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머스키친
이 시설은 요청되지 않았습니다.
시설을 요청하면 음식점 오너가 리스팅 세부 정보를 업데이트하고 사진을 추가하고 리뷰에 답변하는 등 더 많은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 무료 리스팅 신청하기
Travelers' Choice는 무엇인가요?
트립어드바이저는 여행자들로부터 꾸준히 좋은 리뷰를 받고 트립어드바이저 시설 중 상위 10%를 차지한 숙박 시설, 관광명소, 음식점에 대해 Travelers’ Choice 어워드를 수여합니다.
평가 및 리뷰
4.0
상세 정보
이 시설은 요청되지 않았습니다.
시설을 요청하면 음식점 오너가 리스팅 세부 정보를 업데이트하고 사진을 추가하고 리뷰에 답변하는 등 더 많은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 무료 리스팅 신청하기
특징
테이크아웃
직접 요리할 재료를 사는 곳인가요?
4.0
리뷰 20건
아주좋음
12
좋음
2
보통
1
별로
2
최악
3
이 리뷰는 원래의 언어에서 기계 번역되었습니다. 기계 번역을 보시겠습니까?
이 서비스에는 Google에서 제공하는 번역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Google은 상품성의 정확성, 신뢰성 및 묵시적 보증, 특정 목적에의 적합성 및 비침해성을 포함하여 번역과 관련하여 어떠한 명시적 또는 묵시적 보증도 부인합니다.
LEE SOO
5093건의 포스팅
2021년 4월 • solo
비싸고 그냥 그런 ㅡ 겉모습은 포장지나 쟁반은 미쿡 분위기 맛은 비싸고 실망 고기육즙 기대안하심이 직원들 단체로 화가 많으신듯 11시 맞춰 갔는데 4 번째 날씨 좋아 기분 삼삼하다 햄벅 한입 먹는순간 아 ㅡ 낚였다 각자 취향이 다르고 내 칸디션이 안좋은가 여기는 편이 ㅡ 담에 다시 오기로 하고 이층 실내에 파리가 많아서 루프탑으로 옮겼는데 추워서 그냥 차안에서 먹음 경치나 뷰는 아주 좋아요
2021년 4월 7일 작성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zsk
18건의 포스팅
2018년 12월 • couples
2018/12/31 오후 1시 좀 넘어서 2호점에 버거 먹으러 갔는데 버거는 맛있었지만
먹고 있는 중에 썬글라스끼고 핑크색 비니쓰신 여자분이 2층 올라와서 블라인드 손대지 말라고 창가쪽 앉은 손님들한테 야단치듯이 말하고 그 후에는 2시 쫌 넘어서 손님들 좀 빠지고 난 후에 다시 올라오더니 그래도 아직 손님들 반은 식사 중였는데
옆에서 드르륵 드르륵 의자 끌면서 의자 정리함. 손님들 식사 중인데 의자를 들어서
조용조용 정리하는 것도 아니고 4~5테이블 정리하는 내내 모든 의자를 다 끌어서 정리하는 바람에 시끄럽고 먼지 날리고 아주 어이없었음. 손님들을 무슨 자기네 버거 얻어먹으러 온 거지 정도로 생각하는 듯.
버거가 정말 미친듯이 맛있어도 다시 갈까말까한 불쾌한 경험인데 버거도 그 정도 맛있는 집은 사실 전국에 많이 있을 뿐더러 감자튀김/어니언링+음료수 셋트를 4000원이나 더 받는 것도 음식 질에 비해 비싸게 느껴짐. (어니언링은 버거킹에서 나오는 거 같은 냉동이고 감자튀김도 그닥) 결정적으로 그 여자분 아니였으면 이렇게 까지 부정적인 후기를 남기진 않았을텐데 그 여자분이 사장님인지 관계자인지 모르겠지만 그 분 때문에 다시는 거기 가지 않겠다 하는 손님들 꽤 될 듯.
