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를 사용하고 계시므로,트립어드바이저 웹사이트가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당사는 다음의 브라우저들을 지원합니다.:
Windows: Internet Explorer, Mozilla Firefox, Google Chrome. Mac: Safari.

“친절하고 좋았어요.”
KLM네덜란드항공 리뷰


리뷰 게시 날짜: 2018년 10월 26일

네덜란드 여행을 위해 직항인 KLM 을 이용. 현지 도착시간이 너무 꼭두새벽이기는 했지만 그래도 그나마 다른 항공사 비행편들에 비해서 시간대가 제일 좋아서 선택하게 되었다. 비용추가해서 비상구쪽에 앉기도 했지만 좌석도 꽤 편안한편이었고 무엇보다도 한국인 승무원들이 많아서 어려운 의사전달도 문제가 없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이용해보고 싶다. 다만 기내식이 너무 맛없다.

여행 날짜: 2018년 5월
    • 좌석의 편안함
    • 고객 서비스
    • 청결도
    • 식사 및 음료
    • 좌석공간
    • 기내 엔터테인먼트
    • 가격 대비 만족도
    • 체크인 및 탑승
_N9632KP님, 감사합니다.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리뷰 (34,524)
여행자 평가
여행자 유형
기간
언어
  • 기타 언어

34,524건의 리뷰 중 13-17

리뷰 게시 날짜: 2018년 10월 19일

예전에 유럽갈때 항공사 후기에 꽤 좋은 평을 받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점점 평가가 하락하고있는 항공사이다. 네덜란드 경유 마드리드로 가는 편에 탑승했다.
좌석이랑 기내식은 무난한 편인데 usb충전하기가 힘들었고 능숙한 승무원들이 도움줌. 친절이랑 서비스도 그냥 쏘쏘한 편이다. 많이 친절한것도 아니고 딱딱 할일만 하고..

여행 날짜: 2017년 11월
    • 좌석의 편안함
    • 고객 서비스
    • 청결도
    • 식사 및 음료
    • 좌석공간
    • 기내 엔터테인먼트
    • 가격 대비 만족도
    • 체크인 및 탑승
tripalksmG님, 감사합니다.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리뷰 게시 날짜: 2018년 10월 15일

출발 20:50, 도착 23:25 늦은 비행이였다.
냉방은 안하는지 살짝 땀이 날 정도로 더웠고, 밥은 토마토베이스인 마카로니가 나왔다. 정말 맛이 별로 였다.
비행기가 작기 때문에 VIP라고 할만 한 자리가 없었고, 제일 앞에 비싸봐야 간격이나 의자는 똑같기 때문에 추가 요금을 내지 않는 선에서 제일 앞자리로 좌석을 지정하면 될 것 같다.

여행 날짜: 2018년 9월
    • 좌석의 편안함
    • 고객 서비스
    • 청결도
    • 식사 및 음료
    • 좌석공간
    • 기내 엔터테인먼트
    • 가격 대비 만족도
    • 체크인 및 탑승
Journey467174님, 감사합니다.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리뷰 게시 날짜: 2018년 10월 8일

인천에서 네덜란드 스키폴을 거쳐 코펜하겐으로 가는 klm 비즈니스 좌석. 인천에서 네덜란드는 a380 으로 갈때는 1층, 올때는 2층 데크 탑승했습니다. 170도정도의 플랫 조절이 가능한 좌석이였으며 자리는 넓었습니다. 다만, usb 충전 코드가 없이 멀티탭이 있어야 충전이 가능한 좌석이라 비행중 충전을 할 예정이라면 참고해야할듯 합니다.
기내식은 특별식(채식)으로 먹어서 일반식은 잘 모르겠으나 코스 스타일보다는 한번에 음식이 나오는 편이였습니다. 간식은 초코볼, 감자칩과자, 치즈과자가 뒤쪽에 가면 자율로 가져다 먹을수 있게 되어있었습니다. 이불이 도톰해서 잘 덮고 잤네요. 영화는 국내영화가 4편뿐이여서 딱히 볼만한건 없었구요. 내릴때 도자기로된 네델란드 집 기념품을 1개씩 챙겨주십니다. 올때갈때 1개씩 받아서 집에 잘 장식했습니다.
네덜란드에서 코펜하겐은 국내선으로 작은 비행기였고, 비즈니스석은 가장 앞줄인거 말고는 크게 이코노미와 차이는 없었습니다. 다만, 승무원분들이 이름을 기억해주시고 내리때까지 이름으로 불러서 챙겨주시는 서비스는 좋았습니다.

여행 날짜: 2018년 9월
    • 좌석의 편안함
    • 고객 서비스
    • 청결도
    • 식사 및 음료
    • 좌석공간
    • 기내 엔터테인먼트
    • 가격 대비 만족도
    • 체크인 및 탑승
whith2000님, 감사합니다.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리뷰 게시 날짜: 2018년 9월 14일

KLM에 대한 기대를 왠지 모르겠지만 많이 했었다. 유럽의 유명한 항공사이기도 하고, 노선도 꽤나 많은 항공사여서. 기내식은 무난하지만 괜찮은 편이였다. 치즈나 빵이 맛있었고 빵을 데워서 주는 세심함이 좋았다. 좌석은 좋다고 나쁘다고도 할 수 없었다. 승무원 누나라기보단 아주머니들이 일하는 것이 생소하였지만, 그게 더 좋아보였다.

여행 날짜: 2018년 1월
    • 좌석의 편안함
    • 고객 서비스
    • 청결도
    • 식사 및 음료
    • 좌석공간
    • 기내 엔터테인먼트
    • 가격 대비 만족도
    • 체크인 및 탑승
Langyum님, 감사합니다.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