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습니다. 기내 수하물을 갖고 탑승하는 인원이 많아 짐을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이 좁거나 없을 수 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습니다. 기내 수하물을 갖고 탑승하는 인원이 많아 짐을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이 좁거나 없을 수 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42,901건의 리뷰 중 27-31
간혹 타던 항공사이지만, 한구에 비해 승무원이 노련(서비스나 모습 등)한 것 같습니다.외모중시하는 한국에 비해 나이와 성별 관계없이 전문직으로서 못져 보입니다.
한국-독일 도 타보고 독일-이탈리아도 타봄
선진국 독일답게 그냥 무-난함
승무원분들이 아주힘이세고 튼튼해보임;;
싸우면 못이길것같음 ㅠㅠ 그래서 실내질서가 잘유지될꺼란 믿음이있다
한국 국적기에 비해 딸리는게 별로없음. 자리도편하고 먹을것도 좋고
근데 한국에서 가면 국적기보다 비쌀경우가많음
독일에서 어디를 간다고치면 굉장히 좋게다녀올수있음
꽤 저렴한 가격으로 성수기 유럽행 비즈니스항공권을 이용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비즈니스좌석이 180도 젖혀지는 구조라 유럽 왕복하면서 거의 누워다녀왔네요. 노이즈캔슬링 헤드폰을 제공해줘서 매우 편안하게 음악을 감상하면서 수면, 휴식 취할 수 있었고 기내식은 매우 만족까진 아니지만 먹을만했습니다. 추가비용을 지불하고 와이파이를 이용했었는데 속도가 매우 빠르지는 않으나 메신저, 간단한 웹서핑을 하기에는 충분하였습니다.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A380 탔는데 좌석이 정말 너무 불편해서 힘들었고, 비상구좌석이라고 좋다고 했는데 승무원들이 식사 준비하는 곳 바로 옆이라서 너무 시끄러워서 잠도 못잤습니다.
골격 큰 게르만인들의 비행기라 기대했는데 의자 너무 불편해서 실망 ㅠㅠ
그래도 기내식이 맛있었고 맛있는 맥주와 여러 간식을 승무원 도움 없이도 알아서 먹을 수 있도록 진열(?)해주어서 심심하지 않은 비행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