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럽고 불친절하고 싸지도 않고 딴데 가삼 다른곳을 추천함. 가격은 한국의 2/3 ...수준 불친절하고 매우 더러움. 절대비추함. 매우 실망.더 보기

사실 코타키나발루에 특별한 맛집이 없어서 갔는데, 그냥 그랬어요~^^ 하지만 신...랑은 맛있었다요 새우회가~ 장염걸렸다는 글이 있어 걱정했는데 괜찮았고 맛있게 먹었어요~ 저는 웰컴씨푸드와 이곳을 고민한다면, 웰컴씨푸드를 추천할래요^^ 가격이 비슷하나, 맛도 웰컴이 더 낫고 청결도도 웰컴이 더 나아요. 그리고 음식 나오는 속도가 넘 차이나요 여기 너무 느리고 불친절해요 전반적으로. 포장해갈때 음식 조리 하는 쪽에서 계신 직원과 홀의 남직원들은 친절했어요더 보기

네이버에서 쌍천 장염 한번 검색해보고가세요.ㅠㅠ 꼭 가야겠다 하시면 약 챙겨가세요.... 남편이랑 둘다 장염걸려서 암것도 못하고 리조트에 처박힘ㅠㅠ 인생최초로 장염이란걸 걸려봤는데 진짜 너무 아파요...더 보기

주문이 모두 수기라서 테이블 번호도 잘못적는 일이 태반이고 직원 교육도 허술해서 ...직원이 음식, 음료 들고 테이블 돌아다니며 네것이냐고 물아보니 운좋아 얻어걸리면 먼저 드실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저희보다 늦게와서 주문들어간 중국말 잘하는 한국분들 먼저 음료며 음식이며 드시기 시작하셨습니다. 음료 주문하고 이십분쯤 지나도 안나와서 언제나오냐고 물으니 레이터레이터 이러면서 인상쓰고 가버리더니 세개 주문했는데 하나 주고 주문서를 가져가버렸습니다. 그 뒤로 삼십분쯤 지나 도저히 안되겠어서 내려갔더니 주문이 안들어갔고 이미 주문한 음식이 없다고 나머지만 이제한다고 합니다. 그냥 다 취소하고 한시간만에 나와서 다른 데 왔어요. 나올 때 보니 '우리꺼 주문 안들어간거 아니냐.' 하고 계시는 곳도 있어요. 음식안나온데는 태반이고요. 여행이라 여유있게 기다렸지만 한 시간은 과하네요. 지금 근처에 새로온 곳 십분만에 음식나왓어요. 친절하니 기분도 좋네요 맛있게먹겠습니다.더 보기

웰컴씨푸드와 쌍천씨푸드 두 개가 리뷰가 많이 보였는데 가까운 쌍천으로 갔습니다. ... 한국인이 많이가서 알아서 추천도 해주시고 커무니케이션에 불편한 점도 없었습니다. 수저는 뜨거운물에 담아주시는데 깨끗하게 준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해산물은 진짜 싱싱하고 오동통했어요 또 가서 먹고 싶은 맛입니다~더 보기

총두번갔어요 한번은포장했는데바로드시길권함 소주가져가셔서 드셔도됩니다 8000원정...도에사먹을수있고 슬리펖ㄱ쉬 꼭드세요 맛있음 9인가족15만원정도나왓어요더 보기

한국의 노량진 시장같은 곳입니다 입구에들어가서 가게 선택해서,해산물 고르면,요리해...줍니다 쌍천과 후아잉은 서로 마주보고있고요 두곳을 많이들 가세요 저는 코타를 여러번 방문해서,항상 쌍천을 갔어요 버터크림새우는 잊을수없는 맛입니다ㅜㅜ 한국와도 생각나요 소스에 밥비벼 먹으면....더 맛나요 완전 강추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