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에서 드레스덴으로 이동하기 이용했는데 항공사의 명성에 비해 국내선이라 그런지 좁고 불편한 느낌이었습니다.
프랑크푸르트에서 드레스덴으로 이동하기 이용했는데 항공사의 명성에 비해 국내선이라 그런지 좁고 불편한 느낌이었습니다.
42,896건의 리뷰 중 21-25
단거리임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무척 비쌌어요 밤비행기여서 간단한 빵으로 식사가 제공 되었습니다 일반다른항공에 비해서 장점은 많지 않은듯 합니다
독일 여행시 사용했었습니다. 이코노미석이었지만, 좌석이 그렇게 좁지가 않아서 괜찮았습니다. 기내식 역시 한국인이 보편적으로 먹기 좋은 음식이 많았고, 독일 항공사 답게 맥주가 좋습니다.
기내 엔터용 컨텐츠들은 좋았으나, 한국어 자막 서비스가 아쉽습니다.
단거리 노선인 경우 딜레이 되거나 비행이 불안정한 경험이 많았는데 정확한 시간과 편안한 비행이었습니다. 루프트한자 최고에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간식으로 샌드위치가 나오는데 맛은 평범했어요. 따로 기내 스크린은 없었어요.
처음 이용한 프리미엄 이코노미! 이코노미 보다는 비쌌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었어요.
슬리퍼, 안대, 양치도구, 양말, 생수 등이 구비되어 있었고 좌석도 훨씬 편했어요.
우등고속버스 같은 느낌! 이륙하면 간단한 스낵과 음료를 주는데 기분이 좋더라구요.
기내식도 따뜻한 그릇에 나오고 음료는 유리잔에 나와요. 긴 비행이었지만 편하게 가서 평소보다 덜 힘들었어요.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은 마음 X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