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다른 항공사 타세요
연착률이 좀 높은거 같습니다.
취리히에서 암스테르담 구간 한시간 반 연착됐고
뭐 실시간으로 글 쓰는거라 어찌 될지 모르겠지만 인천으로 가는 비행기는 놓칠것 같네요.
가능하면 다른 항공사 타세요
연착률이 좀 높은거 같습니다.
취리히에서 암스테르담 구간 한시간 반 연착됐고
뭐 실시간으로 글 쓰는거라 어찌 될지 모르겠지만 인천으로 가는 비행기는 놓칠것 같네요.
34,250건의 리뷰 중 4-8
유럽 항공사는 처음타봤는데 그냥 좀 신기했어
승무원분들이 영어 스페인어를 다들 잘하셔서 네덜란드어 많이 못들어 봐서 조금 아쉬웠어
기내에 엔터테이먼트 디자인이랑 시스템이 좀 올드한 느낌이 들었었어
그래도 머 그냥저냥 비행기였어
네덜란드항공에서 마시는 하이네켄은 시원하이 좋았어
역시 네덜란드는 하이네켄이지!
아 근데 에어프랑스랑 같은 항공사라 그런지 와인을 작은 병에담아져 있는거 주더라
좋았어
타이항공도 엄청 좋았었는데, 네덜란드항공도 엄청 좋았어요. 기내식 수준도 매우 깔끔했고, 항공기 좌석에서 나는 그 쿰쿰한 냄새도 안났어요
오랫만에 다시 온 KLM Crown 라운지 서비스나 음식에 대한 품질이 우수한 라운지다 이번에 와보니 지난번하고 다르게 2층 라운지를 레스토랑으로 운영하고 있고 별도의 식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물론 유료로 특별한 음식을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후한 점수를 주고 싶다
야간비행이라 비즈니스를 선택했는데 대우 받고 있다는 느낌은 별로 없었습니다. 일단 출발시 좌석배정과정에서 사전 홈페이지를 통해서 예약한 좌석이 아닌 다른 좌석으로 배치가 되어서 다시 조정해서 좌석을 재 확정했고 비행시도 실제 먹고 싶은 음식이 있는데 이미 떨어져서 실제 서비스를 제대로 받지 못했습니다. 제 돈 주고 타는 비행기인데 실제 서비스 수준이 만족할 수준은 못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