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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및 리뷰
4.0
이 음식점 가격은 중간/보통 수준입니까?
4.0
리뷰 151건
아주좋음
61
좋음
58
보통
25
별로
6
최악
1
Kwon C
정선6건의 포스팅
2024년 7월 • family
이른 아침에, 나이 많은 부모님과 저는 그 장소에 갔습니다. 이른 시간이라 사람이 많지 않았습니다. 서비스는 신속하고, 정중했고, 정말 조용했습니다. 우리는 밖에 앉아 부드러운 바람을 즐겼습니다. 부모님은 아이스 커피 여름 믹스를 드셨지만, 저는 아이스티를 마셨습니다. 부모님은 부드러운 커피를 좋아하시고, 저는 차를 좋아했습니다. 또한 몇 가지 구운 음식도 주문했는데, 그 중에서도 치즈케이크가 가장 맛있었습니다.
2024년 8월 6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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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진
베트남6건의 포스팅
2023년 12월 • friends
카페숍이 넓고 분위기도 좋아요. 저한테 커피 맛있네요. 친구랑 같이 가서 좋은 곳이다. 다른점도 찾아봤는데 결국 여디 선택했어요ㅋㅋ
2024년 1월 27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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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진 김
2건의 포스팅
2022년 11월 • family
큰규모의 커피집. 손님이 별로 없고 알바생은 많은데 서빙이 느림. 늦게 나온 에스프레소가 밍밍
시간 들여 갈곳은 아님. 강릉이 한국 커피의 메카라고 해서기대를 했는데 평범한 카페보다 못해서 실망
2022년 12월 1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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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 Choi
서울647건의 포스팅
2021년 12월 • solo
강릉시 구정면에 위치한 테라로사. 테라로사는 양평, 제주도, 삼성동 등지에 있는 커피 체인점이다. 나름대로 맛도 깊고, 카페의 인테리어도 예뻐서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다. 평소 테라로사 커피에 대해 좋게 생각하던 차라 이 곳을 찾아 방문했다. 고속도로 옆에 위치해 있어 자동차가 없다면 접근성이 좀 떨어지는 것이 단점이다. 하지만 커피공장이라는 명칭에 걸맞게 카페가 매우 크고,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들을 많이 판다. 기념품을 따로 파는 조그만 가게도 내부에 있다. 추가로 뒤에 뜰 비슷한 것이 있어 이곳을 둘러 보기에도 좋다. 여러모로 볼 거리나 즐길 거리가 소소하게 있는 곳이다. 평소에 테라로사 브랜드 혹은 커피에 관심이 많던 사람이라면 매우 흥미롭게 방문할 만한 장소이다. 개인적으로도 최근 수 년간 방문했던 카페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장소였다. 커피와 디저트 모두 무척 훌륭했다. 기회가 닿는다면 재방문 하고 싶다.
2022년 10월 13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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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
강릉67건의 포스팅
2022년 5월 • friends
크고 커피맛 빵맛도 아주 좋았다
예쁘게 꾸며진 커피샵...볼거리도 많고
힐링할수 있어서 좋다...
커피나무도 판매한다..강릉의 명물이다
2022년 6월 23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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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성남291건의 포스팅
2021년 8월 • family
시내와 아주 외떨어져 있어서 긴가민가 했는데 규모가 정말 컸음. 야외 앉아서 커피와 빵을 먹었는데 밤송이도 엄청 많아서 떨어진 몇 개 주웠는데 추억도 되고 좋았음.
2021년 9월 28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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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arcia
청주98건의 포스팅
2020년 8월 • none
강릉 놀러갈때마다 항상 방문을 하는데뇨
사람이 정말 많기는 하지만 많은 이유는 있는거같아요
커피종류도 다양하고 특히 베이커리류가 정말 맛잇더라구요
와이프는 커피를 못마시는데 아이스티가 정말 맛잇더고 하더라구여
2020년 8월 27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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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58
원주1978건의 포스팅
2020년 4월 • none
강릉시 구정면에 있는 테라로사 본점은 예전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입니다. 커피 뮤지엄, 레스토랑, 아트 숍, 카페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2020년 4월 29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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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리지
8건의 포스팅
2019년 3월 • none
차없이 가기 힘들어서 택시타고 갔어요 사람이 정말정말 많구요 커피 주문하면 예쁜 찻잔에 줘서 사진찍기도 좋아요 맛은 그냥 커피맛이구요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서 사람만 많이 없었음 여유롭고 좋았을듯 사람이 많아서 자리 잡기도 힘들어요
2020년 2월 18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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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g
83건의 포스팅
2019년 7월 • none
강릉시내에서 멀리위치하여 차 있어야 방문 가능함
예전과 다르게 공장처럼 커져서 다른 매력은 있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져서 소란스러움...
