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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care”
대한항공 리뷰


리뷰 게시 날짜: 2022년 5월 3일

5월 2일 KO35편 항공기로 인천을 출발하여 4시간정도 지난 비행중 몸에 이상으로인해 기절하여 쓰러지는 일이 발생하였는데 김 건우승무원및 다른 승무원의 헌신적인 보살핌으로 정상적인 몸상태를 유지하고 편안하게 여행을마칠수 있었던 경험을 하게 되었네요. 특별히 제 몸상태를 첵업하며 곁을 떠나지 않고 끝까지 돌봐주신 승무원팀장님?(이름 모름)께 감사드립니다.
이번일로 대한항공의 서비스가 철저한 직업의식을 넘어 진정한 봉사와 애정을 갖고 일을하고 있다는걸 느끼며 , 정말 훌륭하다는걸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내 인생에 잊지못할 경험을 하게 되었답니다.^^
다시 한번 대한항공의 승무원의 수고와 헌신의 써비스에 감사를 드립니다.

여행 날짜: 2022년 5월
103dannyk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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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5,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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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9건의 리뷰 중 14-18

리뷰 게시 날짜: 2021년 12월 9일

시기가 시기인 만큼 항공사 서비스에 대해서 기대를 어느정도 하여 상대적으로 저렴했던 에어캐나다를 대신하여 국적기인 대한항공을 선택했는데 코로나 시기에 탔던 서비스는 에어캐나다에 한표를 던져주고 싶다. 일단 손소독이 가능한 알콜과 마스크를 에어캐나다는 기내에 지급했는데 대한항공은 그런 준비가 없었다. 물론 마스크도 제공하지 않았다. 기본적인 크루들의 서비스는 예전과 비슷한 수준이였으나 신입으로 보이는 크루는 MZ세대여서 그런지 약간 시크한 느낌이여서 풋사과 같은 느낌이 났다. 180대 140만원으로 40만원을 더주고 탄것을 생각하면 에어캐나다가 압승인 느낌이다.

여행 날짜: 2021년 10월
    • 좌석의 편안함
    • 고객 서비스
    • 청결도
    • 식사 및 음료
    • 좌석공간
    • 기내 엔터테인먼트
    • 가격 대비 만족도
    • 체크인 및 탑승
JwL62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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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게시 날짜: 2021년 8월 15일

최고의 대한민국 항공사인 대한항공은 타의 추종을 항상 불허하는 것 같습니다. 항상 만족스러운 비행 경험을 제공하는 항공사로 계속 발전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여행 날짜: 2021년 8월
8  George_Korean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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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게시 날짜: 2021년 4월 24일

대한민국 내에서 큰 규모의 항공사답게 기내환경도 쾌적하고 승무원의 친절함 또한 최고였습니다. 운이 좋다면 비행기로 1시간 거리를 보잉 777, A330 등 큰 비행기를 타고 쾌적하게 갈수있습니다.

여행 날짜: 2021년 1월
    • 좌석의 편안함
    • 고객 서비스
    • 청결도
    • 식사 및 음료
    • 좌석공간
    • 기내 엔터테인먼트
    • 가격 대비 만족도
    • 체크인 및 탑승
Seru4101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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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게시 날짜: 2020년 8월 30일

대한항공 상대로 소송을 하고 싶은데요. 대한항공사를 대상으로 소송이 가능한지 한번 봐 주시겠어요?

사건은 8월 24일 샌프란시스코에서 발생된 일입니다. 저는 현제 미국 시민이며 거주지는 엘레이 입니다.

8월 24일에 엘레이에서 델타를 타고 샌프란시스코를 간후, 한국에서 경유를 한뒤 캄보디아에 가게 되있었습니다.

캄보디아 입국시 필요한 서류는
1. 캄보디아 입국 72시간에 받은 코로나 음성 판증 증명서
2. 건강 보험 $50,000 또는 이상
3. 캄보디아 비자

저는 이 모든 서류들이 준비가 완벽히 되었었고 캄보디아 영사관에서도 확인을 받은 상태였는데 엘레이에서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했을때 대한항공 쪽에서 제 서류를 거부했습니다. 이유는 제가 받은 코로나 테스트가 PCR 코로나 테스트가 아닌 Antigen Test 라는 이유였습니다. PCR 은 결과를 받을려면 3-7일걸리고 Antigen Test는 하루안에 나오는 테스트입니다. 모든 미국 시민권 소유자들이 Antigen Test 로 대한항공을 타고 캄보디아에 도착하는데 샌프란시스코 쪽은 정보가 허술했는지 저를 탑승하게 못하였고 도리어 티케 해제 벌금비를 내라고 하고 개인적으로 다시 엘레이 가는 비행 티켓도 사서 돌아가던지 티켓을 reissue 를 발급 받아 캄보디아로 도착하는게 아니라 한국으로 도착하여 14일간 자가격리후 한국에서 코로나 테스트를 받아 캄보디아행 티켓을 다시 구매하여 가라고 했습니다.

저는 캄보디아에서 부영쪽에서 일을 곧 시작해야 하기 때문에 경제적 부담을 싣고 한국행을 택하며
Reissue 티켓팅 비용을 지불하고 한국에서 14일간 정부시설에서 $1500 가량되는 비용을 지불하고 쓸때없이 격리 중입니다.

그런데 더 놀라운 사실은 제가 알고 지내는 두분은 26일에 제가 받은 같은 테스트로 엘레이에서 가신분 , 아틀란타에서 가신분 대한항공측에서 통과시킨겁니다.

전 현제 물질 피해, 정신적 피해, 시간 피해, 그리고 부영쪽하고 약속한 날짜가 훨씬 지나치게 되어 잡을 잃어버릴수도 있는 상황이고 캄보디아 비자도 곧 만기라, 캄보디아에서 14일간 자가격리를 또 시작하면 제 시간에 비자 연기도 불가능할수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케이스는 대한항송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이 가능한지요.

여행 날짜: 2020년 8월
4  X3840JMhelenk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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