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욕 왕복 항공을 보너스 비즈니스 좌석으로 편안하게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비즈니스에 익숙해지면 나중에 이코노미 탈 때 더 힘들게 느껴질 것 같아 걱정입니다.
인천-뉴욕 왕복 항공을 보너스 비즈니스 좌석으로 편안하게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비즈니스에 익숙해지면 나중에 이코노미 탈 때 더 힘들게 느껴질 것 같아 걱정입니다.
5,466건의 리뷰 중 21-25
수년 만에 후쿠오카 방문을 위해 이용
코로나19가 점차 중국 밖으로 번지는 시기라서 한국인 보다는 일본인, 외국인 등이 일본으로 이용하기 위해 탑승
만석은 아니었음. 아침 첫 비행기로 빠르고 편하게 이용하였음
대한항공 서비스 좋고 만족스럽니다.
기종에 개인별 스크린이 있는 기종은 비교적 최신 영화를 볼 수 있어서 비행이 덜 지루합니다.
기내식도 맛있고 어린이 기내식도 여러가지 선택 가능합니다.
승무원은 친절하고 서비스 교육이 잘 되어 있습니다.
부산에서 인천까지 가는 내항기를 타고, 인천에서 로마로 가는 여정이었다.
내려서 바로 비행기를 환승할 수 있다는 점이 아주 좋았다.
내항기의 경우, 하루에 자주 있는 편이 아닌지라 다음 비행기와 시간 차이가 제법 있다면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는데, 탑승구를 빠져나갈 수 없기 때문에 지루할 수 있다.
아내와 아들과 처제를 만나러 출발한 여행.
대한향공을 탈때마다 느끼는 국적기의 편안함과 친절한 승무원들, 다양한 기내식이 무척 만족스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