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대기 없이 수화물을 부칠 수 있었고, 전반적인 직원의 응대가 빨랐습니다.
같은 노선의 에미레이트에 비해서 한국 회사라 그런지 더 편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다음에도 이용의사가 있습니다.
긴 대기 없이 수화물을 부칠 수 있었고, 전반적인 직원의 응대가 빨랐습니다.
같은 노선의 에미레이트에 비해서 한국 회사라 그런지 더 편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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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6건의 리뷰 중 11-15
벤쿠버에 거주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번에 부모님이 씨애틀을 경유하여 벤쿠버로 오시기로 하셨습니다. 부모님이 연로 하시고 영어도 못하셔서 너무 걱정 했는데 한가족 서비스라는 이름처럼 정말 한가족 처럼 캐어 해 주셔서 아무 문제 없이 시애틀에서 환승을 무사히 하실 수 있었습니다! 부모님이 너무 너무 감사하다고 자식 보다 낫다고 하시더라구요. 시애틀에서 도와주신 구미자 님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제 귀국 항공사는 무조건 대한항공입니다. 혹시 저와 비슷한 경우가 있으신 분들은 대한항공 한가족 서비스 꼭 이용해 보셔요! 강추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파킨슨병 환자로 장기간 여행이 어려웠는데 휠체어 서비스로 신속하고 편안하게 출입국 심사를 받았습니다.
또한 담당이었던 유아름 스튜디어스의 친절하시고 세심한 배려로 장시간 여정이 즐겁고 참 감사했어요.
공항에 들어서는 처음부터 나오는 끝까지 성심성의껏 도와주신 성함을 기억 못하는 모든 대한항공 직원분들 모두께 진심으로 감사인사드리며 축복합니다!
편안한 여행으로 시차 적응도 빨리하고 좋은 컨디션 유지했네요. 다음에도 대한항공으로 밴쿠버로 돌아가는 날 기대합니다. 좋은 날 되세요~
5월 2일 KO35편 항공기로 인천을 출발하여 4시간정도 지난 비행중 몸에 이상으로인해 기절하여 쓰러지는 일이 발생하였는데 김 건우승무원및 다른 승무원의 헌신적인 보살핌으로 정상적인 몸상태를 유지하고 편안하게 여행을마칠수 있었던 경험을 하게 되었네요. 특별히 제 몸상태를 첵업하며 곁을 떠나지 않고 끝까지 돌봐주신 승무원팀장님?(이름 모름)께 감사드립니다.
이번일로 대한항공의 서비스가 철저한 직업의식을 넘어 진정한 봉사와 애정을 갖고 일을하고 있다는걸 느끼며 , 정말 훌륭하다는걸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내 인생에 잊지못할 경험을 하게 되었답니다.^^
다시 한번 대한항공의 승무원의 수고와 헌신의 써비스에 감사를 드립니다.
시기가 시기인 만큼 항공사 서비스에 대해서 기대를 어느정도 하여 상대적으로 저렴했던 에어캐나다를 대신하여 국적기인 대한항공을 선택했는데 코로나 시기에 탔던 서비스는 에어캐나다에 한표를 던져주고 싶다. 일단 손소독이 가능한 알콜과 마스크를 에어캐나다는 기내에 지급했는데 대한항공은 그런 준비가 없었다. 물론 마스크도 제공하지 않았다. 기본적인 크루들의 서비스는 예전과 비슷한 수준이였으나 신입으로 보이는 크루는 MZ세대여서 그런지 약간 시크한 느낌이여서 풋사과 같은 느낌이 났다. 180대 140만원으로 40만원을 더주고 탄것을 생각하면 에어캐나다가 압승인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