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유럽 여행을 루프트한자와 함께 했다. 스튜어디스들은 친절했고, 기내식은 한국인 입맛에 잘 맞춘 한식이 제공 되었다. 간식으로 주던 컵라면이 맛있었던 기억이 난다. 좌석 간 간격은 넓은 편은 아니었으나 보통 체격의 여성인 나에게는 적당했다.
나의 첫 유럽 여행을 루프트한자와 함께 했다. 스튜어디스들은 친절했고, 기내식은 한국인 입맛에 잘 맞춘 한식이 제공 되었다. 간식으로 주던 컵라면이 맛있었던 기억이 난다. 좌석 간 간격은 넓은 편은 아니었으나 보통 체격의 여성인 나에게는 적당했다.
42,896건의 리뷰 중 36-40
순전히 우리나라 국적기에 없는, 좀 더 넓은 좌석
프리미엄 이코노미를 이용하기 위해 선택한 항공사,
식사때 김치를 제공받아 더욱 좋았던.. 비지니스 못
탈 경우엔 차선책으로 좋은 항공사,, 가격도 괜찮고
와이프와 결혼 15주년을 맞아 떠난 여행입니다.
독일에 기착하고 스페인 마드리드로 환승 그리고 스페은 동부지역을 여행했습니다.
비행기 좌석이 고장이 났었다. 왕복 모두!
자리를 뒤로 눕힐 수가 없었다.
버튼이 고장이 났기 떄문이다!
결국 직원이 매번 와서 좌석을 뜯어서 수동으로 조작을 하였다.
식사때 좌석을 뜯고, 식사가 끝나고 뜯고, 다시 식사때 뜯고, 끝나고 뜯고,
몇 번이나 뜯었다. 긴 비행시간 좌석을 마음대로 할 수 없었다.
그러나 한국인 직원은 무척이나 친절하였기 때문에 좋았다.
이번 여행에서 루프트 한자 항공은 왕복 비행기 좌석이 모두 고장이 났다!
이것은 항공사 문제인가? 아니면 나의 불행한 운 문제인가?
왕복 비행기 모두 좌석이 고장이라니! 최악이었다.
첫 비행기 좌석은 긴 비행시간 동안 미디어가 고장나서 소리가 전혀 나지 않았으며, 지루한 비행....
도착해서 심지어 가방이 도착하지 않았다!
다음날 배송이라니! 심지어 가방이 지연된 것에 대한 보상과 자물쇠 분실에 대한 보상도 전혀 없었다!
두 번째 비행기는 긴 비행시간 동안 좌석이 고장이라니!
여행 최악의 루프트 한자!ㅠㅠ
출발한 비행기 좌석 미디어 고장이 났었다. 14시간 넘게 지루했다!. 바우처50유로 보상이 너무 적었다! 도착해서는 가방이 도착하지 않았다. 다음날 가방을 찾았다. 그리고 항공사에서는 아무런 보상도 없었다. 정말 실망스러운 항공사였다!
여러 여행중 최악의 항공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