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음식점은 예약을 받나요?
3.5
리뷰 369건
아주좋음
75
좋음
159
보통
98
별로
19
최악
12
HAKSOO
서울26건의 포스팅
2018년 12월 • family
정말 별루였습니다. 일본 여행 하면 맛집여행도 하나들어갈텐데... 그 어떤 특별함도 없었습니다. 그 전에 플리퍼 스테이크를 먹어서 더욱 그럴수도있었겠지만 플리퍼와 비교하여 분위기 맛 가격 서비스 모두 뒤쳐졌던 것 같습니다. 시킨 메뉴중에 그나마 생선스테이크가 나았던 것 같고, 안심은 그냥 한국 웬만한 음식점에서 먹는 수준이었으며, 새우튀김은 매우 짜서 튀김옷을 다 벗겨내야만했습니다.
2018년 12월 19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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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knwon
샌프란시스코4건의 포스팅
2018년 12월 • friends
맛있어요!
고기는 굉장히 부드럽고, 초밥도 맛있어요.
인테리어나 전반적인 느낌은 오래됐지만 음식은 맛이 좋아요! ㅎㅎㅎㅎ
2018년 12월 18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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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 hyunsik
부산2372건의 포스팅
2018년 10월 • friends
오키나와는 스테이크집과 철판요리집이 굉장히 많은 것 같아요.
국제거리를 걷다가 유명한 곳이라고 해서 가봤는데 결과적으로 저는 별로 였어요.
친구가 시킨메뉴는 그나마 괜찮았지만 제가 시킨 로스400g 고기가 참 별로 였어요.
질기고 비계도 너무 많아서 고기의 10분의 3은 버렸어요.
기회가 된다면 다시 안가고 싶은 곳이에요.
한국어와 영어로 된 메뉴판은 있었고, 한국인 관광객이 많은 곳 같아요.
2018년 10월 9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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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i
서울95건의 포스팅
2018년 3월 • solo
점심메뉴 이용해서 좀 더 저렴하게 먹을수 있었구요 티멤버스에서 오키나와 여행카드미리 어플로 받아가니 무료아이스크림도 먹을수 있었습니다
2018년 4월 22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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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류
3건의 포스팅
2018년 1월 • family
맛집은 맞는데 잘 모르겠네요
그냥 스테이크집이었어요
샐러드바있고 블루씰 아이스크림도 있습니다
김치나 단무지가 없어서 어르신분들은 좀 텁텁?하다고 느끼실수있어요
2018년 1월 16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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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minunet
서울158건의 포스팅
2017년 5월 • family
국제거리에서 88 스테이크 하우스 몇 개 지점이 있는데 간판이 크고 소 모형도 있어서 찾기는 쉽습니다. 한국사람들에게도 이미 유명한 곳이라 메뉴판에 한국어도 있습니다. 등심, 부채살, 흰살 생선 등 종류가 다양한데 2~3천엔 정도였던 것 같아요. 샐러드바에 있는 야채는 셀프로 가져다 먹으면 되고, 스테이크는 철판에 나오니까 미듐으로 주문해도 먹다보면 미듐 레어가 되는 것 같습니다. 스프와 빵이나 밥 포함이구요. 스테이크의 퀄리티는 괜찮은 편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아주 기대할 정도는 아닙니다. 오키나와에서 한끼 정도 스테이크 먹으면서 가볍게 맥주 한 잔 하기에는 좋은 곳입니다.
2017년 11월 27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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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su09
인천101건의 포스팅
2016년 11월 • none
일본식 스테이크와 생선스테이크도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스프는 너무 묽어 기대이하이지만 스테이크는 제대로 즐길만한 곳입니다.
2016년 11월 17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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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_j
서울12건의 포스팅
2016년 7월 • friends
오키나와에서 맛있다 싶은 곳이 거의 없었던 것 같아요. 그나마 여기는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스테이크 집이 굉장히 많던데 유명한 만큼 오키나와 가면 한번 들러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2016년 9월 17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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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star
대한민국111건의 포스팅
2016년 8월 • friends
음식 주문시 샐러드바가 무료로 제공되는 곳으로 대표메뉴은 88스테이크를 먹었는데 육즙이 좋고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는 만큼 신선헀다
2016년 9월 8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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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s1107
서울56건의 포스팅
2016년 7월 • friends
맛은 괜찮았구요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근데 조금 비싼거 같은 느낌..ㅠㅠ
한국 패밀리 레스토랑 스테이크 맛이랑 비슷해요ㅎㅎ
2016년 7월 27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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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ovel
울산15건의 포스팅
2016년 4월 • none
88스테이크하우스는 오키나와 맛집으로 치면 많이 나오는데 그 명성 만큼 고긱 맛도 좋고 사람도 많았습니다.
가격은 2인에 7000엔 정도 나왔지만 맛있었고 여행왔으니까 맛있는거 먹어서 좋았습니다.
2016년 5월 15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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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김
부산112건의 포스팅
2016년 3월 • family
국제거리에서 나름 유명하다고해서
기대를 했는데 기대가 컸네요
스테이크의 질은 보통 가게들과
다를바가 없구요
소스도 먼가 이거구나 싶은게 없네요
평범한 그런 스테이크집 인 것 같습니다
2016년 3월 10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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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damy
성남19건의 포스팅
2015년 9월 • couples
체인처럼 자주 볼수있는 곳인데 생각보다 고기 양도 작고, 그닥 맛있지 않았어요. 우리나라 아웃백이 낫네요. 식당 내부 인테리어도 조금 촌스러워요. 가격대비 추천할만한 식당은 아니였습니다. 소고기 카레 메뉴도 먹었는데.. 별로였어요.
2016년 3월 8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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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loe
16건의 포스팅
2016년 2월 • couples
메뉴 중에 Japanese style steak는 맛있었어요. 88소스에 찍어먹으면 더욱 맛이 배가 됩니다. 일부러 찾아갈 만한 곳은 아니고 스테이크 생각날 때 방문하면 괜찮을 듯. 지하1층에서 먹었는데 약간 어두운 것이 마치 한국의 아읏백에 온 듯한 기분이었어요. QR코드 통해 한글판 메뉴도 볼 수 있어요.
2016년 2월 29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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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do L
128건의 포스팅
2016년 1월 • none
일본스타일과 미국스타일의 스테이크를 모두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중화풍소스나 A1소스, 88소스 3가지 소스가 있었습니다. 식전 토스트가 맛있었는데 추가주문시 돈을 받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2016년 1월 31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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