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x - Sfo 기체에 모니터 없음. 델타, 알래스카와 같은 가격의 표지만 캐리온가방이 안되어 결국 30불 이상 더 비싸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시아나 마일리지 50% 적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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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16건의 리뷰 중 1-5
좌석간격이 넓어서 동양인이 사용하기에는 정말 편한거같습니다. 다양하게 좌석 업그레이드도 잘되고 개인적으로 항공사중에
맘에듭니다.
항공권 요금도 상당히 저렴한 편이고, 항공편도 많기 때문에 미국 국내선으로 이용하기에 항상 좋은 항공사입니다. 서비스에도 부족함이 없고 아직까지 한번도 결항을 경험한 적도 없습니다.
기종도 보잉으로 전체적으로 크게 상태도 좋았습니다. 한국인 승무원 적어도 두명은 있었고, 티켓팅부터 친절하게 불편함 없이 이용하였습니다. 외국인 승무원보다 한국인 승무원들이 더 친절하게 대해주었던 것 같습니다.
싼 가격, 혜자로운 마일리지 때문에 자주 이용하고 있지만, 이코노미 좌석은 시트도 좁고 기내식도 그닥인데다 항공기 출발 지연도 잦고 승무원 서비스도 별로라서 탈 때마다 어느 정도 각오하고 타게 됨. 코드쉐어하는 항공편 항공사의 수하물 규정을 따르기 때문에 골프채나 자전거 박스같은 커다란 짐이 있는 경우에는 샌프란시스코 경유 항공편보다는 아시아나가 운영하는 베이징 경유 항공편을 추천함. 상하이 푸동 경유하는 항공편도 있긴 한데 여긴 엄청 번거로우니 피하는 걸 추천.