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탈스러운 항공사지만 가격이 싸기 때문에 이용하게 되었답니다. 20인치 캐리어는 기내에 가지고 탑승할 수 있지만 그 외에 다른 가방을 들고타면 안돼요. 1인 가방 1개만 가지고 탑승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네요. 그 이상 캐리어는 탁송수하물로 보내야 하는데 비용이 라이엔에어보다는 쌉니다. 같은 경로에서 이지젯과 라이언에어가 함께 뜬다면 저는 이지젯을 선호할꺼에요. ^^
까탈스러운 항공사지만 가격이 싸기 때문에 이용하게 되었답니다. 20인치 캐리어는 기내에 가지고 탑승할 수 있지만 그 외에 다른 가방을 들고타면 안돼요. 1인 가방 1개만 가지고 탑승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네요. 그 이상 캐리어는 탁송수하물로 보내야 하는데 비용이 라이엔에어보다는 쌉니다. 같은 경로에서 이지젯과 라이언에어가 함께 뜬다면 저는 이지젯을 선호할꺼에요. ^^
65,490건의 리뷰 중 23-27
파리에서 거주할 당시에 이용했던 항공사로, 저희 경우엔 짐이 거의 없어서 다행이었지만
짐이 많으시다면 미리 추가 비용 지불하시고 이용하세요, 보딩 할때 다시 짐 크기를 검사하는데 그때 적발되면 좀 더 많은 추가 비용을 지불하시게 될꺼에요...그렇게 되면 저가 항공을 이용하는 의미가 없어지잖아요? 꼭 참고하세요! 그 외에는 전 괜찮았습니다. 어차피 장거리로 이용한 항공사가 아니였기때문에 추가적으로 지불해야하는 서비스는 아무것도 이용하지 않았어요.
몇일 전 이용했던 <라이언 에어>보다는 전반적으로 서비스가 나아 보였다.
직원들의 태도나 서비스에서 여유가 느껴졌다. 다만 항공권을 체크하고 항공기에 들어가기 직전에
가방을 하나로 만들어 줄 것을 요청받아 진땀을 뺐다. 안 그래도 체크인에 늦게 들어가 비행기 못 타는 줄 알았다.
저가항공사입니다. 말 그대로 A에서 B로 비행기 타고 간다는 것에 초점을 맞춘... 저 같은 돈 없는 여행자를 위한 항공사고요. 기내식, 음료, 모든 것이 다 추가 비용을 내야 한다는 것만 제외하면 만족했습니다. 기내에 들고 갈 수 있는 가방 단 한 개만 가능하고 그 가방의 크기도 엄청 깐깐하게 검사하는데, 전 그냥 그 가격으로 비행기를 탈 수 있다는 것에 감사했어요.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이 항공사에 대한 평은 워낙에 좋아 기대하고 있는 상태였어요.
유럽 저가항공사 중 이지젯을 처음으로 이용했는데,
이륙 전 대기시간동안 퍼렐 윌리엄스의 해피 노래를 틀어주는 등
긴장감을 놓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