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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943 787-10 DPS - SINGAPORE”
싱가포르 에어라인 리뷰


리뷰 게시 날짜: 2019년 2월 17일

DPS 943 BOEING 787-10
1등석은 없고 비지니스 좌석, 프이코, 이코 구조의 기재이다.
창가 1열, 중간 2열, 창가 1열 구조의 독립된 풀플랫 좌석 구조로 매우 편안하지만 일행과도 단절 되어 함께 가는 느낌은 좀 덜함
신행 기재 답게 엔터테이먼트 장비가 우수하며 내용도 매우 충실함(한국영화도 10편 가까이 제공 됨)
기내식은 맛있었으나 인도네시아 - 싱가포르 구간이라 로컬식 위주로 서빙 되었고, 단거리 구간이라 그런지 북더쿡은 제공되지 않았다
싱가포르 항공은 와인이 유명하다던데 샴페인만 마셔봤고 맛은 좋았다 .
단거리 구간이라 그런지 별도의 어메니티는 없었다.
서비스가 우수한 것으로 유명한데 탑승 시 한국어로 인사를 해 주어 놀랐다(한국인은 우리 일행 뿐이었던것 같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비행 이었다.

여행 날짜: 2019년 2월
    • 좌석의 편안함
    • 고객 서비스
    • 청결도
    • 식사 및 음료
    • 좌석공간
    • 기내 엔터테인먼트
    • 가격 대비 만족도
    • 체크인 및 탑승
Harry82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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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7,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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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07건의 리뷰 중 13-17

리뷰 게시 날짜: 2019년 1월 24일

승무원들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기내식에서 비빔밥이있었는데, 진짜 맛있게먹었습니다!ㅋㅋㅋ
담요에 베개까지줘서 진짜 꿀잠잤습니다.ㅋㅋ
근데 비행기가 좀 추웠어요 그거빼곤 대만족입니당

여행 날짜: 2019년 1월
    • 좌석의 편안함
    • 고객 서비스
    • 청결도
    • 식사 및 음료
    • 좌석공간
    • 기내 엔터테인먼트
    • 가격 대비 만족도
    • 체크인 및 탑승
2  PHM8672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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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게시 날짜: 2019년 1월 8일

기내 서비스는 싱가폴로 갈 때나 올 때나 모두 좋았습니다. 물론 기종에 따라 차이가 있는 거지만 싱가폴에서 들어올 땐 좌석 간 간격도 좀 넉넉했습니다. 랑카위에서 쿠알라룸프르로 들어와 갈아타는 것이었는데 비행기가 연착되어 매우 걱정했습니다. 결국 비행기를 놓치긴 했지만 지상직원이 게이트 앞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내리자마자 이 후 조치를 잘 안내해줘서 마음을 놓았습니다.

여행 날짜: 2018년 12월
    • 좌석의 편안함
    • 고객 서비스
    • 청결도
    • 식사 및 음료
    • 좌석공간
    • 기내 엔터테인먼트
    • 가격 대비 만족도
    • 체크인 및 탑승
JoK1768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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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게시 날짜: 2019년 1월 5일

싱가포르 항공사는 늘 만족감을 준다.

. 기내식이 맛있다. - 첸나이에 거주하면서 많은 항공사를 이용하는데 그중 단연 으뜸이다.
게다가, 최근 한식을 거의 완벽하게 내는데 만족도가 꽤 높았다.
. 승무원들이 친절하다. - 개인적인 생각으로 South Korean 항공사들 승무원이 제일 친절하다고 느껴지는데, 싱가포르 항공사 승무원들도 이에 못지 않다. 최근 이용편에는 불편함이 전혀 없었다.
(다만, 지난 해 6월 이용했을 때 비즈니스 클래스를 이용했는데, 자고 있을테니 착륙 2시간 전에 나를 깨워 식사를 제공해달라고 했는데, 착륙직전까지 깨우지 않아 배가 고픈채로 내려야 했다. 배가 고픈채로 비행기에서 내린 경험은 처음이라 너무 아쉬웠다. 게다가, 전액 내 돈을 지불하고 탄 비즈니스클래스여서 그 실망감이 더욱 컸다.)
. 기내 이용 컨텐츠가 많다. - 이륙 전부터 미디어를 이용할 수 있어 좋고, 컨텐츠의 양이 방대해서 더욱 좋다. 한국영화나 k-pop도 많아서 더욱 좋다.
. 위탁수하물 갯수가 한정되어 있지 않아 좋다.

여행 날짜: 2018년 12월
    • 좌석의 편안함
    • 고객 서비스
    • 청결도
    • 식사 및 음료
    • 좌석공간
    • 기내 엔터테인먼트
    • 가격 대비 만족도
    • 체크인 및 탑승
Juyoung P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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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게시 날짜: 2018년 12월 30일

타 항공사의 같은 클래스와 비교했을 때 좌석간의 간격이 더 넓고 기자재도 좋은 편입니다. 기내 서비스 포함 항상 반 발자국씩 앞서 나가는 느낌이에요.
당당하게 친절한 승무원들의 서비스엔 감탄했고요. 그들에겐 업무일 뿐이라 제 착각일 수도 있는데, 자부심을 가지고 되게 기분 좋게 일하고 있구나 하는 느낌을 주더라고요. 노선만 맞으면 조금 비싸도 계속 이용하고 싶은 항공사입니다.

여행 날짜: 2018년 1월
    • 좌석의 편안함
    • 고객 서비스
    • 청결도
    • 식사 및 음료
    • 좌석공간
    • 기내 엔터테인먼트
    • 가격 대비 만족도
    • 체크인 및 탑승
cathy_m00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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