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아시아나, 대한항공만 탔지만 다른나라 항공은 뭔가 좀 그럴것 같아서 안타고 싶었거든요?? 근데 저의 생각을 완전히 깨준 항공사였습니다. 정말 정말 좋았어요! 기내식도 맛있었고... 오고 갈때 다 루프트한자 항공을 이용했는데 매우 만족했고 다음번에도 루프트한자를 이용하고 싶어요...! 비행기가 착륙할때 어쩜 그렇게 부드럽게 착륙하던지...! 착륙하는 느낌조차 없었습니다. 감격했어요. 우물안의 개구리였던 느낌... 다음에도 타고싶습니다!
매번 아시아나, 대한항공만 탔지만 다른나라 항공은 뭔가 좀 그럴것 같아서 안타고 싶었거든요?? 근데 저의 생각을 완전히 깨준 항공사였습니다. 정말 정말 좋았어요! 기내식도 맛있었고... 오고 갈때 다 루프트한자 항공을 이용했는데 매우 만족했고 다음번에도 루프트한자를 이용하고 싶어요...! 비행기가 착륙할때 어쩜 그렇게 부드럽게 착륙하던지...! 착륙하는 느낌조차 없었습니다. 감격했어요. 우물안의 개구리였던 느낌... 다음에도 타고싶습니다!
42,778건의 리뷰 중 6-10
루프트한자는 항상 만족하지만 이번에는 KLM으로 독일에 가는 바람에 국내선 편도만 이용했습니다. 짧은 국내 비행에도 SNS를 이용한 사전 인포메이션이 국제선과 다름없이 충실하고 체크인이나 수화물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다만 뮌헨의 1터미널은 상당히 붐비더군요. 미리 가야할 거 같습니다. 체크인을 미리 한 상태인데도 늦을뻔 했습니다. 국제선의 경우 30시간 전인가 체크인 오픈 후 저렴한 가격에 상위 등급 좌석으로 업그레이드 서비스와 유료로 선호 좌석을 미리 지정할 수 있는 서비스가 있으니 사용해 보세요. 이코노미에서 프리미엄 이코노미로 업그레이드 정도 가격에 운이 좋으면 비지니스로 업그레이드도 가능합니다.
인천으로 오는 여객기 안에 한국인 직원이 같이 탑승하므로 외항사의 불편함은 거의 느끼지 못함
다만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서 뒷통수를 맞음. 아시아나 마일리지 적립을 위해 사후 마일리지 적립 신청을 하려는데 뮌헨-인천 노선의 마일리지가 듣도보도 못한 스칸디나비아항공으로 적립이 되어있다고 함(아시아나항공 직원에게 안내받음) 발권 시 나는 마일리지에 대해 언급한 적도 없고 직원도 마찬가지였음
서울 서비스센터에 전화를 해보니 스칸디나비아항공에 몇번코드로 적립이 되어있으며 해결해 줄 수 있는 방법이 없고 본사와 연락하라함. 스칸디나비아항공에 전화문의 했으나 루프트한자에서 알려준 코드번호로는 적립내역 조회가 안된다함. 본사 서비스센터는 이메일로만 주고 받을 수 있음. 이렇다 저렇다 설명없이 당신의 요구는 받아들일 수 없다라고 답변 메일이 옴. 피곤해서 그냥 내비뒀지만 굉장히 괘씸함.
함께한 일행 중 본인만 이런 일이 생겼기에 많이 발생하는 문제는 아닌 것 같지만 루프트항공 측은 원인파악을 해보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아 매우 불쾌했음. 재탑승 의사는 없음
평소 루프트한자를 다른 항공사의 직항이 없는 관계로 이용을 합니다.
매번 기대도 하지 않았음에도 새롭게 실망스럽고 직원들의 수준을 평가할 수 있는 단계에 이르지도 못했다고 생각됩니다.
빵을 서빙할땐 집게로 서비스바에서 정리할땐 온갖 잡기를 만진 손으로 바구니 담아넣습니다.
기본값도 없는 수준이라 글을 쓰면서도 과연 개선이 될까 싶습니다.
같은 돈이면 다른 항공사를 이용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인종차별은 기본으로 깔려있으며 거기서 누가 더 특출나게 눈에 띄냐 아니냐로 우위를 다투는 그런 말하기도 민망한 수준의 항공사.
독점이니 그냥 그런 식으로 발전없이 쭉 갈 듯합니다.
직원들 화장 향수 유니폼 상태 제일 중요한 고객응대에 대해서 최악이라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고객의 돈에 대한 가치를 개차반으로 여기는 루프트한자 같은 돈이면 다른 항공사에 투자하시고 좀 더 좋은 시간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피치 못할 사정으로 인해 루프트한자를 타셔야 하는 분들의 노고와 애로사항에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한국 승무원들도 있어서 좋았어요.
기내식도 한식과 유럽식이 같이 있어 나쁘지 않았습니다.
프라미이 이코노미 좌석도 넓고 물과 웰컴드링크가 서비스되어 만족했습니다.
다만 한국 항공사가 아니라 한국 영화 등 엔터테인먼트 부분에서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