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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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아시아 요리, 한국
식사 시간
아침식사, 저녁식사
직접 요리할 재료를 사는 곳인가요?
4.0
리뷰 73건
아주좋음
28
좋음
30
보통
9
별로
4
최악
2
jinchul kim
1건의 포스팅
2021년 5월 • solo
맛은그냥 집에서 먹는그런 평범한맛에 소고기가 콩나물대가리두개 합쳐놓은듯한 부실 그것도 비계가 절반이상, 먹다가 짜증나서 나왔어요 절대비추입니다
2021년 5월 22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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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k C
전주31건의 포스팅
2020년 7월 • solo
맛은 옛날 집에서 끓여 먹었던 무우국 맛이라서 좋은 거 같아요!
하지만 가격이 너무 쎄죠.
대신에 위치가 매우 좋아요 초원사진관 바로 앞에 있거든요.
2020년 7월 24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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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y J
플로렌스 6건의 포스팅
2020년 2월 • none
제가 그동안 먹던 무국은 기름 없는 단백한 살코기에 단백하게 끓여낸 것들이었는데 여기 무국은 고기에 기름이 반, 국물도 기름 둥둥 전 별로였어요. 김치랑 깍두기 젓갈맛 너무 강해서 못 먹었어요. 한 번 가고 두 번 다시 안 가는 곳. 뭐 입맛은 개인차가 있으니까요.
2020년 2월 26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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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Yong L
대한민국694건의 포스팅
2020년 1월 • none
시원한 무우국에 밥을 먹으면 아주 든든하다. 맑고 시원하면서도 꽤 들어있는 고기조각들이 좋다. 술마시고 아침에 해장겸 마시기 좋을듯
2020년 1월 28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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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Hun Park
군산18건의 포스팅
2019년 5월 • none
9천원가격에 무한리필
절대 방송에 나온만큼 그만큼 안줍니다
리필할때는 국물만 주는디
맛은 평범한 소고기 뭇국
좀 비싼감있음
방송처럼 주면 그가격 줄만한디
그만큼 절대 안나옵니다
리필은 국물만
2019년 5월 24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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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4
서울109건의 포스팅
2019년 2월 • couples
국물이랑 고기랑 쫌 따로 놀아요 ㅜㅜ 엄청 기대하고 갔는데 기대치가 너무 높았나봐요 안에 엄청 넓고 한옥집같은 분위기라 좋앗어요
2019년 2월 6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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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ngmi L
39건의 포스팅
2019년 1월 • none
뜨끈하게 아침 해결 하시기 좋아요
소고기무국 9000 원 그가격주고는 그닥
조미료맛 엄청 강하고 반찬으로 나온 멸치볶음은 넘나 비려서 뱉을 뻔 했어요
근무자들 친절하고 깨끗해요
기념으로 가고 싶으시면 가격대비 6000 원하는 콩나물국이 더 나아보여요
2019년 1월 6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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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kaaa
87건의 포스팅
2019년 1월 • friends
소고기 무국을 메인음식으로 파는데가 흔치않은데
소문듣고 찾아갔어요..자극적이지 않은데 맛있어요..딸려나오는 반찬 가짓수가 많지 않지만 반찬도 다 맛있어요 완전 대박 이런건 아니지만 또 가게 되면 또 방문하고 싶어요..참고로 전 얼큰한거 좋아해서 고춧가루 뿌려 먹어서 담엔 그냥 맑은 국으로 먹고싶어요
참고로 빨간날니라 40분정도 대기했는데 2층 대기공간이 옛날 물건 들을 구경할수 있어서 30~40분 대기해도 심심치는 않을것 같아요
2019년 1월 4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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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rang Rickshaw 아리랑인력거
군산2건의 포스팅
2017년 12월 • none
원래 기사식당이었다고 합니다. 무국이라는 음식미 맛을 내기 쉽지 않다고 합니다.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음식이지요.. 이 음식을 먹을땐 조심하셔야 합니다. 보기엔 국속에 들어있는 무가 그다지 뜨거워보이지 않습니다만, 아주 뜨거우니 천천히 드세요^^
2018년 11월 22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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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rless48747668185
1건의 포스팅
2018년 11월 • friends
깔끔하고 고급진맛?
아무래도 육수를 오래 강불에 끓이니
집에서 먹는 소고기무국과는 차별화된 맛이 납니다
아침에해장으로 정말 최고
2018년 11월 19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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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
경상남도39건의 포스팅
2018년 7월 • family
조금 웨이팅이 있긴하지만 진짜 맛이 좋아요 아기가 있어서 좀 더 편한쪽으로 안내해주신것도 좋았어요 무국먹고싶어서 군산 다시가고싶네요ㅠ
2018년 10월 22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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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k C
전주367건의 포스팅
2018년 5월 • solo
군산 한일옥은 다른 데서는 잘 하지 않는 메뉴를 전문으로 하고 있습니다. 무우국이라고 하는데요. 사실 무를 숭덩숭덩 썰어 놓고 고기 조금 들어간 국입니다. 무 넣고 고기 조금 넣었는데 뭐가 맛있겠냐고 하겠지만 그것이 집에 비법인 것 같습니다.
고기는 소가 장화신고 지나간듯 거의 없다고 봐도 됩니다. 하얀 국물에 기름이 살짝 떠 있고 무가 여러개 들어 있을뿐입니다.
그런데도 그 맛이 기가 막힙니다. 특히 아침식사로는 최고라 생각됩니다.
2018년 5월 9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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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식문
괌80건의 포스팅
2018년 4월 • business
소고기 뭇국이 거기서 거기겠지 했는데..
아주 특색있지는 않지만..
묘하게 끌리는 맛!!
집근처였다면 자즈 갔을텐데..
지역 명물?인 초원사진관이 바로앞!!
2018년 4월 20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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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_khao
서울135건의 포스팅
2018년 4월 • family
두 번 가서 두번 다 만족 !
사실 별거 아닌 메뉴인데 소고기 무국이 와그리 맛있는지. 동네에 있으면 주에 한번은 갔을듯한 집.
이층도 이쁨
2018년 4월 20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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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nos
성남3078건의 포스팅
2018년 3월 • couples
아침 9시쯤 간거 같은데, 사람이 거의 꽉차 있네요. 소고기 뭇국 주문했는데 깔끔하게 맛있었습니다. 줄 선다는 말이 많던데, 30분~1시간 동안이나 줄서면서 먹을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2층에 박물관같이 오래된 물건들이 있는데, 둘러 볼 만합니다.
2018년 3월 11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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