기대하고 갔다가 너무 불쾌해서 두 번 다시 가지 않을 것임.
2019년 1월 1일 작성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Youngjae J
1건의 포스팅
2018년 9월 • solo
광고글의 승리인듯...기다려서 먹은 버거맛은 눅눅함 그 자체...거기에 기다리는 시간을 고려하면 너무 과대평가가 아닐까 싶네요 자리도 협소하고 대기중인 고객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서비스가 더욱 실망이였네요
2018년 9월 8일 작성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Jae-Yong L
대한민국676건의 포스팅
2018년 7월 • friends
서퍼들이 밀집해서 이국적 분위기가 넘실거리는 죽도해변의 분위기와 너무 잘 어울리는 수제버거 가게. 2호점에서 수제버거를 1호점에서는 타코를 판다. 수제버거는 아주 맛있다. 고기의 육즙, 번의 부드러움 무엇하나 빠질 수 없는 최상급 버거. 다만 아쉬웠던 점이라면 주문부터 음식을 받기까지 너무 시간이 걸린다. 직원이 두 명이던데 SCM이 완전히 안된다. 많이 덥고 또 부산해 보이시던데 이런 부분이 개선되면 좋을 듯.
2018년 7월 24일 작성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팜므파탈캣
오산609건의 포스팅
2018년 1월 • friends
버거가 정말 맛있다. 가격은 많이 센 편이지만 수제 버거 가격들 생각하면 그렇게 비합리적인 것은 아니다. 서퍼 느낌 물씬나는 내부의 분위기와 주인내외가 기르시는 것 같은 큰 댕댕이들을 보기좋다.
2018년 1월 4일 작성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Tumericoriander
서울46건의 포스팅
2017년 12월 • family
죽도해변 가게 중 제일 성업 중인 곳.
맛도 있고 이곳 해변 분위기를 느끼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2017년 12월 17일 작성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팜므파탈캣
오산609건의 포스팅
2017년 11월 • friends
햄버거와 메뉴들 구성도 정말 마음에 들고
서울 경기 권에서 먹을 수 있는 수제버거들과 비교하면 가격도 많이 저렴한 편이다.
버거들은 8천원~1만원 선에서 먹을 수 있고
음료(캔맥주, 생맥주, 탄산음료, 커피 등 고를 수 있다.), 사이드(웨지 감자튀김, 어니언링 중 고를 수 있다.) 를 추가하는 것도 5천원 or 5500원만 있으면 된다.
내부는 꽤 좁은 편인데 분위기가 좋다.
추우ㄴ 계절엔 실내밖에 먹을 수 없어서 줄을 설수도있다.
하지만 시원함을 즐길만한 봄 여름 가을에는 야외좌석들에 앉으면
바닷가를 -죽도 해수욕장- 보면서 음식을 즐기기 딱 좋은 분위기일 것 같다.
2017년 11월 19일 작성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naeunc2017
7건의 포스팅
2017년 10월 • friends
노래도 힙하고, 버거도 맛있고... (베이컨 치즈와 갈릭쉬림프 먹음)삽으로 퍼서 서울로 가져올래요.
2017년 10월 6일 작성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Soo Hyun L
106건의 포스팅
2015년 12월 • friends
수제버거는 찾아가서 먹을정도로 좋아하는지라 가 본 파머스키친~ 오리지널이랑 어니언링 정말 맛있었어요
테이스티 로드에도 나온 맛집이라고 하니 근처가면 한번 먹어보기를 추천 ㅎㅎ
2016년 11월 6일 작성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Charlie5150
서울1713건의 포스팅
2016년 7월 • family
서핑후 출출할때 맛난 수제버거죠~ 아이들이 너무나도 맛나게 먹었습니다. 준비한 재료가 다 떨어지면 일찍 오더를 마감하기 때문에 재료 상태를 확인하시고 주문하시길 바랍니다.
