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루프트한자를 다른 항공사의 직항이 없는 관계로 이용을 합니다.
매번 기대도 하지 않았음에도 새롭게 실망스럽고 직원들의 수준을 평가할 수 있는 단계에 이르지도 못했다고 생각됩니다.
빵을 서빙할땐 집게로 서비스바에서 정리할땐 온갖 잡기를 만진 손으로 바구니 담아넣습니다.
기본값도 없는 수준이라 글을 쓰면서도 과연 개선이 될까 싶습니다.
같은 돈이면 다른 항공사를 이용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인종차별은 기본으로 깔려있으며 거기서 누가 더 특출나게 눈에 띄냐 아니냐로 우위를 다투는 그런 말하기도 민망한 수준의 항공사.
독점이니 그냥 그런 식으로 발전없이 쭉 갈 듯합니다.
직원들 화장 향수 유니폼 상태 제일 중요한 고객응대에 대해서 최악이라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고객의 돈에 대한 가치를 개차반으로 여기는 루프트한자 같은 돈이면 다른 항공사에 투자하시고 좀 더 좋은 시간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피치 못할 사정으로 인해 루프트한자를 타셔야 하는 분들의 노고와 애로사항에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