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에 타자마자 정말 깔끔하다 라는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저는 엑스트라 레그룸 좌석을 택하였기 때문에 넓은 공간을 사용할수 있었습니다 기내의 엔터테인먼트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비행기 내부에서 먹은 기내식 비빔밤이 특히 맛읶었습니다 정말 최고였어요~~ 다만 조금 불편했던점은 비행기 안이 조금 춥습니다 동남아 날씨 생각하고 반팔 반바지만 입고 탔다가 추워 죽는줄 았았습니다 그것만 빼면은 대만족 입니다.
비행기에 타자마자 정말 깔끔하다 라는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저는 엑스트라 레그룸 좌석을 택하였기 때문에 넓은 공간을 사용할수 있었습니다 기내의 엔터테인먼트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비행기 내부에서 먹은 기내식 비빔밤이 특히 맛읶었습니다 정말 최고였어요~~ 다만 조금 불편했던점은 비행기 안이 조금 춥습니다 동남아 날씨 생각하고 반팔 반바지만 입고 탔다가 추워 죽는줄 았았습니다 그것만 빼면은 대만족 입니다.
27,106건의 리뷰 중 11-15
자리도 편안하고 승무원 분들이 정말 친절해서 좋았어요
기내식도 맛있고 자리도 좁지 않았어요
그리고 싱가포르 항공을 이용하면 익스플로러 패스를 구매 가능한데 익스플로러 패스 구매해서 정말 여행 잘 다녀왔어요!
DPS 943 BOEING 787-10
1등석은 없고 비지니스 좌석, 프이코, 이코 구조의 기재이다.
창가 1열, 중간 2열, 창가 1열 구조의 독립된 풀플랫 좌석 구조로 매우 편안하지만 일행과도 단절 되어 함께 가는 느낌은 좀 덜함
신행 기재 답게 엔터테이먼트 장비가 우수하며 내용도 매우 충실함(한국영화도 10편 가까이 제공 됨)
기내식은 맛있었으나 인도네시아 - 싱가포르 구간이라 로컬식 위주로 서빙 되었고, 단거리 구간이라 그런지 북더쿡은 제공되지 않았다
싱가포르 항공은 와인이 유명하다던데 샴페인만 마셔봤고 맛은 좋았다 .
단거리 구간이라 그런지 별도의 어메니티는 없었다.
서비스가 우수한 것으로 유명한데 탑승 시 한국어로 인사를 해 주어 놀랐다(한국인은 우리 일행 뿐이었던것 같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비행 이었다.
승무원들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기내식에서 비빔밥이있었는데, 진짜 맛있게먹었습니다!ㅋㅋㅋ
담요에 베개까지줘서 진짜 꿀잠잤습니다.ㅋㅋ
근데 비행기가 좀 추웠어요 그거빼곤 대만족입니당
기내 서비스는 싱가폴로 갈 때나 올 때나 모두 좋았습니다. 물론 기종에 따라 차이가 있는 거지만 싱가폴에서 들어올 땐 좌석 간 간격도 좀 넉넉했습니다. 랑카위에서 쿠알라룸프르로 들어와 갈아타는 것이었는데 비행기가 연착되어 매우 걱정했습니다. 결국 비행기를 놓치긴 했지만 지상직원이 게이트 앞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내리자마자 이 후 조치를 잘 안내해줘서 마음을 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