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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트한자 비지니스 클래스 후기”
루프트한자 리뷰


리뷰 게시 날짜: 2019년 7월 4일

평소 루프트한자를 다른 항공사의 직항이 없는 관계로 이용을 합니다.

매번 기대도 하지 않았음에도 새롭게 실망스럽고 직원들의 수준을 평가할 수 있는 단계에 이르지도 못했다고 생각됩니다.

빵을 서빙할땐 집게로 서비스바에서 정리할땐 온갖 잡기를 만진 손으로 바구니 담아넣습니다.

기본값도 없는 수준이라 글을 쓰면서도 과연 개선이 될까 싶습니다.
같은 돈이면 다른 항공사를 이용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인종차별은 기본으로 깔려있으며 거기서 누가 더 특출나게 눈에 띄냐 아니냐로 우위를 다투는 그런 말하기도 민망한 수준의 항공사.

독점이니 그냥 그런 식으로 발전없이 쭉 갈 듯합니다.

직원들 화장 향수 유니폼 상태 제일 중요한 고객응대에 대해서 최악이라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고객의 돈에 대한 가치를 개차반으로 여기는 루프트한자 같은 돈이면 다른 항공사에 투자하시고 좀 더 좋은 시간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피치 못할 사정으로 인해 루프트한자를 타셔야 하는 분들의 노고와 애로사항에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여행 날짜: 2019년 7월
6  lovegody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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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19건의 리뷰 중 10-14

리뷰 게시 날짜: 2019년 5월 28일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한국 승무원들도 있어서 좋았어요.
기내식도 한식과 유럽식이 같이 있어 나쁘지 않았습니다.
프라미이 이코노미 좌석도 넓고 물과 웰컴드링크가 서비스되어 만족했습니다.
다만 한국 항공사가 아니라 한국 영화 등 엔터테인먼트 부분에서 아쉬웠습니다.

여행 날짜: 2019년 4월
    • 좌석의 편안함
    • 고객 서비스
    • 청결도
    • 식사 및 음료
    • 좌석공간
    • 기내 엔터테인먼트
    • 가격 대비 만족도
    • 체크인 및 탑승
2  Germanyguide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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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게시 날짜: 2019년 5월 15일 모바일


마드리드 ~ 프랑크푸르트(경유) ~ 인천
노선 이었음.

각 기종은

Airbus A321
Boeing 747-400

기본적으로 좌석은 넉넉한 편임. 그게 마음에 듬.
마드리드 ~ 프랑크프루트 기종은 좌석에 디스플레이를 제공하지 않음. 4시간 정도지만 지루함을 잘 느끼는 사람이라면 뭔가 대비가 필요할듯.

프랑크프루트 ~ 인천 기종은 기체의 중간쪽 크루 공간에는 화장실이 없었음.(참고사항)

아침 점심은 메뉴 선택권이 없었고,
저녁만 식사 메뉴 선택권이 있었지만, 맛과 질은 준수했음.

아주 애살있는 서비스는 아니었지만
(대한항공에서 식사제공 때, 들을 수 있는, 음식이 뜨거우니 조심하세요 등은 듣지 못함) 적당한 선에서 필요한 서비스는 깔끔하게 제공하는 편이었음.

왕복표라 돌아 갈 때도 같은 루트로 돌아가는데, 좋은 비행이 되길 기대하고 있음.

여행 날짜: 2019년 5월
    • 좌석의 편안함
    • 좌석공간
    • 기내 엔터테인먼트
    • 가격 대비 만족도
2  Odyssey538758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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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게시 날짜: 2019년 4월 14일 모바일

루프트한자는 독일 국적 항공사답게 촘촘한
여행 루트를 가지고 있어 유럽 여행에서 한번쯤은
이용할 수 밖에 없는 항공사로써 서비스 안전 가성비등 여러 측면에서 신뢰할 수 있는 항공사입니다
다만 루프트한자의 메인 공항인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의 환승이 조금 복잡해 공항 직원의 도움을 받아서 환승했던 기억이 있네요 기내식은 그냥 보통 수준이며 서비스 또한 특별한 것은 없었습니다

여행 날짜: 2018년 12월
1  Yoojungyeul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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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게시 날짜: 2019년 3월 28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로 오는 비행기가 13시간 지연되었습니다. 출발시각 약 15분 전에 기술적인 문제로 출발할 수 없다고 방송을 하여 조금 혼란스러웠어요. 다음날 출근을 해야만 했고, 갑작스러운 소식을 인사팀과 연락해야만 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루프트한자는 전반적으로 빠르게 고객에게 대응처리를 한 것 같습니다. 머무를 호텔, 저녁식사, 이동 수단 택시비 등을 모두 부담하고 저희는 5성급 호텔에서 편하게 하룻밤을 머물고 다음 날 출발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이미 근처의 호텔이 마감된 탓에 75km 가량 떨어진 도시에서 머물러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어요.
회사에 복귀한 후, 하루 빠지게 되어 손해를 본 회사와의 관계에 대해서 문의를 하였고 추가로 빠른 루프트한자의 처리를 통해서 13시간 연착에 대한 경험이 나쁘지 않게 남게 되었습니다.
다만, 비행중 "승무원 호출" 버튼을 여러번 눌렀음에도 불구하고 오지 않았다는 점에서 별 1개를 삭감했습니다. 식사 준비 시간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여러번 누른 호출에도 오지 않아 직접 가서 요청을 해야했습니다.

여행 날짜: 2019년 3월
    • 좌석의 편안함
    • 고객 서비스
    • 청결도
    • 식사 및 음료
    • 좌석공간
    • 기내 엔터테인먼트
    • 가격 대비 만족도
    • 체크인 및 탑승
1  714sunnyk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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