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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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및 리뷰
4.5
음식 및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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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요리할 재료를 사는 곳인가요?
4.5
리뷰 22건
아주좋음
12
좋음
7
보통
2
별로
0
최악
1
Pierre Jo
서울14건의 포스팅
2019년 9월 • none
아무리 맛있어도 다시는 오고싶지 않은곳.
한시간 넘게 기다리던 말던 대기 받아놓고
차례되니 재료가 떨어져서 못판다고? 헐
본인들 팔고 싶은 메뉴만 파는 집
탕수육 짜장 만두만 됌.
2019년 9월 10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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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has papa
시흥19건의 포스팅
2019년 8월 • family
일요일 17시경 에 방문했는데 웨이팅 30분 정도 했습니다.
홀이 협소하고 자리가 비어도 주문음식이 나오는 시간때문인지 잘 안치워주시넹ㆍ느.
일요일은 만두, 짜장면, 탕수육만 주문받습니다.
탕수육은 찍먹으로 주문 했으나 부먹으로 주문하셔야 훨씬 쫄깃한 탕수육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짜장면은... 맛 없어요,ㅠㅠ
2019년 8월 18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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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 PARK
서울148건의 포스팅
2019년 6월 • business
저녁시간에 맞춰왔지만 벌써 음식은 동이나고... 역시 맛집이라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 특히 탕수육은 비주얼 갑... 맛도 갑... 다음엔 짜장면에 도전~~~
2019년 6월 26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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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조아아
서울64건의 포스팅
2019년 2월 • family
이제는 더 이상 군만두 서비스도 안주고, 예전보다 양도 아주 약간은 준것 같지만, 처음 접했던 그 탕수육의 감동은 아직도 유효합니다. 다만 너무 유명해져서 점점 더 먹기는 힘들어지네요.
두세시간 기다리고 싶지 않다면 오전 11시 문 열기전 무조건 가세요. 물론 주말은 포기하시고요.
2019년 3월 21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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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병 박
춘천49건의 포스팅
2019년 2월 • couples
탕수육 정말 맛있습니다 ㅠㅠ 여지껏 먹어본 탕수육중에서 젤 맛있었어요. 잡내 하나없고 소스 적당히 달달하고 감칠맛나면서 바삭합니다.
한시간정도 기다려서 먹었는데 그만한 가치가 있는거같아요. 재방문 의사 무조건 있어요!!
2019년 2월 12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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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nna
451건의 포스팅
2018년 10월 • friends
탕수육이 유명한 곳.
소스에 배추가 들어있어 시원한 맛을 냅니다.
다른 요리들은 무난한 편입니다.
스키시즌 외에는 무리없이 바로 식사가능합니다.
2019년 1월 27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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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뚜스
부천450건의 포스팅
2018년 7월 • friends
12시에 가면 7시 포장 예약만 가능하고. 가게 바깥에 줄 없다고 방심하면 안돼요 예약대기 엄청있고 전화번호 써놓고 근처에서 대기하는 식이더라고요~ 12시에 7시꺼 포장 예약해놓고 숙소에서 놀다가 시간맞춰 찾아왔어요! 그래도 맛있어요 바삭바삭 배추탕수육
2019년 1월 14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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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k-soon Kwon
12건의 포스팅
2018년 12월 • couples
평일엔 11시에 열지만 일요일엔 12시30분에 엽니다. 저희는 그거 모르고 일요일 11시에 갔는데 모르고 간 덕분에 1등으로 먹었네요ㅎㅎ 11시 15분정도부터 사람들이 줄을 쭉 서서 문여는 시간 되니까 28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매장안은 작아서 동시에 7팀만 먹을수 있습니다. 탕수육 맛은 정말 기가막힙니다. 군만두도 딱딱하지 않고 맛있습니다. 짜장면도 자극적이지 않고 맛있습니다. 가격도 싸고요. 긴 기다림을 상쇄하는 맛입니다. 가실분들은 1시간웨이팅 생각하시고 미리미리 가시길 추천합니다.
2019년 1월 2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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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김
26건의 포스팅
2018년 6월 • family
소스가 부어서 나오지만 튀김이 살아있음
짬뽕은 매콤하고
간짜장도 맛있음
서빙하시는 분들도 엄청 친절하심
오픈전부터 대기 하는곳
2018년 6월 22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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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 m
샌 부르노172건의 포스팅
2017년 12월 • friends
오픈시간전에 가지 않으면 오래 기다려야 하지만, 가게앞에 줄을 세우지 않고 따로 전화를 주는점은 정말 좋았어요. 탕수육이 맛있고, 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 추천해요.
2018년 4월 5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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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네
용인56건의 포스팅
2018년 1월 • friends
탕수육이 진리임. 사실.. 다른것보다 탕수육을 추천함. 가끔 탕수육만 먹으러도 감. 식재료 떨어지면 장사 안하니까 애매한 시간이라면,, 미리 전화해보고 가길 권장. 2018평창올림픽으로 외부를 재정비해 더 깔끔해짐. 맛은 여전함. 기다릴때가 더 많으니 감안하고 가야함. 탕수육을 진짜 추천함!!!
2018년 2월 19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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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jink2017
37건의 포스팅
2017년 11월 • family
좁은 입구를 지나, 연식이 느껴지는 방안에 앉을 수 있다. 주력메뉴인 탕수육은 튀긴 고기 위에 배추, 양파, 부추 등의 생야채가 잔뜩 올라가 있어, 씹는 맛이 풍부하고 느끼함을 잡아 준다. 다만, 대자를 시켜도 성인 2명이면 다 먹을 수 있는 양이고, 야채가 많고, 접시만 커서 양이 많아 보이지만, 실제 많지는 않다. 가격도 저렴하지는 않다. 짜장과 짬뽕은 평범하고, 탕수육은 포장을 많이 하는 듯. 저녁에 일찍 영업을 종료하니 늦게 가면 못 먹을 수 있다.
2017년 11월 27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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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y B
부산140건의 포스팅
2017년 10월 • family
평창 올림픽 때문에 주변이 어수선 하지만
그래도 찹쌀 탕수육은 맛있었습니다
짜장면은 소스가 조금 독특했네요
2017년 10월 15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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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sophie
6건의 포스팅
2017년 1월 • couples
진태원 탕수육 짜장 짬뽕 다 맛있음. 기본찬으로 주는 김치까지 맛있음 ㅠ_ㅠ 1시간 이상 대기는 기본이지만 강원도 오면 꼭 들리는 곳.. 탕수육은 식어도 맛있음..........배추토핑이 아주 매력적...그냥 진태원은 최고임...
2017년 1월 14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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