2016년 8월 12일 작성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Charlie5150
서울1713건의 포스팅
2016년 7월 • family
서핑 후 배가 고플때 맛난 수제버거..정말 좋습니다. 그날 그날 준비한 재료가 떨어지면 더이상 주문을 받지 않습니다. 패티가 정말 두껍고 감자튀김도 정말 맛있습니다. 감자는 강원도 감자가 맛있지요!~~~~
2016년 7월 30일 작성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Ryan D
9건의 포스팅
2018년 10월 • friends
나는 2 년 동안 여기에 있었어. 햄버거는 놀랍고 추운 환경입니다. 가격은 합리적입니다. 나는 조금 더 오래되었던 위치를 좋아했다. 그러나 그것은 burger를위한 짧은 타는 것의 가치가있다!
2019년 2월 7일 작성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Gary R Johnston
서울43건의 포스팅
2018년 5월 • family
우리는 수년간 양 양에게 왔습니다. 채식주의 딸은 실제로 너무 좋아서 여기 햄버거를 먹을 것입니다. "In and Out"버거를 먹어 본 적이 있다면 매우 유사합니다.
장소는 작기 때문에 외부에 서있을지라도 매력적입니다. 맥주는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햄버거 (아보카도 또는 베이컨 치즈)에 양파 링을 주문하고 인근 CU로 걸어 가면서 알맞은 가격의 음료를 사서 밖에 서십시오.
편안한 분위기는 속물을 멀리하고 서핑 비디오는 백그라운드에서 재생합니다. 서핑 세트끼리 먹이를 줄 수있는 훌륭한 레스토랑입니다.
2018년 5월 13일 작성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Torsten R
23건의 포스팅
2017년 12월 • couples
우연히 농민의 주방 방문했습니다. 소유자 동생이 닫힌 불구하고 시원한 12일 저녁 커피. 우리는 채팅 커피도 좋았다. 우리는 햄버거와 감자튀김을 다음날 나왔습니다. 음식은 신선하고 잘 좋았습니다.
이곳은 서퍼, 스케이터, 그러나 모든 손님들에게 매우 포함. 나는 이 곳을 사랑합니다.
해변 쪽으로 완벽한 곳입니다.
2017년 12월 28일 작성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Katja_nsk
수원473건의 포스팅
2017년 10월 • family
우리는 일반적으로 이런 종류의 음식을 먹지 않지만, 당신이 한국 수도권에서 나올 때 먹을 곳을 찾기가 정말로 어렵습니다. 그래서, 비싼 (생선) 생선 가게와이 조인트가 선택되었습니다. . . 나는 무엇을 말할 수있다. . . 몇 년 후에 햄버거를 먹지는 않았지만이 경험을 통해 장래에 확실히 피할 수있을 것입니다. . .
CONTRA :
- 장소는 작고 깨끗하지 않고 매우 혼잡합니다 (해변을 따라 다른 곳은 없지만 커피 숍이 많습니다.)
- 메뉴가 제한됩니다. 메뉴에 나열된 아보카도 버거를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채식 옵션은 전혀 없습니다. 협상이 끝난 후 그들은 고기를 기름에 튀긴 계란으로 교체하기로 동의했다. 이것은 내가 햄버거가 정말로 "집에서 만들어지는"것을 의심하게한다. 그렇다면 대치에 문제가 없어야합니다. . .
- 우리가 얻은 것은 기름, 마요네즈 및 달콤한 머스타드로 가득 찼습니다. 다행히도 우리의 4 살 먹은 빵은 고무 식빵 이외의 것을 먹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이 식사 후 하루 종일 건강이 좋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PRO :
나는 일반적으로 부정적 리뷰를 쓰지 않기 때문에 긍정적 인 것을 나열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
- 서퍼 비치 근처의 위치 - 죽도 - 서핑 / 레슨을 빌려주거나 파도 타기를 배우는 사람들을 볼 수있는 곳이 많습니다.
- 조금 깨끗한 사람이라면, 젊은 인파와 함께 멋진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 .
2017년 11월 5일 작성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검색 결과 전체 15 중 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