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항공사는 처음타봤는데 그냥 좀 신기했어
승무원분들이 영어 스페인어를 다들 잘하셔서 네덜란드어 많이 못들어 봐서 조금 아쉬웠어
기내에 엔터테이먼트 디자인이랑 시스템이 좀 올드한 느낌이 들었었어
그래도 머 그냥저냥 비행기였어
네덜란드항공에서 마시는 하이네켄은 시원하이 좋았어
역시 네덜란드는 하이네켄이지!
아 근데 에어프랑스랑 같은 항공사라 그런지 와인을 작은 병에담아져 있는거 주더라
좋았어
유럽 항공사는 처음타봤는데 그냥 좀 신기했어
승무원분들이 영어 스페인어를 다들 잘하셔서 네덜란드어 많이 못들어 봐서 조금 아쉬웠어
기내에 엔터테이먼트 디자인이랑 시스템이 좀 올드한 느낌이 들었었어
그래도 머 그냥저냥 비행기였어
네덜란드항공에서 마시는 하이네켄은 시원하이 좋았어
역시 네덜란드는 하이네켄이지!
아 근데 에어프랑스랑 같은 항공사라 그런지 와인을 작은 병에담아져 있는거 주더라
좋았어
34,232건의 리뷰 중 5-9
타이항공도 엄청 좋았었는데, 네덜란드항공도 엄청 좋았어요. 기내식 수준도 매우 깔끔했고, 항공기 좌석에서 나는 그 쿰쿰한 냄새도 안났어요
오랫만에 다시 온 KLM Crown 라운지 서비스나 음식에 대한 품질이 우수한 라운지다 이번에 와보니 지난번하고 다르게 2층 라운지를 레스토랑으로 운영하고 있고 별도의 식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물론 유료로 특별한 음식을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후한 점수를 주고 싶다
야간비행이라 비즈니스를 선택했는데 대우 받고 있다는 느낌은 별로 없었습니다. 일단 출발시 좌석배정과정에서 사전 홈페이지를 통해서 예약한 좌석이 아닌 다른 좌석으로 배치가 되어서 다시 조정해서 좌석을 재 확정했고 비행시도 실제 먹고 싶은 음식이 있는데 이미 떨어져서 실제 서비스를 제대로 받지 못했습니다. 제 돈 주고 타는 비행기인데 실제 서비스 수준이 만족할 수준은 못되는 것 같습니다.
한국인 승무원이 있어서 편안했습니다. 좌석과 기내식은 괜찮았습니다. 뒤편에 물과 스낵이 놓여있어 이용하기 좋았습니다. 전에 이용할 때는 화장실에 1회용 치솔/치약이 있었는데 요청해야 주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귀국은 KLM 공동운항 대한항공(파리 직항)을 이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