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들어가는길에 갑자기 허기져서 군것질 하고싶었던 찰나 분위기가 이뻐보여어 들린...곳이예요~ 커피도 진한게 맛있고!(전 커피를 좀 진하게마셔요!) 빵도 작은빵 뭐가 있냐구 직원에게 물어봐서 추천받아 시킨건데.. 제가 원래 고수, 바질 뭐 그런 걍 강한거를 안좋아하는데도, 이건 바게뜨 빵 같은데도 엄청 부드러운게 맛있더라구요!ㅎ 게다가 스미냑 이런 카페라면 금액도 사악할텐데.. 여기 금액도 착하더라구요~~^^ 두개시켜 85000루피아 나왔어요~~^^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