵과 디저트류도 아주 만족했습니다~ 가격은 코스로 7만~12만 선이구요. 바 자리에서는 단품도 주문 가능합니다. 재방문의사 100%
2015년 10월 20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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