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 출장으로 항공기를 이용하게 되었지만, 일방적으로 일정 변경후 이메일로 통지하여 뒤늦게 알게되었고, 영국에서 복귀시 지상 직원의 착오로 비행기를 놓쳤으나, 어떠한 보상도 없었음
학회 출장으로 항공기를 이용하게 되었지만, 일방적으로 일정 변경후 이메일로 통지하여 뒤늦게 알게되었고, 영국에서 복귀시 지상 직원의 착오로 비행기를 놓쳤으나, 어떠한 보상도 없었음
34,251건의 리뷰 중 1-5
환승시간을 맞추지 않아 비행기를 놓칠뻔했고 비행스케즐도 비행사 자율로 바꾸어 버리고 비용도 청구합니다.채크인시 좌석도 비용을 지불해야 선택할수가 있습니다.절대 추천하고 싶지 않은 항공사입니다
전반적으로 친절하고 열심히 응대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이착륙 할때 매우 가볍고 조용하게 이루어져 매우 만족했습니다. 비행 중에도 흔들림 없이 매우 안정적이었습니다.
물론 기상여건 등의 문제이지 조종 실력만의 결과는 아니리라 생각합니다.
모든 승무원이 승객을 가능한 편안하게 해 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느껴져 좋았습니다.
외국 항공사지만 한국인 입맛에도 음식이 잘 맞았어요.
가능하면 다른 항공사 타세요
연착률이 좀 높은거 같습니다.
취리히에서 암스테르담 구간 한시간 반 연착됐고
뭐 실시간으로 글 쓰는거라 어찌 될지 모르겠지만 인천으로 가는 비행기는 놓칠것 같네요.
유럽 항공사는 처음타봤는데 그냥 좀 신기했어
승무원분들이 영어 스페인어를 다들 잘하셔서 네덜란드어 많이 못들어 봐서 조금 아쉬웠어
기내에 엔터테이먼트 디자인이랑 시스템이 좀 올드한 느낌이 들었었어
그래도 머 그냥저냥 비행기였어
네덜란드항공에서 마시는 하이네켄은 시원하이 좋았어
역시 네덜란드는 하이네켄이지!
아 근데 에어프랑스랑 같은 항공사라 그런지 와인을 작은 병에담아져 있는거 주더라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