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좌석배치가 좁게 설계되어있음.
사바사겠지만 승무원의 태도나 말투도 다른 대기업항공이랑 비교하면 아쉽다. 뭐 싼마이라서 그런갑다 함
비행기 좌석배치가 좁게 설계되어있음.
사바사겠지만 승무원의 태도나 말투도 다른 대기업항공이랑 비교하면 아쉽다. 뭐 싼마이라서 그런갑다 함
870건의 리뷰 중 1-5
기내 짐에 실수로 러쉬제품을 넣어서 검사에서 튕김,,
근데 수화물 맡길때 안내도 제대로 안받았음.
그 직원 뒤에 계속 직원이 한명더 붙어있는걸 보니 신입같았음,,
어쨋든 선물용으로 산거라 보안검사에서 튕긴걸 버릴수없으니 다시 캐리어에 넣어도 되냐고 물었더니 보안요원이 안내해줌
그래서 다시 발권카운터에 가서 다시 넣을수있냐했더니 말이 끝나기도 전에 남자직원이 귀찮다는듯이 안된다함 기분이 나빴음,,좀 더 친절하게 할수없는건가,,암튼 직원 서비스품질이 최악,.절대 제주항공 이용할일 없을듯
항공기 연결이 문제가 있다고 35분 연착되고 더운 비행기 안에서 뱅뱅 맴돌아서 보니 시간이 한시간 10분 연착이 되었습니다. 진짜 별로인거 같아요. 연착되면 문자가 사전에 와야하는데 오지도 않고 너무 시스템이 엉망인거 같습니다. 최근에는 두번이나 사고가 났었고 왠만하면 좀더 돈이 들더라도 제주항공은 안타야겠어요. 정말 비추입니다. 너무 화나네요
청주공항에서 제주공항을 가는 제주항공편 탑승권도 다 모바일로 체크인해서 편리했다.
기류때문에 올때는 약간 흔들렸지만 크게 불편한 사항은 없었다. 5월초인데 만석이었고, 고객들이 빨리 갈려고 사람을 밀치고 나가는데 짜증나고서로 양보해주지 않았다.
부산에서 다낭으로 출발하는 비행시간중에 유일하게 오전출발하는 항공사입니다.
다시 다낭을 간다고 하더라도 추천드리며, 이번 코로나19사태에도 잘 버티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