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통닭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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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및 리뷰
4.5
상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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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테이크아웃
이 음식점은 테이블 서비스를 제공합니까?
4.5
리뷰 17건
아주좋음
6
좋음
10
보통
1
별로
0
최악
0
현진 정
서울399건의 포스팅
2019년 10월 • family
닭 튀김 옷 인정... 맛에서 큰 차이점은 모르겠네요. 부여에서 넘 유명해서 많이들 드시는 듯 합니다. 골목 안쪽이라 주차장 없습니다. 네비에서 알려주더라도 그 골목 들어가심 다시 나오기 힘듬. 전화주문하시고, 근처주차 후 픽업하시길...
2019년 10월 8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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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hajia
서울568건의 포스팅
2019년 6월 • couples
여기 지인짜 맛있어요 !!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하니, 정말 감탄 하면서 먹었습니다.
튀김옷에 기본간이 되어있어 그런지 소금이나 양념 안찍고 먹어도 그냥 맛있습니다. 강추 !!!
2019년 7월 28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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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jin35
울산128건의 포스팅
2018년 9월 • friends
맛있어요 가보니 배달도 되더라구요!
저희는 가서 주문하고 20분 기다렸는데 꼭 전화로 주문하고 찾으러 가세요 저희처럼 기다리지마시구요
먹어본 옛날 통닭 중에 가장 맛있는 것 같아요
친구들도 전부 먹고 엄지척!!!
자꾸 생각나요 ㅠㅠ
2018년 10월 11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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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 권
서울2004건의 포스팅
2018년 7월 • friends
통으로 튀긴 닭 요리집입니다
흔한 치킨집이 아니라 부여에서 오래된 시장통닭집입니다 반찬도 알차고 닭똥집튀긴도 맛나네요
2018년 7월 7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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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an P
세종시855건의 포스팅
2017년 8월 • none
통닭도 통닭이지만 이집의 진짜 매력은 닭똥집튀김!!!! 태어나서 먹은 똥집튀김중 요집이 가장 맛있어요!!!!!!!!
진심 일주일에 한번은 사먹고있어요
2018년 6월 20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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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2da
서울217건의 포스팅
2018년 5월 • family
백종원 삼대천왕에 나왔고 리뷰 1위라 가봤으나 생각 보다 맛있지 않음, 닭죽도...
국물이 따로 나왔으나 깊은 맛은 없음. 딱 맥주와 시골통닭 먹기만 좋았습니다.
2018년 5월 2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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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J
77건의 포스팅
2017년 11월 • family
갓튀긴 맛있는 통닭을 먹을수 있어요. 맥주가 절로 땡기는 맛이에요. 배달도 되는것 같긴한데 안해봐서 모르겠고 테이크 아웃은 바로 가능합니다.
2017년 11월 14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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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년에
105건의 포스팅
2017년 10월 • friends
치킨튀김옷이 밀가루같지않고 무척바삭하고 맛있습니다 삼계탕과 닭계장이있어요 공간은좁지만 친절하고 빨리나와서 더좋았어요 혼자가면 작은거시켜서 먹을수있어서 좋구요 상호는 시골삼계탕 입니다
2017년 10월 21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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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희 원
서울17건의 포스팅
2017년 8월 • family
강한 양념이나 매콤한 튀김옷이 아닌 옛날 방식의 통닭. 한마리가 통째로 튀겨져 나옴. 바삭한 튀김옷과 치킨무가 맛있는 곳. 옆에 공영 주차장이 있어서 편리함
2017년 8월 13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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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ful
안동50건의 포스팅
2017년 3월 • couples
부여 오면 부여통닭 드셔야죠. 바삭한 식감의 얇은 튀김 옷이 느끼하지 않고, 치킨 보다는 통닭이라는 이름이 어울리는 음식이에요.
2017년 3월 29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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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rk 윤
19건의 포스팅
2017년 2월 • none
저는 통닭보다 닭계장을 좋아하는 사람이라^^; 버섯이 잔뜩 들어간 매우 칼칼한 맛의 닭계장입니다. 게다가 6천원이에요.(물론 고기는 별로 안 들어 있어요)아이들은 삼계탕 국묾에 밥 말어서 줬더니 한공기씩 뚝딱 먹네요. 통닭에 대해서는 워낙 많은 분들이 평가하셨으니 패쓰할게요.
2017년 2월 28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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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뮤즈
대한민국112건의 포스팅
2016년 4월 • family
왜 맛집인지 알겠더군요. 부여리조트에 묶으며 배달이 가능하다했지만 식당 분위를 보고싶어 직접방문했습니다. 6시정도 방문했는데 빈자리가 없더군요. 포장해다 가족과 먹었는데 튀김옷은 바삭하고 살은 부드럽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튀김옷에는 땅콩가루가 있어 더욱 고소했습니다.
2016년 4월 15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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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yani0613
서울401건의 포스팅
2015년 10월 • none
3대천왕 보고 너무 맛있어 보여 서울에서 부여까지 2시간 넘게 달려갔네요~
땅콩가루를 입혀 튀긴다고 하시던데 그래서인지 껍질이 엄청 고소하고 달달해요~
그런데 그 단맛이 좀 강해서 한마리 다 먹어갈때쯤엔 살짝 느끼해졌지만 그래도 그 바삭한 식감은 정말 좋았네요~ 또 생각납니다..
2016년 2월 28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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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esar3338
서울88건의 포스팅
2015년 12월 • family
TV에서 추천해서 일부러 찾아갔어요.
아이들은 삼계탕 시켜주고 통닭 시켰는데, 통으로 나왔구요.
반으로 잘 잘라지더라구요~ ^^
아이들도 삼계탕도 잘먹고 식사 잘 하고 나왔어요.
유명해서 그런지 손님이 많아서 좀 정신이 없긴 했어요~
2016년 1월 15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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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kim2parks
서울165건의 포스팅
2015년 12월 • family
맛있어요. 역시 추천할만한집이예요. 무도 직접 만드시고 좋아요. 그런데 테이크아웃 할때 똥집은 안주시고 한참 늦게 오신분이 식당에 안에 왔는데 그분 먼저 주시고, 유명한 만큼 주인 아저씨 정신 없어요. 가게에서 먹으면 야채에 삼계탕국에 먹고 가는게 진리
2015년 12월 30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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