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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항공사임을 미리 알고 탄다면 최고”
이지젯 리뷰


리뷰 게시 날짜: 2018년 11월 25일

유럽 저가항공 하면 이지젯과 라이언에어인데, 이지젯은 라이언에어에 비해 세련미가 더해진 느낌이다. 직원들마다 서비스의 질이 다르다는 건 아쉽지만, 운이 좋은면 비행 지연과 관련한 특별 서비스도 제공한다. 에어프랑스 파업 여파로 비행 지연되자, 어린이들에게 조종석에 앉아볼 기회를 깜짝 제공하네. ㅎㅎ 10여 년 전 1분 늦었다고, 비행기 안 태워주던 기억을 지워버릴 정도였지. 바쁠 때는 칼 같이 냉정하지만, 여유있을 때는 넉넉한 모습이 인상적이었음. 애초에 초저가 항공이니 많은 서비스 기대하지 않으면 그걸로 충분함. 외곽 공항을 이용하는 경우 공항 위치나 교통편 잘 확인할 것.

여행 날짜: 2018년 5월
    • 좌석의 편안함
    • 고객 서비스
    • 청결도
    • 좌석공간
    • 기내 엔터테인먼트
    • 가격 대비 만족도
    • 체크인 및 탑승
규엽 강님, 감사합니다.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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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게시 날짜: 2018년 11월 6일

베를린 이지젯 보딩체크(보안검사 입장하는 곳) 지키는 사람중이 인도나 아랍사람처럼 보이는 아저씨 있는데, 인종차별, 성차별 합니다.
독일이나 백인 남자는 가방 두개(작은거, 기내용캐리어) 들어도 통과고 어지간하게 안큰 이상 안잡습니다.
근데 아시아사람이나 여자는 그냥 FM대로 적용시킵니다.

여행 날짜: 2018년 11월
    • 좌석의 편안함
    • 고객 서비스
    • 청결도
    • 식사 및 음료
    • 좌석공간
    • 가격 대비 만족도
    • 체크인 및 탑승
Suk-Jong B님, 감사합니다.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리뷰 게시 날짜: 2018년 9월 18일 모바일

유럽의 저가항공을 (라이언에어를 포함하여) 딱 두 차례 이용했기 때문에 비교하여 평가하긴 힘들지만, 비행 자체는 둘 다 나쁘지 않았다.
특기할 점은, 이지젯을 이용할 때 시간을 착각하여 공항에 도착하고서야 이미 백드랍 마감시간을 살짝 넘겼음을 인지했는데, 이지젯 안내데스크 직원의 안내로 일반(Express가 아닌) 항공권이었음에도 Express Queue에서 빠르게 수화물 접수를 해줬고, 탑승구 안내도 친절하게 받아서 늦지 않게 탑승이 가능했다.
나름, 위기상황에 훌륭한 서비스를 받은 느낌?

여행 날짜: 2018년 8월
    • 좌석의 편안함
    • 고객 서비스
    • 좌석공간
    • 기내 엔터테인먼트
    • 가격 대비 만족도
4  StormyTrippers님, 감사합니다.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리뷰 게시 날짜: 2018년 9월 11일

저가 항공사라 기내 가방 검사가 매우 까다롭다.
탑승전 가방 크기 보면 기내로 못 들어가게 한다.
비행기는 깨끗하나
의자는 뒤로 쳐처지지 않는다.
그래서 자는데 목이 아팠다.
가격은 매우 착하다.

여행 날짜: 2018년 9월
    • 좌석의 편안함
    • 고객 서비스
    • 청결도
    • 식사 및 음료
    • 좌석공간
    • 기내 엔터테인먼트
    • 가격 대비 만족도
    • 체크인 및 탑승
Worlds_Travelers님, 감사합니다.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리뷰 게시 날짜: 2018년 8월 8일

터미널 보안심사부터 게이트 모든게 너무 불편했습니다.
차라리 돈 더 주고 좋은 비행기 타시는게
즐거운 여행을 위한 방법인것 같습니다.

여행 날짜: 2018년 7월
    • 좌석의 편안함
    • 고객 서비스
    • 청결도
    • 식사 및 음료
    • 좌석공간
    • 기내 엔터테인먼트
    • 가격 대비 만족도
    • 체크인 및 탑승
AA A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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