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권 요금도 상당히 저렴한 편이고, 항공편도 많기 때문에 미국 국내선으로 이용하기에 항상 좋은 항공사입니다. 서비스에도 부족함이 없고 아직까지 한번도 결항을 경험한 적도 없습니다.
항공권 요금도 상당히 저렴한 편이고, 항공편도 많기 때문에 미국 국내선으로 이용하기에 항상 좋은 항공사입니다. 서비스에도 부족함이 없고 아직까지 한번도 결항을 경험한 적도 없습니다.
55,915건의 리뷰 중 3-7
기종도 보잉으로 전체적으로 크게 상태도 좋았습니다. 한국인 승무원 적어도 두명은 있었고, 티켓팅부터 친절하게 불편함 없이 이용하였습니다. 외국인 승무원보다 한국인 승무원들이 더 친절하게 대해주었던 것 같습니다.
싼 가격, 혜자로운 마일리지 때문에 자주 이용하고 있지만, 이코노미 좌석은 시트도 좁고 기내식도 그닥인데다 항공기 출발 지연도 잦고 승무원 서비스도 별로라서 탈 때마다 어느 정도 각오하고 타게 됨. 코드쉐어하는 항공편 항공사의 수하물 규정을 따르기 때문에 골프채나 자전거 박스같은 커다란 짐이 있는 경우에는 샌프란시스코 경유 항공편보다는 아시아나가 운영하는 베이징 경유 항공편을 추천함. 상하이 푸동 경유하는 항공편도 있긴 한데 여긴 엄청 번거로우니 피하는 걸 추천.
대다수의 미국 항공기 회사의 비행기 서비스가 그렇듯이 승무원 서비스는 중하입니다. 무거운 짐이 있어도 도와주는 법이 없습니다. 승무원 대다수는 웃지도 않습니다. 첵인도 세월아 가라입니다. 한국국적 비행기 타다가 타심 정말 실망하실겁니다.
금요일 업무 마친 후 한달 만에 캘리포니아에 있는 가족 방문을 위해 비행하였음. 항공권은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이용하여 스타 얼라이언스 무료 항공권을 구매 하였고, 미국 국내선은 편도 12,500마일 차감에 한화 6,400 결제 하였음. 미국 항공사는 유류 할증료가 없어서 마일리지 항공권 구매시 비용이 상당히 저렴함.
금요일 저녁 비행편이라 만석이었으나, 기내 서비스 및 전반적인 비행은 무난한 편이었음. United App을 통한 personal entertainment 기능을 이용하였고 꽤 많은 영화, 드라마들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