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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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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아일랜드 요리, 바, 유럽 요리, 영국 요리, 펍
특별식 제공
채식주의 식단
식사 시간
아침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 브런치, 음료
특징
이 음식점에서 라이브 음악을 감상할 수 있습니까
4.5
리뷰 818건
아주좋음
546
좋음
200
보통
49
별로
18
최악
5
채화 임
4건의 포스팅
2020년 2월 • friends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에 저녁과 술 한 잔 하기 좋아요.
바로 맡은 편이 사쿠라바인데 대화하고 한 잔 하긴 여기가 더 좋았습니다.
2020년 2월 27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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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 박
30건의 포스팅
2019년 12월 • none
아이리쉬 바 답게 기네스 생맥이 맛납니다. 한국분들 사이에서는 감자튀김이 유명한 것 같은데, 감자튀김은 그냥 평범했고, 메쉬드 포테이토가 곁들여서 나오는 아이리쉬 스튜가 너무 맛났어요! 추천입니다! 1층 홀보다는 2층 홀이 조용하고 전망도 좋습니다~~!!
2020년 1월 29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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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지맴지
라오스7건의 포스팅
2019년 6월 • couples
오늘 방비엥 3일째인데 일어나서 뭐 먹을까 고민하다가 여기 와볼까 해서 왔는데 이런 류의 음식을 좋아하는 저는 진짜 넘 맛있었어요. 저희가 먹은건 치킨스페셜?스테이크인가랑 브루스케타 그리고 햄버거인데 셋 다 넘 맛있었어요. 개인적으로 메시드 포테이토+그레이비 소스가 넘 맛있었고 브루스케타 꼭 꼭 드십시오....바질 향 좋아하시는 분들 꼭 드세요 넘 맛있어서 수영하고 나니까 또 생각나요. 토마토가 올려져있고 치즈랑 구워져있는 바게트에요ㅠ 그리고 일단 여기 전체적으로 양도 엄청나게 많아요. 한국 사이드메뉴 크기 생각하고 메시드+그레이비 하나 더 시켰는데 메인 메뉴 마냥 크게 나와가지고 당황했지만 삭삭 긁어 먹었습니다.
(ㅇㅅaㅇ 히히 긁적)
햄버거는 수제 패티를 사용하는 듯 했습니다. 육즙이 많았고 감자튀김이 짱 두껍고 큽니다. 그리고 치킨 스테이크는 닭 가슴살을 사용했는데 부드러웠고 메시드 포테이토랑 같이 나옵니다. 소스는 그레이비였어요. 곁들여 나오는 채소들도 너무 신선했습니다. 오렌지 주스도 시켰었는데 진짜 생 오렌지를 사용하신 것 같았어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2019년 6월 20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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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manMK
서울73건의 포스팅
2018년 12월 • friends
음식은 햄버거만 먹어 봤고, 양호한 수준이었습니다. 맥주는 로컬 생맥주의 품질이 훌륭했으며, 가격도 매우 저렴했습니다. 시끌벅적한 분위기가 여행지에 온 느낌을 제대로 살려 주는 멋진 펍 입니다.
조용한 식사를 원하는 분들은 다른 식당으로 가시는 것을 권합니다.
2019년 4월 11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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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
서울2건의 포스팅
2018년 11월 • family
노래가 너무 시끄러웠어요, 어쿠스틱이었다면 들어줄만 했을텐데
맥주 마시는내내 너무 괴로웠어요 ㅠ.ㅠ 엠프 볼륨을 좀 줄여줬으면 좋겠어요, 음식이나 분위기는 무난했어요,
2018년 11월 9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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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kkes
방비엥2건의 포스팅
2018년 8월 • solo
적당한 가격 쉬운 음식은 라오스에서 자주 실망. 하지만 좋은 품질의 햄버거 이 곳 만날 수 있다 너는. 친근한 직원들 좋은 분위기 즐거움 저녁 시간의
2018년 8월 25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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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nsu K
성남931건의 포스팅
2018년 8월 • solo
전 이 곳 분위기와 음식에 감동해서 리뷰를 쓰려고 들어왔는데 생각보다 한국어 리뷰는 별로네요.개인적으로는 이번 여행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입니다. 음식 가격도 이 정도면 저렴하고 양도 많았어요. 서양식을 즐긴다면 이 만한 곳이 없겠고 집 근처에도 이런 아이리시 바가 있으면 소원이 없겠네요
2018년 8월 7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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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n Lee
포천133건의 포스팅
2018년 7월 • friends
가격도 저렴한 편이면서, 양도 많습니다. 가격도 괜찮구요. 햄버거 패티가 약간 햄맛이 강하긴 합니다만 먹을만 합니다. 감자튀김도 맛있었구요.
2018년 7월 9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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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ha k
174건의 포스팅
2017년 11월 • couples
사쿠라바의 촌스러운 edm에 질렸다면 한번 방문해봐도 좋을 펍입니다. 생맥주가 그렇게 싼건 아니지만 시원하고 나쁘지 않아요.
9시부터는 약 1시간 가량 라이브 공연이 있어요. 최신 유행 팝송은 아니고 컨트리 뮤직과 올드 팝송 위주라 젊은 친구들은 별로일 수 있겠지만 나름 정취를 느낄 수 있어요. 라이브 공연 실력은... 사실 기대하지는 마세요. 분위기가 편안하고 좋은거랍니다. 햄버거와 홈메이드 피쉬앤칩스 괜찮았어요. 화장실도 깨끗한 편이었어서 맥주 많이 마셔도 돼용..ㅎㅎ
2017년 12월 20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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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jero_v3
부산86건의 포스팅
2017년 8월 • friends
방비엥에서 서양 사람들 찾아보기 힘들었는데 대부분 여기 와있나 싶었던 곳.
시끌시끌한 술집입니다. 아일랜드 친구들 유쾌하긴 하나 음식은 썩..
2017년 12월 10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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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정마
160건의 포스팅
2017년 10월 • solo
조금 있으면 반지하 느낌이라
모기가 좀많다..
밥만먹고 나오는데
순식간에 모기 10마리 물림 ㅠㅠ
여럿이서 가거나 밤문화 즐기실분들만 가세용
2017년 10월 26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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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동봉자
용인20건의 포스팅
2017년 8월 • none
트립어드바이저 추천을 믿고 간 곳.
메뉴는 대체로 비싼 편이지만
스태프들은 친절하고 분위기가 좋다.
사쿠라바 맞은편에 있어 찾기도 쉽고
2층까지 있다.
당구대도 있지만 1층은 조용히 한잔하는 분위기.
꼭 가봐야 할 곳은 전혀 아니다.
2017년 8월 3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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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8403
서울18건의 포스팅
2017년 7월 • friends
유일한 아이리쉬바 인 것 같다. 음식도 분위기도 즐거웠고 다시 간다고 해도 한번 더 가게 될것 같다
2017년 7월 10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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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현
6건의 포스팅
2017년 7월 • friends
치킨스테이크 · 아이리쉬스튜 · 스파게티 먹어봤는데 음식맛은 그냥 그래요.. 라오스에서는 라오스 음식을 먹는걸 추천드려요. 근데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너무 시끄럽지도 않고 외국인이 많아요. 여행왔는데 한국인 너무 많은거 불편해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2017년 6월 30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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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 S
20건의 포스팅
2017년 5월 • solo
사쿠라바 앞에있고 1위길래...왔지만...치킨은 매우퍽퍽 소스는 괜찮은편...가격은 저렴한편...
2017년 5월 30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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