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건 대부분의 국내 항공사랑 비슷하고, 서비스를 논하기엔 매우 짧은 구간이었기 때문에 특별히 문제점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수하물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온라인 체크인 혹은 공항에서 키오스크를 인한 체크인 혹은 수하물이 없는 사람만을 위한 체크인 카운터가 없어서 한참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좌석도 다 사전에 지정해놨고, 단순히 보딩 패스만 받으면 되는 상황인데 말이죠.) 히로시마는 에어서울 외엔 뾰족한 대안이 없었고, 처음 이용해보는 것이었기 때문에 타긴 했지만 앞으로도 자주 찾게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