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을 통한 예약을 진행했고 탑승후 기내식을 먹었음.
식사메뉴를 고르라고 하여 골랐으나 해당 메뉴가 품절이였고(소고기요리), 다른 메뉴선택요청하셔서 다른메뉴를 고름. (치킨커리)
식사중에 닭털이 발견됨. 씹다가 이물감이 들어 뱉었음. 해당 승무원에게 전달. 다른메뉴로 변경해준다고함. 닭털이라 생각되는 음식을 먹고 누가 밥을 먹음.. 뱉고 속이 너무 좋지않아 화장실에가서 먹은것을 다 뱉어내었고 이후 기내식은 주지 말라고 전달함. 해당건에대해 대한항공측에 전달하였으나 닭털이 아니라 그린빈으로 추정된다고 전달받았고 당시 닭털이 아니라는 확신만 줬어도 그리 비위상하지 않았을텐데 그런 이야기 일절 없었음. 해당 부분에대해 정식으로 사과와 식사를 하지 못한것에대한 보상을 요구하였으나 안됀다 라는 말만 계속되고 고객센터 문의한 글에는 일주일째 답이 없음. 고객 서비스는 단연 탑이라 생각했던 이곳에서의 행보는 너무나도 당혹스러운 마음뿐.. 해당고객센터에서 오랜기간 답변이 없으셔서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