2020년 2월 7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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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iosity821675
두바이103건의 포스팅
2020년 1월 • none
왜유명?
일단 유명해지고 나서 지금까지 서너번 갔는데
뭔가 주문부터 음료받는거까지 체계적인 느낌이 늘었음
번호표 같은거 생기고 베이커리류는 먼저 바로 받고 커피는 진동벨받고 등등...
근데 앞으로 오지말라고 주문 받는 사람이 전혀 친절하지 않게? 무례하게? 말하고 사람 머쓱해지게 잘함 ㅎㅎㅎ 번호표 먼저 뽑으시고 앞쪽으로는 빨리 오지 말라고 좀 좋게 말해도 될텐데요....
그리고 아무리 게이샤 원두 비싼 원두며 훈련된 바리스타라 쳐도 느무 비쌈....
2020년 1월 21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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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anKim95
수원901건의 포스팅
2019년 12월 • none
너무 유명해지고 사람이 많다고 해서 망설였지만 한번은 가보자 해서 갔습니다. 정말 공장처럼 크고 인테리어도 괜찮고 좋은 곳이었으나 너무 많은 사람들로 인해 다시 갈 지는 모르겠습니다. 커피박물관이 좋다고는 하는데 가보질 못해서 모르겠네요. 주문하는데도 번호표를 뽑아 한~참을 기다려서 주문했고, 케익은 바로 받았는데 커피는 또 다시 20-30분을 기다려서 받았습니다. 케익이랑 같이 먹으려 했는데 다 먹고 나서 한참 뒤에 커피를 마실 수 있었어요.
건물과 내부, 분위기는 괜찮습니다. 케익이나 빵 종류는 original이라기 보다는 약간 fusion스타일로, 과일향이 섞여 있어 호불호가 갈릴 수 있습니다. 커피는 질은 좋으나 3가지 다른 커피를 골랐는데 전부 산미가 다 있어 우리 가족은 so so 했습니다. (산미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서)
한번은 가볼만 합니다. 한적한 시골에 있는 곳 치고는 가격은 조금 센 편입니다.
2019년 12월 30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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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원 남
서울173건의 포스팅
2019년 11월 • none
강릉 갈 일이 있었는데 커피숍을 이용하기보다는 박물관 투어프로그램을 한 번 경험해보고 싶어서 들림. 유명세야 들어보았지만, 긴가민가.. 조금 늦게 도착해서 마지막 타임에 참여. 조금 시간이 남아 투어 전 커피숍도 구경하고, 기념품 숍도 구경하는데 일단 규모에 놀랐음.
투어는 정말 추천하고 싶음. 커피 애호가라면 누구나 만족할 듯. 테라로사 건물 전체를 구경할 수 있게 아예 설계부터 아기자기 꾸며놓은 듯 함. 가이드의 충실하고 친절하면서 전문적인 설명에 감동감동. 우리나라에 이정도의 충실한 박물관 투어가 과연 있던가?
완전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음. 마지막에 커피 3종 시음도 화룡점정!! 친절한 가이드-직원 분 복 많이 받으세요~~~
2019년 12월 15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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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irity
서울141건의 포스팅
2019년 10월 • family
강원도는 커피로 유명하다. 강릉 테라로사는 한적하다 못해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 시골에 위치해 있는 카페다. 특히 이곳 커피공장은 커플, 가족, 관광객, 친구들이 여행할 때 자주 찾는 관광명소 같은 곳이다. 빵과 커피 모두 맛있다. 다만, 웨이팅 있을 것을 감안해야 한다.
2019년 12월 9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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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우 박
대한민국31건의 포스팅
2019년 11월 • family
동해로 여행, 강릉을 지나가려한다면 꼭 들러보기 좋은 곳이다. 커피의 맛도 맛이거니와 실외 테라스까지 느낌있고 관광명소의 모든걸 갖춘 곳
2019년 11월 22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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